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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프리뷰 - (3) 골든스테이트 vs 클리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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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4-14 10:01:21

세 번째 프리뷰는 골든스테이트와 클리퍼스 시리즈입니다.

원문

 | http://www.espn.com/…

평어체는 양해 부탁 드립니다.

 

서부 #1 골든스테이트 vs #8 LA 클리퍼스

 

#1 골든스테이트

성적 : 5725

유독 부침이 많은 시즌이었지만, 어찌 됐건 워리어스는 워리어스였다. 그들은 승수 쌓기에는 도가 튼 팀답게 결국에는 57승으로 서부 탑 시드를 차지했다. 그리고 정규시즌 코트 안팎에서의 부침 때문에 골든스테이트의 3연패 도전을 회의적으로 보는 시각도 많아진 것이 사실이지만 현 시점에서 가장 우승에 가까운 팀을 꼽으라면 결국은 워리어스가 압도적으로 많은 표를 받을 것이다. 그만큼 최근 4년 연속 파이널 진출, 그 중 세 차례 우승이라는 업적은 대단하다.

 

시즌 베스트 경기 : 19.01.15. @ 덴버

이 경기 시작 전 2913패로 2914패였던 워리어스에 반 게임차 앞선 상태로 서부 컨퍼런스 1위를 달리고 있던 덴버는 올 시즌이야말로 워리어스를 제치고 정규 시즌 1위를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니냐는 말이 많았다. 클레이 탐슨을 위시로 한 워리어스 선수들은 이 말에 더 동기부여가 된 것인지는 몰라도 1쿼터부터 홈 팀이었던 덴버의 골대를 무차별 폭격, 리그 최고 기록인 1쿼터 51득점의 신기록까지 달성하고 만다. 결국 덴버 홈에서 워리어스가 142-111이라는 엄청난 점수차로 승리를 거둔 이 경기는 본인들이 마음만 제대로 먹으면 어느 정도로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지를 제대로 보여준 경기였다.

 

위험요소

주요 로테이션 멤버가 건강을 유지하고 모두 제대로 뛸 수만 있다면 사실 골든스테이트의 적수는 아무도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1라운드에서 붙게 될 가능성이 컸던 OKC는 케빈 듀란트의 전 소속팀이자 듀란트 이적 후에 워리어스와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리를 형성해 왔기 때문에 제일 재밌는 매치업이 될 수는 있었겠지만 OKC74선승제에서 워리어스를 꺾는다는 것은..다소 상상이 되지 않는다. 서부 컨퍼런스에서 그나마 가장 워리어스에 대적할 수 있는 상대는 작년 컨퍼런스 파이널에서도 워리어스를 7차전까지 몰아붙은 휴스턴 로케츠라고 할 수 있다. , 크리스 폴이 건강하다는 가정 하에. 하지만, 그마저도 휴스턴의 승률이 더 높다고 보기는 아주 힘들며 지난 시즌에는 휴스턴이 홈코트 어드밴티지가 있었지만 올해는 워리어스가 서부 1번 시드, 그 누구도 워리어스를 상대로 홈코트 어드밴티지도 가져갈 수 없다. , 워리어스의 현재로써 최대 위험요소는 잠재적인 주요 선수의 부상외에는 딱히 없다고 할 수 있다.

 

주목할 만한 스탯 : 8

워리어스 같은 팀에게 정규시즌은 이제 몸풀기에 가까울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정규 시즌에 나온 이슈들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확실히 예년의 강력함은 보여주지 못한 이번 시즌이었다. 이번 시즌 홈에서 워리어스의 득실마진 +6.614-15 시즌, 스티브 커 감독 부임 이후 최악의 득실마진이었다. 더 큰 문제는 이번 시즌 골든스테이트는 20점차 이상 패배를 무려 8차례나 당했는데 역대 NBA 챔피언들 중에 정규 시즌에 20점차 이상 패배를 8차례나 당하고 우승한 사례는 아직까지 없다.

