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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프리뷰 - (2) 토론토 vs 올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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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4-14 09:29:35

두 번째 프리뷰, 토론토와 올랜도 시리즈입니다.

원문

 | http://www.espn.com/…

영상은 유투브 참조입니다.

평어체는 양해 부탁 드립니다.

 

동부 #2 토론토 vs #7 올랜도

 

#2 토론토

성적 : 5824

카와이 레너드의 영입, 그리고 매년 지독히도 앞길을 막아섰던 르브론 제임스의 서부 컨퍼런스 이적으로 인해 토론토 팬들과 선수단의 창단 첫 파이널 무대를 향한 열망은 그 어느때보다 컸을 것이다. 그리고 그 기대치를 정규 시즌까지는 충족시켰다고 볼 수 있다. 1,2옵션인 레너드와 카일 라우리가 꽤 많은 경기에 결장했음에도 58승이나 거두면서 30개 팀 중 전체 2위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시즌 베스트 경기 : 18.12.12. vs 골든스테이트

그렇다, 레너드가 결장하고도 무려 20점차로 골든스테이트를 오라클 아레나에서 대파한 그 경기. 그리고 그것이 이 경기를 선정한 포인트이다. 레너드가 빠지고도 승리했다는 것.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토론토의 올 시즌이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레너드나 라우리가 빠진 경기들에서도 경기력을 유지했다는 점인데, 이 경기가 대표적인 경기다. 에이스인 레너드가 빠진 토론토는 올스타 4인방(커리, 탐슨, 듀란트, 그린)이 모두 출전한 골든스테이트를 압도했다. 11월 말에 홈에서 연장 접전 끝에 워리어스를 잡은 토론토는 이 경기까지 승리, 결국 두 차례 맞대결을 모두 승리하면서 파이널에 진출한다면 가장 붙을 확률이 높은 골든스테이트를 상대로 심리적으로 큰 자신감을 가져갈 수 있게 되었다.

[경기 하이라이트]

 

위험요소

시즌 내내, 토론토는 마치 두 개의 다른 팀이 플레이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카와이 레너드가 공을 갖고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카와이 레너드가 공을 갖고 있을 때는 카와이 레너드의 아이솔레이션에 다소 의존하는 모습이었고 반면에 레너드가 코트에 없을 때 고르게 볼 분배가 되면서 공이 더 잘 도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토론토에는 파스칼 시아캄을 위시로 레너드와 라우리 외에도 공격을 풀어갈 수 있는 선수가 로스터에 여럿 있다.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토론토의 가장 큰 위험요소는 이러한 롤 분배가 아직까지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주목할 만한 스탯 : 1.22

토론토를 달리게 만들어서는 절대 안 된다. 그들은 현재 30개 팀 중 속공에 가장 능한 팀이기 때문이다. Second Spectrum에 따르면, 토론토는 트렌지션 상황에서 찬스당 1.22점을 득점, 이 분야에서 리그 1위이며 트렌지션 상황을 만들어낸 횟수도 총 1,639회로 전체 5위에 랭크, 속공을 많이 하고 잘 하는 팀이다.

 

키 플레이어 : 파스칼 시아캄

분란의 소지 없이 압도적으로 MIP 수상이 유력한 시아캄은 라우리와 레너드가 없을 때 팀 내 에이스 롤을 맡아서 그 역할까지 아주 잘 수행하면서 이제 토론토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 이 페이스대로라면 다음 시즌 올스타가 거의 확정적이며 곧 노쇠화가 시작될 라우리, 이번 시즌 끝나고 팀을 떠날지도 모르는 레너드를 생각하면 토론토 팀의 미래를 쥐고 있는 선수는 시아캄이다.

 

1라운드 주목할 만한 요소 : 애런 고든 vs 파스칼 시아캄

솔직하게 말해서, 그렇게 큰 흥미요소가 많이 없는 시리즈가 이 시리즈이다. 유일하게 흥미로운 요소라면 이 두 명의 젊고 운동능력 출중한 빅맨 맞대결이다.

 

#7 올랜도

성적 : 4240

2012년 이후 6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던 올랜도 매직은 후반기 대도약을 통해서 플레이오프 무대 복귀에 성공했다. 129, 51번째 경기를 치렀을 시점에 2031패였던 올랜도는 그 이후 31경기에서 229패로 마무리하면서 사우스 이스트 디비전에서 유일하게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팀이 되었다.

