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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9주차 16승 1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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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23 07:33:26

백투백 상황이고 랩터스한테는 한계를 느끼고 졌습니다.

아직 네츠의 어빙 듀란트 르버트는 안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대신 드디어 윌슨 챈들러가 돌아옵니다.



아이구 약쟁이 이눔아... ( 저랑 동갑입니다 윌챈 ) 정신 차렸어야지

PED 복용으로 25경기 출장정지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그동안 이만 슘퍼트가 네츠랑 같이 뛰어주면서 참 정들었는데 윌챈 돌아온뒤 아쉽게 헤어졌구요.


하여간 백투백 후반경기에 참여할 분위기입니다.



vs Philadelphia 76ers


109 - 89



갑자기 엠비드 호흡기 질환 즉 기관지염 부상 소식이 들려서 식서스가 엠비드 없이 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이번 경기에 정말 컸던거 같습니다.

호포드도 부상에서 바로 돌아왔던거 같구요.


백투백 후반 경기임에도 불구 에너지 레벨이 더 좋아서 꽤 크게 승리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백투백 중에 생생하게 경기를 이긴 것도 처음봅니다.

네츠는 항상 백투백 후반에 상당한 체력고갈로 경기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많습니다.

물론 3쿼터때 언제나처럼 위험했지만 이렇게 올라가는건 확실히 좋은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슘퍼트가 여전히 아쉽지만 윌챈이 돌아오면서 4번이 생기니까 생각보다 로테이션이 좀 더 유연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왜 약물을 함부로 복용했냐


엠비드가 없으면서 유난히 컸던 부분은 리바운드였네요.

51 대 38 이었습니다.

이 경기의 핵심이었다고 보여집니다.


느와바도 아주 좋구요.

투웨이 TLC도 활약도 괜찮았던 오늘 경기였습니다.


이제 각 플레이를 보겠습니다.


Play of the Game



Spencer Dinwiddie 덩크 Tobias Harris


오프더볼 상황에서 티불의 수비마크를 뚫고 해리스 블락 앞에서 덩크 넣었습니다.

딘위디가 이런 운동신경 있는건 또 몰랐군요.

이게 아무래도 포인트가드라지만 6-6 의 크기와 저 긴 윙스펜이 이런 플레이를 보여준거 같습니다.


덩크는 오지게 좋아하는 NBA TV 탑텐중 1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해리스는 4번이고 딘위디는 1번인데 사진보니 사이즈가 큰 차이가 안보이는군요.

이번 시즌에 기억될만한 사진 같습니다.


그런데 또하나 기가 막힌게 이거죠.



야 니는 뛰어야지 나랑 사복입고 응원하면 어떡하냐!


이번 시즌 네츠는 살갑네요.



디조던 훼이크 따라하는 듀랭이.


진짜 뛰고 싶은지 자꾸 벌떡 벌떡 일어나네요.



또 뭐 떨어진거 주워넣는다.

아주 이걸로 밀려고 하는구나.



여기서 팬들이 자레드 더들리를 외쳤던 이유는

지난시즌 플레이오프 식서스와 4차전때 신경전 벌였던 더들리를 상기 시키려는 거입니다.

당시 더들리와 버틀러가 징계받았죠.



팀 분위기는 아직 좋습니다.



네츠팬인 마이크가 하프샷에 성공했습니다.

요것도 나름 볼거리였네요.

 


네츠 구단주 조셉 차이와 그의 아내 클라라 차이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의 에디 쳉역 로니 치엥

3사람이 오늘 경기에 참여했습니다.

로니 치엥도 제레미 린을 통해서 네츠 팬이 되었다고 하네요.


재밌는건 전 구단주 미하일 때와 달리 조차이는 코트사이드에서 경기를 보았다고 합니다.



양키스 출신 올스타이자 2루수인 글레이버 토레스도 이번 경기에 참석해주었습니다.



vs New Orleans Pelicans


108 - 101


이기긴 했는데 굉장히 경기력이 안좋아서 힘들게 이긴 경기입니다.


안좋은 부분을 보자면

워낙 템플과 프린스 경기력이 상당히 헤맸고 솔직히 거의 질뻔했다 싶을정도로 허덕였던 게임입니다.

