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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 프런트가 진짜 역겨운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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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20:56:50

일단 갑자기 감독 경질을한것 자체가
어차피 나가서 썰풀거 아는데 어차피 관계자 다 우리쪽사람이야
우리가 20년간같이해먹은 카르텔이니까
내부고발해도 소용없어.
이러한 마인드를 가지고있고
단장은 롤에대해서 1도몰라서 팀성적이 그냥 잘나온줄알고있어서 경질하고..
그리고 이미 기자들도 몇년간 입맞춰왔기때문에 바로바로인터뷰도하고 물타기도시도.

그러나 카톡이라는 증거와 빼도박도못하는 카나비 계약건과 하나씩 드러나는 2군차별대우..
라코도 저 카르텔이아닌 정상적인곳이었다면
카나비계약건 하나만으로도 강등 및 선수영입 금지내려도 이상하지않을상황이죠.
역겨울정도로 정치적이고 썩어있는데
머리까지 나빠서 완전범죄도못하는 바보들이기까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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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11-21 21:25:46

2군 차별대우문제는 사실 어느팀 가도 심각한 문제라...

그 옛날 스타때부터 연습생들 합숙시키면서 최저임금도 안주고 게임만 시켰죠. 한국 이스포츠에 만연한 연습생/2군 선수들의 복지 문제가 하루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씨맥감독에 대한 처벌이 과도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만 한국 이스포츠 관련업계 전체를 지나치게 후려치시는게 아닌지...

카나비 계약건 제외하고 건조하게 보면 씨맥사건은 그냥 구단 프런트/일부 선수들과 감독간의 갈등으로 감독이 경질된 사건입니다. 이런 일은 어떤 스포츠든 흔한 일이죠. 다른 사건과 이번 그리핀 사건과의 유일한 차이점은 짤린 감독이 감독 시절 이전부터 방송을 하며 팬베이스가 있었고 짤린 직후부터도 지속적으로 이 사건과 관련된 방송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은 프레임이 그리핀과 일부 선수들의 지속적인 정치질에 억울하게 당한 피해자 씨맥이 되어 있지만 정반대로 지속적으로 일부 선수들과 프론트와 마찰을 일으키고 폭언을 일삼은 문제 감독이라는 프레임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이것이 사실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인간관계든 뭐든 실제 세상에는 100% 선도 100% 악도 없습니다. 누구든지 다 사람입니다. 이 사건에 관심이 있으신 모든 분들이 조금만 물러서서 침착하게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핀의 카나비 관련 노예계약이나 2군 처우 문제, 씨맥 감독의 폭언 문제 모두 옳은 방향으로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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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21 21:36:15

카나비 계약건을 왜 제외하고 보나요?
그게 핵심인데요? 케스파 라코 끼리끼리 해먹던거 증거가 카나비고 비슷한 경우가 있는지 찾아보고 시스템적으로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고 생각 안하시나요?
개인적 의견이지만 하태경 아니었으면 김대호감독 영정도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조규남은 그정도까지 힘은 없고 국회의원 출동해서 조직적으로 챙겨먹던거 파해칠려고 하니 괘씸죄로 김대호부터 때린거라고 봐요.

Updated at 2019-11-21 21:40:02

카나비 선수 계약건은 씨맥 감독 사건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생각해 제외했습니다. 제가 쓴 글은 그리핀측과 씨맥 감독과의 갈등을 중심으로 초점을 맞춘 글입니다.

카나비 선수와 같은 계약의 피해자가 있는지 찾아보고 시스템적으로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는 부분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가 댓글을 쓰던 중 글을 수정하셔서 저도 수정한 댓글에 맞춰 좀 더 추가하자면 애초부터 씨맥이 감독을 짤린 후 방송을 전혀 키지 않고 감독으로서 구직활동만 했어도 이 일련의 사건들이 전혀 일어나지 않고 씨맥 감독은 아무 일도 없이 재취업에 성공했을 겁니다. 이런 시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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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29 06: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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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21:53:13

먼저 다시 한 번 말하자면 저는 씨맥 감독에 대한 징계가 과도하며 카나비 선수의 계약 문제/2군 대우 문제 등이 심각한 문제라고 여깁니다...