 

역대 챔피언 팀들 중 20점차 이상 패배 최다 횟수

74-75 골든스테이트 : 6

60-61 보스턴 : 5

16-17 골든스테이트 : 5

77-78 워싱턴 : 5

 

올 시즌 워리어스의 20점차 이상 패배 경기들

18.11.08. vs 밀워키 : 111-134

18.11.15. @ 휴스턴 : 86-107

18.11.21. vs OKC : 95-123

18.12.12. vs 토론토 : 93-113

18.12.25. vs 레이커스 : 101-127

19.02.13. @ 포틀랜드 : 107-129

19.03.05. vs 보스턴 : 95-128

19.03.23. vs 댈러스 : 91-126

* 8경기 중 홈이 6경기, 원정이 2경기

 

키 플레이어 : 퀸 쿡

퀸 쿡은 워리어스 벤치 공격의 핵심 자원 중 하나이다. 2~3월 동안 부침을 겪었던 쿡은 정규 시즌 막판 10경기에서 야투 성공률 59.0%(46/78)를 기록하며 완전히 슛감을 되찾은 모습이었다. 포인트가드 포지션으로 경기를 매끄럽게 이끌어가는 능력은 없지만 워리어스에는 이런 자원들은 넘치기 때문에 쿡의 날카로운 슈팅력만으로도 워리어스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폭발력이 뛰어난 쿡은 터지는 날에는 아주 짧은 시간 동안에 상대를 넉다운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이다.

 

1라운드 주목할 만한 요소 : 드마커스 커즌스 vs 몬트레즈 해럴

커즌스로써는 커리어 첫 플레이오프 무대 출전이 될 것인데, 그가 상대하게 될 클리퍼스 빅맨인 몬트레즈 해럴은 짐승같은 운동능력과 활동량을 기반으로 상대를 아주 귀찮게 하는 스타일이다. 워리어스는 감정 컨트롤이 부족한 커즌스가 흥분하지 않도록 팀메이트들과 코칭 스태프가 각별히 신경 써야 할 것이다. 빅맨임에도 슛거리가 상당히 길고 높이를 이용한 골밑 공격에 블락슛까지 할 수 있는 커즌스는 현재 워리어스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기 때문이다.

아킬레스 건 부상으로 1월 중순경에서야 코트에 복귀한 커즌스는 올 시즌 30경기에 나와 평균 25.7분만을 소화했지만 16.38.2리바운드 3.6어시스트 1.3스틸 1.5블락으로 다재다능함은 여전하며 클리퍼스와의 맞대결에서는 두 차례 출전하여 평균 13.07.5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8 클리퍼스

성적 : 4834

지난 두 시즌 동안 30개 팀 중 클리퍼스만큼 급격한 변화를 통해 로스터를 물갈이한 팀은 없다. 하지만 클리퍼스는 작년 한 해 잠깐 쉬고 다시 플레이오프 무대에 복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조련사크리스 폴과 두 명의 짐승 빅맨’, 디안드레 조던 & 블레이크 그리핀을 앞세워 얻었던 랍 시티라는 별명과는 이제 완전히 동떨어진 로스터가 되었지만 여전히 강력하며 끈끈하다.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올 시즌 내내 1옵션 역할을 수행하던 토바이어스 해리스마저 필라델피아로 내보내는 트레이드를 단행, 현재 클리퍼스는 영건 & 저니맨 조합의 로스터로 구성되어 있다. 해리스를 보낼 때만 해도 클리퍼스가 대놓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많았지만 그들은 팀 내 1옵션이 나갔음에도 여전히 강력했고 넘치는 에너지 레벨로 플레이오프 티켓까지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시즌 베스트 경기 : 19.02.09. @ 보스턴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나가고 새로운 선수들이 로스터에 합류하고 치른 첫 경기이자 두 명의 이적생(이비카 주바치, 개럿 템플)이 새로이 스타팅 라인업에 들어온 경기가 이 경기였다. 동부 컨퍼런스 강팀인 보스턴 TD 가든 원정에서 클리퍼스는 선수들이 물갈이된 로스터에 적응이 되지 않은 듯 전반전을 21점차로 뒤지며 마쳤다.

무난히 홈 팀이 승리할 것이라고 모두들 예상했지만 반전이 일어났다. 3쿼터에 클리퍼스는 보스턴을 단 12점으로 묶으면서 본인들은 28점 득점, 결국 3쿼터를 마치고는 점수차를 5점차까지 좁혔다. 그리고 마지막 4쿼터에서는 무려 42점을 몰아넣는 화력쇼를 펼치며 경기를 123-11210점차 이상의 승리를 하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 날 최고의 수훈 선수는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반대급부로 와서 클리퍼스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를 치른 루키 슈터, 랜드리 샤메트로 샤메트는 벤치에서 나와서 3점슛 4개를 포함, 17득점을 몰아넣었다. 닥 리버스 감독은 두 시즌 전까지 클리퍼스 주전 슈팅 가드이자 팀 내 최고의 슈터였던 J.J.레딕에 빗대면서 샤메트를 극찬했다.

