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준희, 스윙스 가사에 드러낸 불편한 심경

그냥 당당함과 무례함을 구분못하는 정신병자죠

백한마리의 달마시안을 보고 욕망을 느끼시던!

저런 애들 방송에 못나오게 해야하는데

자꾸 이슈되니까 시청율에 환장해서 방송에서 쓰는 작가들 PD들이 문제에요.

자꾸 쓰니까 지 잘 난줄알고 반성안하고 저러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쓰레기만도 못한 xx네요

펀치라인이라고 어거지 말장난 갖다붙이는거 유치하고 역겨운게 한두개가 아니예요 진짜; 

이건 스윙스가 평생 가져갈 죄죠.
반성하고 자시고 연예계 대선배인 고인과 그 자식들까지 능욕한거니까요. 비즈니스 앨범 곡 작업할 때 열너덧살 먹었던 것도 아니고, 스무살 훌쩍 넘었던 성인이 뚫린 입이라고 더럽게 놀린 죄... 평생 갔으면 합니다.

저도 고딩래퍼 안봅니다.

스윙스 나오면 짜증이나요.

싸구려 래퍼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대중들은 취향없이 그저 미디어에서 띄어주는 허풍선과 힙합의 ㅎ자도 모르는 선동가들한테 낚여 힙찔이들을 떠받으니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 거죠. 이젠 화도 안나고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어디선가 불어온 회오리처럼 이슈화되었다가 사그라질게 뻔하니까요.

갠적으로 스윙스 능력은 인정하나
전혀 팬은 아닌데
환희 준희 상처받지않게 할려면
힙찔이 등등의 말을 하면서
저 펀치라인 그만 들추고 기사화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땐 몰랐거나 어렸던 사람들이 스윙스가 과거에 저랬던거 최신게시물로 알게되면 자녀들은 그때마다 새롭게 상처받으란 말인지..
스윙스 쓰레기 만들지고 애들 기분 잡치는건 신경 안쓰나봐요

저 가사를 쓴 것도 벌써 7년이나 됐네요....
시간은 왜이리 빨리 흘러가는지

힙합이라는 그럴듯한 지붕아래 숨어있는 찌질이일뿐이죠

진짜 전형적인 힙찔이죠..

힙합음악을 정말 좋아하는 한 사람이고, 스윙스의 실력에대해선 토를 달지않는 사람이지만, 저런 사례들 때문에 어디가서 힙합좋아한다 말하기 눈치보일때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무례함과 오만함도 힙합정신으로 포장되는 사례가 있어서,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정신이상으로 의가사 했다더니 진짜인듯 쯧쯧

인터넷상에서 별일 아닌걸로 연예인 쉽게 욕하고 잘못따지는거 정말 보기 싫어서 그냥 넘어가는 사람인데요.

저 가족의 비극이 어떻게 일어난건지 온 국민이 아는데 잘난 힙합정신으로 사람도 죽이겠네요.

패륜이나 다름없는 말을 정말 역겹네요.

 김구라와 비슷한 케이스인듯..무명시절 어떻하든 관심받을라고 별의별짓 다 했는데 뜨고나니 하나 둘씩 쓰레기짓한것들 수면위로 올라오는...

넌 타이거jk가 아냐 미래가 없지 까지가 딱 좋았는데....

이거7년전에 터진사건이였는데...문제는 그때 미니홈피에 달랑 죄송하다가고 남기고 끝냈다고하더군요 스윙스가...그리고 4년전에 얼굴책에서 스윙스잘못이다VS 잘못없다 로 병림픽열리다가 최근에 고딩래퍼 그거랑 연루되서 얼굴책에 또 터지고...
국힙 외힙 둘다 듣는 입장에서 이러한 일 땜시 어디서 힙합듣는다 얘기 못하겠네요;;

힙합에 숨어서 기생하는 양아치

스윙스의 민낯이죠.

불편한 진실이 이 노래가 힙합포 리스팩을 외치던 인피닛 플로우가 해체하고 영지엠이 비즈니즈로 이름을 바꾸고낸 1집에서 넋업샨을 디스해서 힙합씬에서 충격적 디스곡이었는데 스윙스가 피처링 저 가사한줄에 바로 곡 삭제되고 더 난리가났던..

여러모로 욕 잔뜩먹는 스윙스죠. 저는 다른 욕먹는 이유들은 공감 못합니다만, 저런 가사를 썼던 것은 분명 잘못입니다. 제가 아는 스윙스답지 않은 가사에요.

병역 의무 수행 중 레슨인가 뭔가로 경제활동 해서 문제되었던 부분도 있고

IS 였나 패러디를 재밌다고 찍어서 올리고,,, 이렇게 지속적으로 논란 만들어내는 것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힙합씬 돌아가는거 보고 있자면
1세대인 UMC가 했던
현재 한국의 "힙합은 일베의 스피커"
라는 표현이 진짜구나 싶어집니다.

 개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