 

시즌 베스트 경기 : 19.03.26. vs 마이애미

같은 플로리다 주 라이벌이자 치열한 플레이오프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이애미 원정을 떠나게 된 올랜도는 은퇴를 한 달도 앞두지 않은 드웨인 웨이드의 22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분전에도 불구, 승리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결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었다. 이 경기에서 이번 시즌 생애 첫 올스타가 된 니콜라 부세비치가 24득점 1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으며 주전 5명 전원에 Key 식스맨인 테렌스 로스까지 6명의 선수가 두자리수 득점을 올리는 등 선수들의 고른 활약도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비약적으로 향상된 수비력이 역시 이 날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클러치 상황에서 올랜도는 마이애미의 공격을 꽁꽁 틀어막으며 104-99로 승리했다.

 

매직이 무서운 이유

올랜도를 만만히 봐서는 큰코다칠 수 있다. 수비에 일가견이 있는 감독답게, 스티브 클리포드는 부임 한 시즌 만에 올랜도의 골밑 수비와 3점 수비를 모두 눈에 띄게 향상시켰다. 올랜도는 3점과 골밑에서 슛을 시도할 기회 자체를 주지 않는 컨셉의 수비를 펼쳤으며 이로 인해 상대 팀들은 강제적으로 미드레인지 슈팅을 시도할 수밖에 없었다.(올랜도의 상대 팀 미드레인지 슈팅 시도 횟수 전체 5) 또한 수비 리바운드를 잘 사수하였으며 속공 상황에서의 수비도 아주 탁월했다. , 올랜도를 상대하는 팀들은 어떤 경로든 득점하는 것 자체가 녹록치 않을 것이다.

 

주목할 만한 스탯 : 105.0

계속해서 강조하지만 올랜도를 플레이오프 무대로 복귀시킨 것은 누가 뭐래도 수비이다. 올랜도는 2~4월까지 최근 30경기에서 수비 효율성(100포제션당 실점 기대치) 105.0을 기록하며 30개 팀 중 1위일 정도로 짠물 수비를 펼쳤고 해당 기간 성적도 219패로 승률 70%였다. 10~1월까지의 올랜도의 수비 효율성은 109.0, 16위로 평범한 수치였음을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수비력의 향상이었다고 볼 수 있다.

 

키 플레이어 : 조나단 아이작

조나단 아이작은 최근 몇 년 동안 올랜도가 전형적으로 좋아하던 스타일의 선수였다. 사이즈가 좋고 젊으며 운동능력이 탁월하지만 스킬은 다소 부족한 빅맨. 그리고 21, 2년차 시즌에 아이작은 올랜도의 주전 파워포워드 자리를 차지하는 데 성공하였다. 프로무대 첫 플레이오프 무대를 아이작이 어떤 식으로 날뛸지기대해 보자.

 

1라운드 주목할 만한 요소 : 벤치

올랜도의 후반기 대약진의 핵심은 바로 세컨 유닛(벤치 멤버)이었다. 새로 영입한 마이클 카터-윌리엄스가 코트에 있을 때, 올랜도의 NetRtg +13.0으로, 카터-윌리엄스가 공수에서 알토란 같은 역할을 해줬다.

반면에, 토론토는 탄탄한 주전 라인업에 비해 벤치 생산력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 올랜도로써는 벤치 대결에서 상대를 찍어 눌러서 주전 라인업의 열세를 극복하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올랜도 벤치 중에서도 핵심 역할을 해줄 선수는 2017년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토론토에서 올랜도로 넘어온 테렌스 로스이다. 그는 올 시즌 평균 15.1점을 기록, 벤치 멤버 중 전체 5위를 기록했다. 전 토론토 선수의 토론토 사냥, 인생의 아이러니다.

 

ESPN 확률 예측 : 토론토 시리즈 승리 확률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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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04-14 00:24:28

아이작이 시아캄 처럼 내년에 터질 선수로 보는 기자들이 많더군요

올랜도가 클리포드 팀 답게 턴오버 같은 실책이 적은 , 코칭이 잘되어 있는 팀이라 얕보다간 큰코 다칠수 있습니다.

1
2019-04-14 03:42:40

토론토가, 시아캄이 달릴 수 있느냐... 못 달리게 올랜도가 잘 막느냐가 키포인트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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