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매니아분들이 생계를 위해 미래를 걸고 가족과 함께 이민을 간다면 캐나다와 뉴질랜드 딱 두 국가 중에서 어느 국가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어디가 살기 좋은지 모르겠지만Nba경기 보러 가기 쉬운캐나다
열심히 사는 스타일이시면 캐나다워라벨추구하며 여유롭게 사시려면 뉴질랜드
캐나다 이민 준비중입니다.. 꼭 가고 싶네요..
캐나다 살고 있습니다만, 삶이 만족스러운가? 하면 의문이 드네요
저는 캐나다도 가보고 뉴질랜드도 다녀와봤는데 뉴질랜드요
캐나다는 밴쿠버 토론토 아니면 너무 춥고... 저 둘은 또 집값이 미쳤고...
전세계 어디서나 중심도시는 집값이 천장부지로 비싼건 공통점이더라구요.
토론토도 춥습니다
토론토 사는 지인이 한국 겨울에는 절대 안오더라고요. 한국 겨울은 토론토 겨울보다 더 춥다던데...아무튼 걔는 그렇다고 하더군요.
토론토가 눈 많이 오고 훨씬 더 추워요
제가 여기를 오래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요
그냥 둘다 추워요
뉴질 사는 사람으로써 캐나다 ...
댓글을 보니 천국은 없네요
돈많으면 천국이죠
돈 많은 사람이 사는 한국이 천국입니다.
저는 캐나다
뉴질랜드에서 1년 살다왔는데 평생살곳은 아니라고 느꼈네요
둘다 별로.. 재미없는 곳이죠.
캐나다 유학 중이라서 캐나다
현재 토론토에 살고있습니다만 집값이 너무 비싸요.
월 렌트비도 제가 처음 왔었던 지난 2년전보다 10퍼센트 정도 올랐구요 ㅜㅜ
여기 한인들 생각보다 그리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 회사 파견으로 온 상태인데 3년 후에 다시 한국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내가 완전 밑바닥이고 그나마 영어라도 할 자신있다 ! 그러면 오시고 아니면 한국에 계세요.
캐나다 이민의 문은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덕분에
많이들 이민의 문이 닫혀지고있죠....
캐나다 이민도 점점 줄어드는 추세인가요?
트럼프 집권 후 트뤼도가 이민을 되려 개방한다는 뉴스를 봤었는데 그것도 좀 된 이야기긴 하네요
어디가 살기 좋은지 모르겠지만
Nba경기 보러 가기 쉬운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