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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이름이 붙는 기술과 용어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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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25 13:33:00

 

 

들어가며 

농구 글이나 영상을 보다보면 선수 이름이 고유명사처럼 특정기술이나 전술 용어등에 붙는 경우를 

꽤 봅니다.그런 것들을 한 번 정리해보려고 쓰는 글이고,제가 그간 외국 친구들 및 외국 아마 코치들의

글이나  대화에서 봤던 것에 대한 기억과 농구 칼럼등에서 봤던 것들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다분히 

주관적인 빈도상 통용성을 설정하고 쓰는 것임을 미리 양해 드립니다.

-어떤 것은 거의 사회적 합의가 완벽히 끝난 것도 있고,어떤 것은 특정 그룹에선 많이 쓰나 상용화 안된것도

있고 그렇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재미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또 어떤 기술은 거의 그 선수가 연상되거나 동의어처럼 쓰이지만,그 선수의 이름이 붙은건 아니라서 

그런 것들은 기타 란에서 따로 한 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수 이름이 붙는 기술 / 전술 용어 

 

1.햄머 플레이 (햄머 셋) : Darvin Ham

 

우리가 자주 보는 농구 전술중 하나입니다.Hammer set 이라고 불리며 보통 공이 페인트존을 거쳐 

베이스라인을 지나 반대편 코너쪽 3점슈터에게 도달해서 던지는 3점플레이를 위한 디자인이죠.

 

위와 같이 공이 페인트->베이스라인->반대 코너로 가는 셋오펜스입니다.

이 햄머 플레이는 밀워키 벅스 시절 조지칼이 다빈 햄을 위해 셋팅해줘서 유명해지게 되고 상용화

되었습니다.다빈 햄은 어마어마한 덩크로 백보드 부수는 클립이 아마 가장 유명하다 할만큼

뚜렷한 커리어를 남긴 선수는 아니지만 코트내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고,현재도 벅스 코치로 

재직중입니다. 

 

 

위 동영상을 보면 다빈 햄이 직접 햄머 플레이의 기원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2.Sikma Move : Jack Sikma

 

다소 낯설수도 있지만,오히려 거의 업계 정식 용어로 쓰이고 책에도 실리는 기술입니다.

영문 위키피디아에도 하킴의 드림쉐이크와 더불어 기재가 되어있는 기술 용어기도 하고요.

잭 시크마라고 당대에 꽤 이름날린 백인 빅맨의 고유 기술이였는데요,현재 빅맨들고 종종 쓰기 때문에

보시면 아 이거구나 하실수 있을 겁니다.

 

 | https://en.wikipedia.org/…

잭 시크마의 커리어 정리인데,디펜팀,7번의 올스타 등으로 꽤 명성이 있었던 선수에요.

 

 

보시면 알겠지만 " 포스트업 상태에서 엔트리패스 받자마자 공을 아래로 내리지 않고 빠른 턴어라운드

상태로 아주 높은 릴리스로 냅다 던지는 슈팅"입니다. 

 

3.아이버슨 컷 : 앨런 아이버슨 

 

이건 너무 유명해서 다들 아시겠죠.아이버슨의 오프더캐치를 살리기 위해 가로로 자유투 라인을

횡단 시키면서 공을 받게해서 그의 순속과 수비/공격자간의 대치 상태에서 약간의 빈틈을 주기

위한 사전 세팅 과정입니다.이건 거의 공식화된 수준이고 정말 많이 쓰는 용어죠.

 

AI CUT 으로도 많이 불립니다.

 

4.Corey cut (Maggette cut)  : 코리 마겟

 

이것도 일종의 오프볼 컷을 지칭하는 뜻인데,생각보다 많이 쓰고 유타 재즈 감독 같은 경우엔 공식

인터뷰에서도 이 컷이름을 코리컷이라고 했기 때문에 업계에선 어느 정도 통용되는 표현입니다.

 

 

위 동영상 보시면 금방 이해되실것입니다.수비의 시선을 약간 우회해서 림쪽으로 달려드는 행동입니다.

 

5.The Smitty : 스티브 스미스 

 

이건 현대에선 "Half-spin"으로 더 통용되지만,꽤 많은 사람들이 Smitty라고 씁니다.

