키린지 - Sweet Soul
https://youtu.be/XVi_koYrmao
眞夜中が今 その目を覺ます
마요나카가이마소노메오사마스
한밤중이 지금 그 눈을 떠
月は靜かに
츠키와시즈카니
달은 조용하게
僕らはただ こうして步こう
보쿠라와타다코-시테아루코-
우리들은 그저 이렇게 걸어가
滿たされるまで
미타사레루마데
채워질 때까지
遠い日の線路のように煌めく
토오이히노센로노요-니키라메쿠
먼 날의 선로처럼 반짝이는
コ-ルタ-ルの地平の上で
코-루타-루노치헤이노우에데
콜타르의 지평 위에서
*コ-ルタ-ル(coal tar)- 도로 포장에 주로
쓰이는 갈색 내지 흑색의 짙은 점액
目を閉じ 君と祈れば
메오토지키미토이노레바
눈을 감고 너와 기도하면
溢れ出す あぁ 想いに
아후레다스아-오모이니
흘러 넘치는 아- 마음에
ハレルヤ! 迷える魂が
하레루야! 마요에루타마시이가
할렐루야! 방황하는 영혼이
風邪の止み間に あぁ あぁ
카제노야미마니 아- 아-
감기가 그친 사이에 아- 아-
遠く吠えるさ
토-쿠호에루사
멀리 짖고 말아
幾つかの 小さな矛盾も こんな夜には
이쿠츠카노치이사나무쥰모콘나요루니와
몇 개의 작은 모순도 이런 밤에는
僕や君の 運命を取りまく
보쿠야키미노사다메오토리마쿠
너와 나의 운명을 감싸는
惑星のようさ
카쿠세-노요-사
혹성과 같아
一刻の猶予もないこの街で
잇코쿠노유-요모나이코노마치데
일각의 유예도 없는 이 거리에서
永久を誓った誰かのグラフィティ
토와오치캇타다레카노구라피티-
영원을 맹세했던 누군가의 낙서
手を取り 抱きしめあえば
테오토리다키시메아에바
손을 잡고 서로 꼭 껴안는다면
溢れ出す あぁ 愛しさに
아후레다스아-이토시사니
흘러 넘치는 아- 사랑스러움에
夜ごと身悶えた魂が
요고토미모다에타타마시이가
밤마다 괴로워했던 영혼이
君の鼓動に あぁ あぁ 眠りにつくさ
키미노코도-니아-아-네무리니츠쿠사
너의 고동에 아- 아- 잠이 들어
目を閉じ 星に願いを!
메오토지호시니네가이오!
눈을 감고 별에게 소원을!
溢れ出す あぁ 想いを!
아후레다스아-오모이오!
흘러 넘치는 아- 마음을!
ハレルヤ! 遠吠える魂を!
하레루야! 토-보에루타마시이오!
할렐루야! 멀리서 길게 짖는 영혼을!
胸の鼓動を! あぁ あぁ
무네노코도-오! 아- 아-
가슴의 고동을! 아- 아-
手を取り 抱きしめあうなら
테오토리다키시메아우나라
손을 잡고 서로 꼭 껴안는다면
それだけで何も 何もいらない あぁ
소레다케데나니모나니모이라나이아-
그것만으로 무엇도 무엇도 필요없어 아-
君と僕に
키미토보쿠니
너와 나에게
1
2018-09-13 00:19:47
키린지 좋죠..덕분에 야밤에 좋은 시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2
Updated at 2018-09-13 11:43:04
아 제 노래네요. 인터넷 다니다보면 다들 초창기 앨범들 많이 들으시는데, 정말 이렇게 꾸준한 질의 음악 내놓는 아티스트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4,5,6....집들도 정말 좋습니다.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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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