벤치싸움에서도 느와바가 아니었음 꽤나 밀렸던 게임이구요.

앞으로 이런 경기력은 다시 안하는게 좋은 경기력이었습니다.

결국 오버타임까지 갔죠.

사실 운이 좋은 편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부분을 보자면

그래도 다행히 오버타임까지 가면서 이겼다는거고 오버타임에 자주 지는 네츠로서는 귀중한 승리라는 점입니다.

클러치에서의 집중력은 확실히 NBA에 있어서 플옵까지 아주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이러한 승기는 계속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핀손이 참 응원단장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아쉬운 부분이 크게 드러나네요.

1번 볼 선수는 아닙니다만 지금은 답이 안보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더욱 어빙과 르버트의 복귀가 필요합니다.


딘위디와 해리스는 쭈욱쭈욱 잘하고 있네요.

어빙과 르버트 복귀해도 이 페이스 계속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앳감독이 템플 대신 느와바를 쓴건 좋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Play of the Game



Jarrett Allen 블락 Brandon Ingram


무려 두번이나 블락을 하는데 성공한 앨런입니다.


오늘 경기의 수훈은 딘위디 앨런 해리스 그리고 느와바였죠.


그 외에



느와바와 헤이즈의 신경전이 있었습니다만 잘 자제해놓았습니다.

헤이즈만 테크를 먹었죠.


이번 경기는 이겼으니 일단 다시 정신 차리고 다음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주었으면 합니다.



vs San Antonio Spurs


105 - 118



아 느와바....

아킬레스건 부상입니다.

돌겠습니다.

아직 진료 결과가 안나왔지만 내일 수술할거라는것과 잠깐 뒤를 돌아본 것과 발 붙잡는것...

듀란트도 올해 6월 10일 결승전 5차전 부상당하고 거의 시즌아웃이라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쉬고 있는 그 아킬레스 부상.

이거 솔직히 재활기간 발표 안해도 이번 시즌에는 복귀하기 힘들어보입니다.


팀으로서야 방법은 있지만 선수로서는 보통 안타까운게 아닙니다.

왜냐하면 느와바는 논개런티고 팀옵션이 있는 계약이기 때문에 이거 뭐랄까... 쉽게 웨이브도 되는 상황이라서

안그래도 참 좋은 수비력을 가진 선수였고 이리번쩍 저리번쩍 홍길동 같은 선수였는데

정말 청천벽력과 같은 비보입니다. 네츠로서도 선수로서도.


예전에 그레이비스 바스케스도 기대가 많았던 장신 백업 포가 선수였는데 부상으로 결국 몇 경기 못 뛰고

나오게 되었던 사건이 떠오르네요.

결국 현재 코치 생활하는걸로 압니다만.


경기는 후반에 맥을 못추고 그냥 추락해서 졌습니다.


지난 시즌때도 르버트 발목탈골 부상이후 팀이 전체적으로 힘이 쫘악 빠져서 완패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르버트 선수 생활이 끝나는줄 알았습니다.

그때도 그랬지만 뭐 팀도 추욱 지고 말았죠.


물론 꼭 느와바 때문만이 아니라 오늘 완전 날이 아니라고 발악하듯 졌는데

꼭 져도 곱게 안 지네요.


하여간 팀이야.... 1월 15일까지 DPE 신청할수도 있고 느와바가 비보장이라 사실 누구든 어떻게든...

심지어 슘퍼트 다시 데려오는것도 가능합니다.


한편 워리어스에서는 Franchise of the Decade 라는 10년간의 골스 헌정 슬라이드쇼에서

듀란트가 빠져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나름 2번의 우승을 2번의 파엠으로 활약해준 선수이기도 하고 골스하고는 서로 나름 그렇게나 악감정은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근데 그 다음 리플로 이렇게 사진으로 따로 올리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좀 그런 느낌은 아직 들죠.


참 여러가지로 악재가 느껴지는 이번 경기네요.



vs Atlanta Hawks


122 - 112


18점차 패배중 3쿼터까지 답이 없었던 상황.

사실 거의 포기했습니다.