본론을 쓰자면, 그리핀측 프론트와 씨맥과 불화가 있던 선수들의 입장에서 볼 때, 그리핀과 좋지 않게 헤어진 씨맥이 (응원을 포함하여) 어떤 방식으로든 지속적으로 그리핀을 언급하는 것은 충분히 불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아마 그런 인터뷰가 나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서는 서로 견해차가 있을 수 있으니 Petit Cochon님의 생각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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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29 06: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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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22:32:39

이 부분은 상당히 복잡한 문제 같습니다.
물론 이성적으로 생각할 때는 개인적인 연락으로 해결하는 것이 맞겠지만 그동안 쌓인 감정적인 문제를 고려하면 롤드컵 인터뷰를 통해 공개적으로 저격하는 것이 그리핀 프론트 측이나 소드 선수 등에게는 더 속시원한(?) 방법이었을지도 모르죠. 결론적으로는 잘못된 판단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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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22:00:58

이건 다른게 아니라 틀린겁니다. 잘못알고계세요.

씨맥은 원래 비제이였고 평범하게 방송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그냥 해설이든 응원이든 그리핀이 어떤 방식으로든 지속적으로 그리핀을 언급하는 것이 불쾌했다면 개인적으로 얘기하면 될일이죠.

기사로 언플할게 아니라요.

솔직히 불쾌하더라도 그리핀소속이 아닌 씨맥에게 개인방송하지 말라고 막을 권리도 없구요. 그리핀을 내부고발하거나 모욕하는 언행이 아닌 이상에요.

 

그럼 씨맥이 본인을 부당하게 해고한 그리핀을 위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눈에 안띄게 조용히 구직활동만 했어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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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22:04:09

그리고

그리핀측 프론트와 씨맥과 불화가 있던 선수들의 입장에서 볼 때, 그리핀과 좋지 않게 헤어진 씨맥이 (응원을 포함하여) 어떤 방식으로든 지속적으로 그리핀을 언급하는 것은 충분히 불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아마 그런 인터뷰가 나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도 조규남이 먼저 선수들에게 "씨맥이 지금 내부고발하고 있다.  전략노출에 안좋은 얘기들을 하고있다." 고 선수들에게 얘기했고 그걸 선수들이 믿어서 나온 얘기라고 이미 밝혀졌습니다. 그당시 씨맥은 그리핀경기를 중계한것과 선수들을 칭찬한 것 밖에 없었죠.

2019-11-21 22:18:21

이 부분은 제가 모르고 있었네요. 설렁설렁님이 하신 이야기가 정말 100% 사실이라면 선수들을 없는 이야기로 선동한 조규남씨가 이 사단이 나게 한 주요 원인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네요.

2019-11-21 22:23:16

롤드컵이 끝나고 바이퍼선수와 리헨즈선수와 씨맥이 따로 만나서 놀았는데 그때 나온 얘기라고 알고있습니다. 

제 뇌피셜로는 조규남 본인도 찔리는 부분이 있는데 씨맥이 방송을 하니 방송킨 것 자체로도 위협을 느껴서 자기딴엔 선수들에게 미리 손쓴게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씨맥피셜로는 조규남이 제일 똑똑하게 잘하는게 이런부분이라고 합니다. 선수들을 위하는 척 이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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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21 21:58:12

조용히 있었으면 카나비도 씨맥이나 그리핀이나 비슷하게 생각했을테고, 아무런 폭로도 없이 조용히 노예계약이 계속되었겠죠. 그러다 지쳐서 정말로 은퇴했을수도 있구요. 지금 화두가 된 계약서도 발견되지 않았겠죠. 지금 한창 들쑤시고 다니는 의원에게 연락도 안갔을테구요. 그냥 지금까지처럼 그렇게 흘러갔을겁니다. 10년뒤에도 20년뒤에도. 사실 카나비건도 그냥 조용히 은퇴하고싶다 말하지 말아달라고 한걸 김대호감독이 그 인터뷰 보고 급발진해서 공개된거라서요. 떼어놓고 볼래야 떼어놓을 수 없는 상황이죠.

2019-11-21 21:59:52

이 점은 이번 사건에서 굉장히 긍정적인 측면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씨맥과 그리핀과의 관계만을 놓고 봤을 때 어느 쪽이 더 잘못했냐는 근거는 되지 못하죠.

