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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5주차 7승 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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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09:48:35

네츠 첫 서부원정트입이 끝났습니다.

좀 불만족스럽긴 하는데 좀 꼰대 발언을 해봅니다.

네츠팬 좀 오래해보면 이런거 익숙합니다.

기대보다 못하는거를 신경쓰기보다는 항상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서 그래도 5승을 했네 라는 결론이 나오는 팀입니다.

Latte is horse... 가넷피어스 왔을때는 더 심했었고 지난시즌만 해도 12월때 자이온 외쳤는지라


그래도 이기면야 좋죠.



vs Indiana Pacers


86 - 115



그러나 이길만한 전력이 아니기 때문에 아주 화끈하게 졌네요.

선즈전 이후 두번째 대패입니다.


근데 이번에는 좀 좋은게 아닌게 확실히 부상 문제인데


볼 핸들러가 딘위디 한명입니다.

테오 핀손은 1번 맡을 선수가 아니며 무사도 불안합니다.

이제는 너무 돌리기 힘드네요.

팀 핵심 선수들이 전부 빠져서...


5승 8패라 나중에 저력을 보여줄 찬스는 많지만 일단 확실한건 지금은 노답입니다.

아무것도 안되고 있지요.


일단 계속 플옵 탈락 위기의 하위팀으로서 바라봐야 할거 같습니다.



vs Charlotte Hornets


101 - 91

 


이 경기 승리의 핵심은 어빙과 듀란트 없이 승리를 거두었다가 이기보다는

3점을 그렇게 못 넣었는데 이겼다는 점이라 봅니다.


해리스 2/6 딘위디 2/7 템플 1/6 프린스 4/9 무사 0/4 슘퍼트 0/4

삼점슛 25.6%의 위엄을 발휘하고도 승리하게 된건 자렛 앨런이었죠.

이번 경기는 자렛앨런의 경기였습니다.


네츠가 이러한 어수선함 속에서도 그리고 비난속에서도 아직 희망은 있다는걸 보여주고 있지요.

이렇게 점점 맞춰가야죠.


아무래도 아직은 패배가 많은 네츠이기에 벤치 분위기가 안좋을거라고 예상되지만

 

 


안좋습니다. 이게 뭐죠?

아직 어색합니다. 난민간지나 삼촌드류가 좀 벤치 분위기를 위해서 노력은 하는데 아직은 부끄러움을 타시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보는 제가 민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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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저런건 좀 방정맞아야 합니다.

서로 오버를 하면서 다리도 맞지 않는듯 하지만 점점 맞춰가는 스텝과 박자가 포인트입니다.

네츠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디조던의 핸드쉐이크는 뭔가 눈을 뗄수없는 느낌이 들어서 올려봅니다.


제가 예전에 캐벌리어스 선수들이 하던 핸드쉐이크들 보고 그 팀웍이 너무 부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와 반대로 네츠는 거의 팀 분위기도 바닥을 치고 있었던 상황이었기에 더욱 부러웠죠.

그런데 핸드쉐이크 담당 디조던이 그때를 떠올리게 만들었네요.


Play of the Game



Jarrett Allen 덩크

가장 활약 많이 해준 앨런의 아프로 파워 덩크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잘하자.

수비적인 플레이만 잘해줘도 앨런은 좋은 선수입니다.

22득점 17리바 더블더블도 기록했습니다.


앨런이 제일 잘했는데 뭔가 위에 너무 듀란트 어빙 같아서 자렛앨런 사진 추가합니다.




vs Sacramento Kings


116 - 97


사실 다들 부상으로 상처 한가득인 게임이었던지라

핸들러였던 딘위디의 활약으로 이번시즌으로는 처음보는 무난한 승리를 가지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아직 이런 승리로 기뻐하면 안되겠죠.


그래도 이번 경기를 통해 부상 안당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 어빙과 듀란트와 르버트가 벤치에 안 나타났습니다.