 

클리퍼스가 무서운 이유

시즌 전 대부분의 예상에서 클리퍼스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예상하는 곳은 거의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조목조목 따져보면 클리퍼스만큼 탄탄한 팀도 없다. 코트 전방위에서, 그리고 상대 수비가 누구든 본인의 득점은 해줄 수 있는 루 윌리엄스와 결정적인 순간마다 허슬과 투지를 선보이면서 팀에 에너지 레벨을 불어넣어주는 몬트레즈 해럴의 벤치 듀오는 그 어떤 팀의 벤치보다 강력하다.

그리고 30세 시즌에 커리어 하이 득점(19.8), 커리어 하이 리바운드(6.1), 커리어 하이 야투율(46.3%)까지 기록했으며 유리몸답지 않게 68경기나 소화해준 에이스, 다닐로 갈리날리를 세 명의 초롱초롱한 영건들(랜드리 샤메트, 샤이 길저스-알렉산더, 이비카 주바치)이 서포팅하고 있다. 이 젊은 선수들은 플레이오프 경험은 당연히 없지만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치열한 플레이오프 진출 레이스를 펼치면서 경험치가 아주 올라간 상태이다.

 

주목할 만한 스탯 : +65

클리퍼스는 30개 팀들 가운데 클러치 상황에서 가장 강력한 팀이었다. 클리퍼 상황(종료 5분 이하 상황에서 5점차 이내)에서 +65의 마진을 기록한 클리퍼스는 30개 팀 중 단연 1위였다. 그리고 이 중심에는 식스맨, 루 윌리엄스가 있었다. 윌리엄스는 클러치 상황에서 마진 +92를 기록,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사자의 심장을 가진 베테랑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2- 덴버 니콜라 요키치 : +89)

 

클러치 타임 마진 Top 4

LA 클리퍼스 : +65

덴버 너게츠 : +55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43

토론토 랩터스 : +41

 

키 플레이어 : 몬트레즈 해럴

또 하나의 2라운더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는 해럴은 NBA를 통틀어서 에너지 레벨이 가장 높은 선수 가운데 하나이다. 주전은 아니지만 주전급의 선수로 주요 클러치 상황에는 항상 코트에 있는 선수이며 올해의 식스맨 상이 유력한 루 윌리엄스의 픽앤롤 파트너가 바로 해럴이다. 그는 픽앤롤 뿐만 아니라 필요 시에는 본인이 직접 드리블 돌파까지도 해낼 수 있는 빅맨이며 올 시즌 26.3분만을 소화하면서 평균 득점이 16.6점에 달한다. 그리고 TS 63.6%를 기록하였는데 이 TS는 평균 24분 이상을 소화한 선수들 가운데는 전체 2위에 해당한다.(1야니스 안테토쿰보 : 64.4%)

 

1라운드 주목할 만한 요소 :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의 수비력

데뷔 전부터 큰 키와 좋은 수비로 정평이 나 있던 길저스-알렉산더는 기대치대로 프로 무대에서도 그 수비력을 드러내며 루키 시즌부터 전 경기 출전에 무려 73경기나 주전으로 출장했다. 그리고 이제 그에게는 졸업 시험과도 같은 과제가 남아 있다. 바로 스테픈 커리의 수비’. 물론, 패트릭 베벌리가 대부분의 시간, 커리를 막겠지만 이런 큰 무대에서 스테픈 커리라는 리빙 레전드를 막는 기회를 20살 짜리 루키 포인트가드에게 주는 것도 클리퍼스 입장에서는 꽤 큰 수확이 될 수 있다. 베벌리보다는 팀의 미래를 짊어져야 할 가드는 길저스-알렉산더이고 클리퍼스로써는 이 시리즈에서 워리어스를 꺾는 것보다도 젊은 선수들의 경험치 쌓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 여름에 가장 큰 손으로 2명의 맥시멈 선수를 팀에 합류시키는 것을 노리고 있는 클리퍼스로써는 그에 맞춰서 바로 대권을 도전하기 위해서 길저스-알렉산더의 성장이 필수적이다.

 

ESPN 확률 예측 : 골든스테이트 시리즈 승리 확률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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