Updated at 2019-11-21 22:08:47

애초에 경질 사유도 성적 부진이었고 우리가 알수 없는 부분이 많은 문제는 제쳐 두고라도 불공정 계약 관련해서 폭로한 씨맥의 공로는 인정받아야하고 그것이 대부분 진실로 드러나는 형국인데 누가 더 잘못했는지는 오히려 명확하죠. 그리고 프레임 씌우는데 한쪽은 일방적인 주장이고 한쪽은 카톡등의 증거내용과 증인들의 증언이 첨부되어 있다면 신빙성이 가는 쪽은 당연히 증거와 증인이 동반된 쪽이구요.

게다가 선수들이 조규남 전 대표가 롤드컵 기간중에 씨맥이 전략정보등을 노출하고 있다는 거짓으로 선동했다는걸 직접 만나서 씨맥에게 전해준 정황도 있죠. 씨맥은 그런거 안했다는거 보신분들은 다 알테구요. 이럼 더 명확해지죠.

 

불확실한 부분들은 제외하고라도 상상이상으로 증거나 증언이 많습니다. 그리핀에게 불리한쪽으로요.

2019-11-21 22:17:10

'씨맥과 그리핀과의 관계만을 놓고보면'

더 분명합니다.

소드에 대한 폭언 이런것 빼고 정말 구단과 씨맥둘만의 관계를 놓고본다면요.

 

그리핀이 잘못했죠.

2부리그에 있던 팀 승강시켜서 준우승 세번 시켰는데

성적부진을 이유로 짜른다?

거기다 씨맥 자리에 없을때 선수들한테 거짓정보 줘서 이간질 시킨다?

대체 씨맥이 그리핀에게 잘못한게 뭐가 있을까요.

Updated at 2019-11-21 22:26:47

앗... 저는 그리핀이란 말을 조규남으로 대표되는 그리핀 프론트와 씨맥과 불화가 있었던 일부 선수들이란 뜻으로 썼습니다...

인간관계에서 100% 책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프론트/선수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을시 성적이 좋다고 하더라도 감독이 경질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사실을 재두루미님도 잘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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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21 22:36:08

인간관계에서 100% 책임은 없다는 말로 두루뭉술하게 만들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드 레더 등등의 말만 듣고 씨맥 입장은 들어보지도 않고 징계 때린 라코인데요. 이렇게 비상식적이고 편파적일수는 없습니다.

2019-11-21 22:37:58

씨맥 감독에 대한 과도한 징계는 라이엇 코리아의 잘못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번 블리츠청 선수와 관련한 블리자드의 초기 대처 등을 보았을 때 게임회사들의 징계 및 사건 처리에 대해 과한 기대를 하는 것이 잘못된 일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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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22:40:37

과도한 징계 수위 뿐만이 아니라 징계 절차부터 문제가 있습니다. 책임을 가려야하는 A 와 B 사이에 일에서 A의 입장을 들은 반면 B의 입장은 들어보지도 않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내려진 판단을 어떻게 신뢰할수 있겠습니까.

2019-11-21 21:54:17

잘못된 시각으로 보이네요. 씨맥은 원래 개인방송을 했었고 롤드컵중에 개인방송에서 응원이외에 다른이야기를 안했으니까요. 짤린감독이니 백순데 원래 하던 방송도 못켤이유가 없죠

2019-11-21 21:55:40

씨맥을 제외하고봐도 쓰레기들이 안 쓰레기가 되는건 아니잖아요.


2019-11-21 22:07:00

맞는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바는 과연 그들이 쓰레기가 맞는지, 맞다면 어느 정도로 쓰레기인지 아직은 확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커뮤니티의 의견이 지나치게 씨맥 감독쪽으로 몰리는 것 같아 중립적인 입장에서 댓글을 달아본 것입니다.

2019-11-21 22:13:08

중립적이려면
더 자세하게 알고 판단하셔야할듯합니다.
폭로 방송 선후관계를 잘못알고 계셔서 중립적으로 보시지 못했네요.

2019-11-22 00:31:58

중립이라는게 무게추가 한쪽으로 기운다고 반대쪽에 앉아서 균형을 맞추는게 중립이 아닙니다.

상황을 가능한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판단하는 것이죠.

 

씨맥은 경기 피드백이라는 한정된 상황에서만 폭력(이라고 해봤자 의자 흔들기, 수첩 땅에 집어던지기, 초비 꼬집기?-초비는 문제시하지 않음)과 폭언(이라 주장하는)이 있었고 그 이외의 상황에서는 없었다는게 양측 주장 아니던가요?