매 경기마다 나오던 선수들이 또 안 나오니까 좀 기분이 그렇더군요.



라고는 했지만 르버트는 재활중이었습니다.



어빙도 벤치에만 없었지 치료중이었습니다. 승리후 앳감독과 허그도 했습니다.


듀란트는 발견 못했나보지만 가장 심각한 부상자니 따로 재활했을거라 봅니다.

아직 네츠는 서로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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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네요. 다시봐도 아직 어색합니다.


아직도 어빙 무드 스윙에 대한 말들이 나오고 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아마 이건 앞으로도 계속 자주 듣게 될거라 봅니다.

왜냐하면



팀메이트 스펜서 딘위디가 문제없다고 말해도



팀메이트 자렛 앨런이 문제없다고 말해도




팀메이트 디안드레 조던이 문제없다고 말해도



팀메이트 케빈 듀란트가 무슨일이든 도와줄것이라고 말해도



네츠전담 방송 해설자 사라 쿠스탁이 문제없다고 말해도


어빙의 무드 스윙으로 인한 문제 루머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나올테니까요.

그러려니 보시면 됩니다.



앞으로 최소 3일간 로드트립을 안 따라갈 심산같으니 못 나온다 보시면 됩니다.


지금 이기는것도 어찌보면 어빙 오기전에 먼저 팀워크를 맞춰나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어빙이 돌아온다면 플러스일뿐 마이너스는 되지 않을거라 봅니다.

르버트도 돌아오고 해서 이제 좀 더 탄탄해진 네츠를 기대하면 되리라 생각됩니다.


Play of the Game

 


Spencer Dinwiddie to Jarrett Allen 왼손 앨리웁 덩크


와 화려한 앨리웁 덩크 나왔네요.

이거 아주 멋졌습니다. 왼손이라니.


그외에 장면들입니다.



물 뿌릴줄 알았지 요놈아



템플형 랍패스 던져줘서 고마워



이번주 보면 네츠도 부상폭풍이 닥쳐와서 지금 못 뛰는 선수가 많습니다.

듀란트야 기본적으로 빠진다쳐도 어빙 르버트 부상에 윌챈 서스펜션때문에 네츠가 좀 많이 텅 비고 있습니다.

참 이런거보면 부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팀이 초반에 잘나가든 못나가든 핵심은 부상입니다.


볼 핸들러가 딘위디 하나뿐인건 좀 데미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선수들도 이때에 좀 더 잘 성장해나갔으면 좋겠네요.


쿠룩스의 재판이 11월 18일에 있었는데 역시나 덜 끝나고 결국 내년 1월 9일로 넘어갔습니다.

멘탈 문제가 좀 오래갈거 같아 걱정되네요.


12월 15일까지 이만 슘퍼트나 윌슨 챈들러 둘중 한 선수를 선택해야 합니다.

슘퍼트가 윌슨 챈들러 대체 선수로 왔기 때문이죠.


어서 팀이 빨리 잘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새로운 시티에디션이 공개되었습니다.

여기서 Bed-Stuy는 브루클린에 있는 Bedford-Stuyvesant 라는 지역으로

동부의 대표랩퍼 비기의 고향이기도 하고 제이지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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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11-24 10:06:59

부상 선수들 빨리 돌아오면 좋겠네요
그와중에 알렌이 너무 좋은 활약이네요
셤퍼트 영입은 웬지 신의 한수가 될거 같습니다
셤퍼트 온 이후 뭔가 수비를 할려는 의지가 보이네요

2019-11-24 16:05:43

글을 읽으면서 밀당을 당한 기분입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_ _)

2019-11-24 23:37:23

일주일 소식 감사합니다~! 부상이나 이런저런 일들이 있지만, 앞으로도 경기를 거듭하며 점점 더 나아지는 팀이 될거라 믿고 느긋하게 지켜보려고 합니다.

2019-11-25 00:20:13

재밌게 잘 봤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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