 


3쿼터 점수차입니다.


그런데 이걸 이렇게 이깁니다.

네츠가 자주 전반 잘하다 3쿼터 망하고 그냥 이대로 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경기는 반대로 벌어진 신기한 경기였네요.


이번 경기 처절하게 깨지면 크리스마스날 지나서까지 경기가 없기 때문에 고통이 좀 오래갈 흐름이었습니다.

어쩌면 이 기간동안 어빙이나 르버트 좀 컴백해줘서 팀이 다시 변화할 시간은 되지 않을까 까지 생각을 했었죠.


그런데 제가 딘위디를 좀 낮게 봤네요.

네츠는 분위기 바꿀 길이 있었습니다.


우선 앳감독의 코칭도 꽤 좋았는데 베테랑 라인업으로 밀어붙였다는 점입니다.

이번 경기에서 베테랑들의 활약이 뛰어났습니다.

젊고 강했던 혹스 라인업을 템플 조해리스 디조던으로 계속 기용을 오래 하더군요.

참 조촐해져버린 로스터 데리고 이렇게 팀을 이끌어냅니다.


딘위디는 39점을 기록했고 4쿼터 16득점을 넣었습니다.

3쿼터까지 무려 5파울이었고 사실 오늘 경기 콜이 네츠에게 좀 눈에 띄게 안좋았습니다.

그런데 그걸 견디어내고 결국 승리까지 이끌어내는데 지대한 공을 세웠고

이제는 올스타 언급까지 확실히 많이 나오네요.



2008-2009 시즌 데빈 해리스 이후로 3게임 연속 30득점 이상 기록한 네츠선수가 되었습니다.

3경기 평균 득점 37점

펠리컨스 스퍼스 그리고 지금 경기입니다.


디조던 시즌 초반에 참 맘에 안들었는데 이것도 앳감독이 되게 잘 잡아주어서 이러는건가 싶기도 한데

12득점 20리바 6어시를 기록했습니다.



뭔가 공식 트위터 굉장히 세밀하게 최초라고 하는데 이건 무시하고

벤치 멤버로서 저런 기록은 생각보다 꽤 좋은 기록인건 확실합니다.

벤치에서 두자릿수 득점에 20리바운드라... 세컨 라인업도 탄탄하다는 거죠.


Play of the Game



Joe Harris 스틸 그리고 레이업


저는 이 플레이가 최고의 장면이었다 보는 이유는 조해리스가 참 좋아서입니다.

근데 그것도 있고 이 경기를 통해 클러치 상황

혹스 선수들의 약해진 집중력과 이 틈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집중력을 가지고 공격한 네츠를 보여주는 장면이라

맘에 들어서 이 장면을 체크해보았습니다.


강한 팀일수록 어떻게 쫓아왔든 아니면 리드를 지켰든 마무리까지 제대로 지어내는 팀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금

들게 하더군요.



저게 베스트고 이게 세컨드 베스트였습니다.

요즘 네츠한테서 랍시티 많이 보고 있네요.

보는 눈도 즐거워지는 팀이 되는 것도 참 좋습니다.



코비가 바클레이센터에 왔습니다. 이건 또 신선하네요.

코비 브라이언트

왼쪽은 네츠 구단주 조셉차이의 아내 클라라 차이 Clara Tsai

오른쪽은 코비의 13살 딸 지안나 브라이언트 Gianna Bryant


혹스에 카터도 있어서 일수도 있고 네츠에 어빙도 있어서 어빙이 전에 코비랑 훈련한 적 이 있어서 그런지

의외로 코비랑 큰 상관이 없을 거 같았던 네츠 경기에 와준것도 참 신선했네요.


참고로 네츠가 18점차로 지고 있을 때 저 역시 코비가 관중석에서 나와 네츠 유니폼 입고 대신 뛰어주길 바랐었습니다.



내가 LA에 있었을때 너 태어나기 전 TNT에서 몸개그 하고 있는 샤크란 아저씨 데리고 저런 선수들 상대로

우승 2번을 해먹었단다...

아빠 그 이야기 오늘 13번째에요.



네츠가 드디어 스타 인맥에 발을 내딛는거 같아 기쁩니다.