반면에 그리핀은 지금 미성년자에게 불공정계약 및 2군 처우 부실 등등 문제가 심각하게 많은데 
"폭력" "폭언" = 나쁘다

다들 씨맥 편? 이거 기울어진 운동장이네? 난 반대편.
이라 생각하시면서 중립적이라 말씀하시면...

2019-11-22 07:51:02

신중한 모습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감정에 치우쳐있을 수도 있어요. 심지어 저는 롤을 아예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타 때부터 보아온 그들의 모습은 답이 없습니다 ㅠㅠ

2019-11-22 12:15:49

확실히 확인되는 카나비 계약서만 봐도
안타는 쓰레기에 재활용 불가능입니다.

Updated at 2019-11-21 22:02:55

아까 댓글은 그냥 할많할않으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지금 댓글은 참 충격적이네요.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은 가능성있는 시나리오지만 그걸 왜 궁금해야 하는지가 더 궁금하네요.

전 김대호씨가 저렇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하는 중이라서요. 내부 고발자는 많은 경우 칭찬 받아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2019-11-21 22:12:24

저도 내부 고발자가, 바뀐 용어로 말하자면 공익신고자가 더 많아져야 하고, 그런 사람들을 더 감싸주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마지막에 붙인 시각은 제 자신의 시각은 아닙니다. 정말 냉소적으로 본다면 그런 식으로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 사건을 바라보는 데에도 여러 시선이 있을 수 있는데 하나의 의견에만 몰입되어 시야가 좁아지지 말자는 의도에서 퀸메이커님과 반대되는 시각에서 글을 써본 것입니다.
혹시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19-11-21 22:23:15

화났다기 보다 쓰실 리플에 뭔가 이질감이 느껴저서 조금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작성한 코멘트가 여러사람이 쓴건같은 의견이 붙어있어요.

방금 말씀하신건 처럼 냉소적으로 보면 이런 관점은 어떨까요? 라는 코멘트 없이 아래에 저런 가정을 달아버리시면 일반적으론 김대호씨가 그랬어야 하지 않을까요? 라는 의견으로 받아 들이게 됩니다. 꽤 다수의 사람이 작성하신 문장을 그렇게 받아 들인다는건 인지하고 있으셨으면 합니다.

2019-11-21 22:25:41

네... 저도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댓글 달았을 때 "이런 시각에서 보면 어떨까요?" 같은 말을 붙였어야 할 거 같습니다.

제 성격이 다른 사람들이 모두 예라고 할때 아니오!를 외치는 반골 기질이 있어서 이렇게 댓글을 달게 된듯 합니다. 부디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9-11-22 00:58:10

후려쳐도 되고 더 후려쳐야 합니다.

 

한국보다 메이저 esports 종목 중에서 두 종목에서 더 유망주 생산 잘하고 키워내는 곳은 없습니다. (롤 / 오버워치) 롤 유럽 솔랭풀이 한국급인데 한국은 A급 S급 계속 몇명씩 튀어나오는데 비해 유럽이 한국에 안 꿀린다 쳐도 한국 최상위권 선수들 그만큼 안나옵니다. 한국에서 쇼메 캐니언 타잔 쵸비 너구리 유칼 바이퍼 리헨즈 이런 선수들 튀어나올때 거기서 튀어나온 선수들이 캡스 / 퍽즈 / 네메시스 / 셀프메이드 / 업셋 / 패트릭 / 휴머노이드 / 아틸라 이런 선수들이고 캡스 퍽즈 제외하면 당연히 평균치는 한국 선수들에 비해 떨어집니다. (비슷한 세대라고 해도요) 오버워치 컨텐더 최고 유망주들 역시 죄다 한국인들입니다.

 

이렇게 특정 종목에서 앞서나가는 게임 강국 / 리그 보유팀이 저런 허접한 짓이나 한다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만약에 아카데미팀이나 2군에 그랬다면 그건 정말 백번 양보해서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은 합니다. (유럽이나 북미도 아카데미리그 생각보다 열악하니까요) 근데 1부리그에서 저런 계약이나 하고 선수 임대보내는건 잘못됬다는 거고 후려침 당해도 쌉니다. 스타리그 만들고 인프라 만들때 그것도 잘 안된다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2019-11-21 22:40:56

현재 라코쪽은 쓰레기집단 맞습니다.
그냥 예전 스타판 협회에 있던 쓰레기들이 그대로 옮겨가서 같은짓을 하고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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