딱 보시면 알겠지만, 반포스트업 형태와 페이스업으로 와리가리 치는 스핀무브의 일종이죠.

아마 근래엔 보스턴 시절 IT가 엄청 많이 썼기 때문에 익숙하신 분들이 많으실것이고,많은 가드들이

씁니다.댈러스로 이번에 온 딜론 라이트도 이걸 꽤 잘 쓰고요.


 

6.Nashing (Midget dribble) : 스티브 내쉬

 

 

딱 보시면 아실겁니다.드리블로 림근처를 그냥 지나다니는 드리블이죠.

보통 미드겟드리블이라고 불리우며 , 요즘엔 루비오가 특히 많이 쓰는 기술이죠.

단신 가드들이 림어택이 여의치 않을때 그냥 지나가는 기술로서 꽤 많은 가드들이 씁니다.

 

7.Mikan Drill : 조지 마이칸

 

 

조지 마이칸 의 연습 기술에서 따왔는데,중고교 코치들이 매우 좋아하는 연습 방법입니다.

레이업에 대한 감각 ,보드를 팅겨져 나오는 리바운드등에 대한 감각을 익히는 경기전 혹은 일과중

연습 기술로 매우 통용되고 있는 기술입니다.

 

8. 웨이드 컷 : 드웨인 웨이드 

 

 | 브루클린 네츠 웨이드 컷  |  NBA Multimedia

 

온볼러가 드리블 드라이브 칠때,윅사이드 코너에서 림컷하는 전술을 웨이드컷이라고 합니다. 

 

기타 너무도 유명한 것들 + 상용되진 않지만 딱 연상되는 기술과 선수 매칭. 

 

 1.Shammgod 드리블 : God Shammgod 

 

 

너무 유명하죠.아직도 기술코치를 하고 있는 걸로 압니다.각 팀에 컨설턴트 형식으로 드리블을 티칭하는

걸로 알아요.

 

2.더크 페이드어웨이 : 덕 노비츠키

 

한쪽 발로 미들점퍼 쏘는 걸로 꽤 상용화되긴 하는데, 워낙 유명하기도 하지만 딱히 잘 쓰는 선수를 

노비츠키외엔 찾기가 힘들어서요.

 

3.드림 쉐이크 : 하킴 올라주원

 

워낙 유명하니 동영상도 패스합니다!


기타론 너무 유명하고 그 기술을 떠올리면 그 선수가 연상되지만제 기준에서 아직 그 기술대신 선수 이름을

붙여서 부르거나 한걸 못본 것들을 덧붙이라면

 

-팀 하더웨이의 크로스오버 

 

팀하더웨이의 특유의 킬러 크로스오버를 "Utep two-step"이라고 한답니다.

생각보다 많이 통용해서 아마 본문 범주에 넣는게 맞지 싶은데,제가 아직 이건 조사를 안해봐서

여기다 붙여 둡니다.

 

-케빈 듀란트의 립스루

-토니 파커의 플로터 (티어 드랍)

-조지 거빈의 핑거롤

 

 

기타 또 어떤 것들이 있을지 자주 봐온것이나,생각나는게 있으면 회원분들도 의견 주시면 더 재밌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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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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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11:50:32

 하 재밌는 글이네요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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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11:56:20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전술에 팀이름 붙는것들도 한번 다뤄주시면 재밌을듯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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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25 12:22:57

한동안 전술에 푹 빠져서 가리지 않고 많이 찾아 봤었지만 대학명/도시/팀명이 붙는 전술 기술들은

딱히 그렇게 상용화되어 통용된다 하기 좀 힘들더라고요.그래서 한때 이걸로 글을 쓸까도 생각했지만

개인적으로 통용성에 의문지 좀 있어 포기했었습니다.

제가 접한 빈도상의 기준이라면 시카고 액션이나 닉스 액션 빼면 딱히 상용되었다 보기 힘들더라고요.

저 둘은 코치들이 많이 쓰긴 합니다.