사진 찍을려고 할때마다 코비는 자기는 반지 다섯개 있다고 손가락 피는 장면이 주로 찍히는 기분이 드네요.


딘위디가 최근 무진장 활약하느라 아직 어빙에 대한 말들이 나오는데 진짜 꼭 돌아와서

이래뵈도 정상을 찍어봤던 빅샷의 어빙이다 라는걸 꼭 증명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비가 딘위디에게 올스타처럼 플레이했다고 칭찬 한번 해줬다고 하네요.



기자 테오핀손이 정곡을 찌르는 질문을 합니다.

40득점 원하지 않았었냐?

안그래도 스크린에 딱 멈춰서 점핑하면서 자유투 좀 달라고 했었다. 아 진짜 구렸다. 젠장.



아 참고로 스타워즈 데이였다고 합니다.

이번에 나온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상태가 매우 안좋아보이는 평들이 보이던데요.

저도 이번 연말에 영화본다면 쥬만지 볼수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르버트와 힙합의 인맥킹 DJ 칼리드와 함께.



이번주는 경기내내 감정의 변화가 심했던 변동의 주였습니다.

응원하는 입장에서도 이모션의 변화가 상당했네요.


하여간 이때쯤 5할 밑이었던 네츠를 생각해보면 그냥 승패 기록만으로 보면 좋은 페이스입니다.

특히 핵심이 이제 무려 4일을 쉽니다.

다음 경기 미국시간 26일 닉스입니다.


이럴때 선수들 다시 에너지를 충전하고 부상 당한 선수들 제발 돌아와야 합니다.



이젠 느와바도 빠졌습니다. 시즌 아웃입니다.


듀란트는 원래부터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거의 시즌 아웃

르버트는 엄지 부상 4-6주 예상

어빙은 어깨 부상 무기한

클렉스턴은 G리그 경기중 햄스트링 부상 무기한

느와바는 스퍼스 경기중 아킬레스건 부상 시즌 아웃


너무 많습니다.

어서 돌아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팀이 더 탄탄해져야 합니다.


동부도 요즘 꽤나 빡빡해진만큼 네츠는 승기를 계속 이어나갔으면 좋겠네요.

6
Comments
Updated at 2019-12-22 17:21:34

느와바 부상에 힘이 쭉 빠졌어요
수비력이 좋아서 그나마 수비 안좋은 네츠에 꼭 필요한 선수였거든요
빨리 쾌유해서 건강찾길 바랍니다
딘위디가 최근 올스타 정도의 레벨로 올라온게 네츠에 희소식 이네요

Updated at 2019-12-22 16:06:10

오늘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데빈해리스 이후 첫 3경기 연속 30득점인 선수가 딘위디인데, 오늘 1득점만 더 보탰으면 빈스카터 이후 2경기 연속 40득점 이상기록한 첫 선수도 될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 아쉬웠던건 전 경기였던 스퍼스전인데.. 마지막으로 스퍼스 홈에서 네츠가 승리한게 2003년 결승 2차전인가 3차전입니다. 스퍼스전 경기에서 3쿼터 중반 까지만 하더라도 10점 차였는데,근 15년 이상 못이긴 곳에서 한 번만 이겨달라는 바램으로 선전을 기대했는데 결국 지더군요. 다음번에는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샌안에서 원정경기 꼭 좀 잡아 줬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다가올 한 주간은 크리스마스 다음 26일 바클레이에서 닉스와의 경기 1경기만 있으니 푹 잘 쉬고, 승기 챙겨서그 다음 험난한 스케쥴 잘 대비 했으면 합니다.

2019-12-22 17:01:20

하이라이트만 봐도 딘위디가 왜 올시즌 올스타로 자주 거론되는 지 알겠네요. 잘봤습니다.

2019-12-23 09:06:30

 키드시절 네츠팬이였는데 올시즌 잘하니까 좋네요..

2019-12-23 10:12:26

딘위디 진짜 잘합니다. 어빙이 돌아오면 정말 아쉽다 아깝다 생각 들정도에요

2019-12-23 20:54:42

듀랭이따라온건데 불안불안하면서 5할이상 유지해주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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