 

-시카고 액션 : 다운 스크린 into 드리블 핸드오프

-닉스 액션 : 스트롱 사이드 픽앤롤 -> 탑 빅맨에게 패스 - >빅맨이 윅사이드로 가면서 그쪽에서

다운스크린 받고 올라오는 다른 가드랑 드리블 핸드오프 건네주고 ->바로 또 다른 픽앤롤 

 

이 2개는 꽤 리그에서 상용화된 패턴이고 코치들도 많이 씁니다.이 2개 정도 외엔 잘 쓰이지

않더군요.혹시 도움되시라고 예전 글 첨부합니다.

 | 전술 명칭 및 구도에 대한 사이트 소개 및 활용법.  |  NBA Mani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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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26 06:15:20

팀 이름이 붙은 전술은 존 우든의 ucla 오펜스, 피트 캐릴의 프린스턴 모션 오펜스가 가장 유명하겠네요(느바는 아니지만..).



ucla 오펜스는 하이포스트에 있는 빅맨을 활용하고 복수의 스크린, 핸드오프 등으로 존 디펜스를 공략하기 위해서 탄생한 공격이죠. 1-4 하이 셋에서 가드가 윙에 있는 포워드에게 패스를 건네고 하이포스트에 있는 빅맨의 스크린을 받는게 ucla 컷의 원형인데 이것부터가 가드의 컷을 미끼로(컷인으로 득점을 하면 최고겠고요), 하이포스트 빅맨에게 엔트리 패스를 넣으려는 의도로 만들어졌습니다.


 


프린스턴 모션은 2-3 하이셋으로 시작해서 3 중앙에 있는 빅맨을 활용하여 안쪽 공간을 넓히고 백도어를 노리는 식으로 지속적인 컷-패스로 찬스를 만드는 공격이죠. 사견이지만 골스가 트라이앵글만이 아니라 프린스턴 모션도 섞어서 쓰고 있다고 봐요. 스플릿 컷이 트라이앵글 오펜스에 포함된 공격이지만 골스가 쓰는 하이 스플릿은 프린스턴 모션에서 자주 사용하거든요. 포메이션도 닮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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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25 13:15:35

잘 봤습니다! 전 햄머 전략 보면서 저게 왜 망치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선수 이름을 딴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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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17:20:47

저는 베이스라인 부근에서 작동하는 스크린이 망치처럼 후려치는 느낌이라 그런가... 라고 생각했었...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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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9-07-25 17:25:00

저도 그런지 알고 있었습니다.딱 피네스님 처럼 대충 상상했었어요.

저게 햄이란 선수 이름에서 나온건지 올 초에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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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12:13:23

키키 밴더웨이의 키키스텝도 생각이 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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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14:58:29

키키 밴더웨이는 현대 농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선수중 한명이죠. 선수로써의 족적은 타 레전드에 비해 부족할지 몰라도 잽스텝과 스텝백 점퍼를 창안해 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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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7-25 12:21:33

진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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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25 19:14:15

글 잘 읽었습니다. 코리 컷 같이 처음 들어본 용어들도 있고, 평상시에 궁금했던 용어들도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되는 글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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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12:59:47

6번 'Nashing'을 부연설명 하자면,

스탁턴, 내쉬와 같은 단신 가드들이 주로 사용하는 전술이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제프 밴 건디가 난쟁이란 뜻의 'midget(미짓)'으로 이름 붙였다고 하네요. 내쉬가 이 전술을 너무나 잘 활용했기 때문에 결국 'Nashing'으로 자리잡았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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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25 13:03:13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해머 플레이는 익숙한 용어지만 해머가 고유명사였다는 건 처음 알게 된 사실이네요.

개인적으로 본문에 소개되지 않은 용어 중에서 떠오르는 건

 

GIF 최적화 ON    
8.64M    4.04M

레이 앨런의 이름을 딴 레이 액션(볼 스크리너에게 플레어 스크린)

찰리 V(빌라누에바)

 

이 정도가 있는데 그리 유명하지 않은 선수들이라도 본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액션들이 따로 존재하기도 한다는 게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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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7-25 13:07:37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보충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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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17:59:45

ray를 지퍼 -볼스크린 - 플레어로 알았는데 볼 스크린-플레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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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22:39:58

말씀대로 유명하지 않은 선수들의 이름을 딴 액션들이 존재한다는게 참 재밋습니다.

 

레이 알렌이나 아이버슨같은 유명선수들은 아니지만 감독들이 뭔가에 특화된 선수들/혹은 여러모로 애매한 선수들을 어떻게 써야할지 많은 고민끝에 나온 플레이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담이지만 네츠가 사용하던 웨이드 컷이 상당히 많이 보일수있었던 것이 쿠룩스의 미미한 존재감도 한몫을 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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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13:04:53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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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13:27:02

키키 밴더웨이의 잽스텝을 "키키 무브"라고 했죠. 카멜로 앤써니가 아주 잘 썼던...

 

그리고 미칸 드릴이 아니라 마이칸 드릴입니다. 빅맨들이 농구 처음 배울 때 기본적으로 익히는 가나다같은 거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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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13:32:08

아 키키 밴더웨이것은 윗분도 알려주셨는데,오늘 처음 알았습니다.한 번 찾아 보겠습니다.

마이칸으로 수정하겠습니다.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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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13:32:02

 positive님 글은 늘 고맙게 생각하고 읽는데 이런 글에는 고마움이 배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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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14:00:49

스카이 훅이 생각나네요. 이것도 노비츠키의 학다리 슛과 마찬가지로 계승자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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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14:40:22

세탁기 또는 빨래바구니까지 걸어가기 귀찮을때 멀리서 그 안으로 세탁물을 던져넣는 것을 '코비!'라고 합니다. 농담이구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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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25 15:32:56

아 저도 이 주제로 쓰려다 분량이 안나와서 관뒀었는데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야의 갑은 스트레치 머피일텐데 정확히 모르겠네요(전술이나 기술이라긴 애매하지만). 이따 정리할 수 있으면 댓글로 몇개 올려보겠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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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25 16:05:23

모티베이션님이 이런 쪽 전문가시라 .믿고 좋은 보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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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15:53:54

잘은 모르지만

자말 크로포드도 뭔가 본인만의 드리블 무브가 있었던거 같은데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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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16:03:21

쉐이크-앤-베이크인데, 이건 워낙 자말이 잘 써서 그렇지 자말만 쓰는 고유 기술까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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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16:27:5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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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16:14:56

멋진 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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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18:29:29

저 와리가리가 스티브 스미스의 특기였군요. 비슷한 외모의 그랜트힐도 저 플레이에 상당히 능한데, 재미있는 포인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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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20:12:14

전 해머플레이를
별명이 '해머'였던,
미치 리치몬드와 관련된 것으로 생각했는데..

말씀대로 다빈 햄은
백보드 부순 덩크 외에는(그것도 대학 시절)
선수로서 주목할 커리어는 딱히 없는데..

조지 칼이
좋은 의미에서든,나쁜 의미에서든
파격적이며,자기 스타일을 추구하는 감독이고..
백업 선수들을 위한 맞춤형 전술이라든지,
퇴물이라 평가받던 선수의 능력을 짜내는 전술 등,
대단히 많이,잘,즐겨 쓴 편이죠.
당장 벅스 시절,커리어 말년이던
토니 쿠코치를 중심으로 한 전술을 돌리던게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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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23:01:56

발렌츄나스가 싴마한테 개인지도 받아서인지 종종 싴마 기술 보여줄때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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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12:40:37

'UTEP'은 팀벅의 모교인 텍사스 엘 파소 대학(University of Texas at El Paso)의 약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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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12:54:22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게 아니라면, 케빈 맥헤일의 업&다운도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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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20:31:08

업&언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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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20:38:07

다시 보니 다운이라고 써놨네요.
업 다운이 자연스럽게 연상되어 잘못 쓴거도
알아차리지 못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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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08:46:32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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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09:07:02

자말 크로포드의 쉐이크엔 베이크는 어떠신가요? 특유의 시그니쳐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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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20:15:36

기술은 아니지만, 디트로이트가 조던 패던 ‘조던룰’과 샤크 반칙으로 막았던 ‘핵 어 샼’ 등이 떠오르네요.
뭐, 다들 아시겠지만요.
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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