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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02 14:53:10

이번주는 정말 급작스런 비보가 있었죠.



아직도 바클레이 구단에 딸과 같이 와서 어빙과 이야기도 나누고

딘위디보고 넌 올스타다 라고도 말하고

이게 정말 얼마 안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바로 혹스전 때였어요.


그리고 너무 말도 안되는 충격적인 헬리콥터 사건을 교회 있던 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헬기사고로 사망한 분들은 총 9명입니다.


Kobe Bryant

Gianna Bryant


코비와 그의 13살 딸 지지 브라이언트.


Christina Mauser


지지 브라이언트의 농구코치였던 분으로 압니다.


John Altobelli

Keri Altobelli

Alyssa Altobelli


지지 브라이언트의 친구 농구 팀메이트인 알리사 알토벨리와 그녀의 아버지 존과 어머니 케리.

아버지 존 알토벨리는 오렌지 카운티에서 야구 코치셨습니다.


Sarah Chester

Payton Chester


지지 브라이언트의 또 친구이자 팀메이트인 페이튼 체스터와 그녀의 어머니 사라.


Ara Zobayan


헬기 조종사 아라 조바얀.


이렇게 9분입니다.


R.I.P Kobe Bryant

R.I.P Gianna Bryant

R.I.P Christina Mauser

R.I.P John Altobelli

R.I.P Keri Altobelli

R.I.P Alyssa Altobelli

R.I.P Sarah Chester

R.I.P Payton Chester

R.I.P Ara Zobayan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vs New York Knicks


97 - 110



 

어빙의 충격은 가히 클수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도 지난 오프시즌동안 코비와 함께 농구 훈련도 했었구요.

코비가 네츠 경기장에 찾아온 이유도 어빙 때문입니다.

그들의 사이는 정말 각별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막 모든걸 뿌리치고 경기장을 무단으로 뛰쳐나갔다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앳킨슨 감독도 이미 알고 있었을것이라 봅니다.


저는 이런 상황에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강요하고 싶진 않네요.

물론 여러 사례들도 꽤 많긴 합니다.

아톰도 여동생의 죽음에서도 농구경기를 뛰기도 했었고 친지가 죽어도 농구 경기를 뛸수도 있겠죠.

그런데 이건 그 각각의 선수들 개인의 선택일뿐 이걸 제 3자인 저희가 너도 그랬어야 한다고 판단하는건 너무 심하다고 봅니다.

이정도 큰 일은 충분히 정신적 충격으로 경기를 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얼만큼 받고 있냐라는걸 떠나서요.


이번 경기는 뭐 르버트와 앨런이 너무너무 못했고 막판에 딘위디가 말아먹으면서 그냥 졌습니다.

이게 어빙 때문도 아니요 그냥 진겁니다.



vs Detroit Pistons


125 - 115



딘위디는 8번에서 26번으로 바꾸었습니다.

사무국의 허락은 받았습니다.



 

코비 헌정 영상도 틀었습니다.



바클레이센터에서 당시 코비와 지지가 앉았던 그 자리입니다.



아직도 어빙은 슬픔이 가득한 상황입니다.



 

이번 경기에서 템플이 하필 디조던의 팔꿈치에 저런 큰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복귀했습니다. 이마에 바늘 15번 꿰매고 다시 돌아왔네요.

정말 부상 당하지 맙시다.


Play of the Game



 

Spencer Dinwiddie 드라이브 레이업


일단 아직 오펜스를 보면 자유투랑 3점이 매우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수비는 좀 쉽게 뚫리는 감이 있구요.


딘위디는 정말 식스맨이라고밖에 할말이 없는게 터질때 터지고 부족할때 니갱망하기는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자유투 같습니다.

그 뭔가 앞으로 쏠리는듯이 나무가 바람에 땡기듯 뻣뻣하게 쏘는 자유투 볼때마다 불안합니다.

자유투 개선이 시급합니다.


어빙이 공 잡으면 확실히 뭔가 분위기가 달라지는건 여전합니다.


3점도 다들 개선이 필요합니다.

프린스도 해리스도 르버트도 3점 잘 쏩시다.


이상한 패스도 줄여야 할거 같습니다.


네츠 공일때 오펜스가 좀 여유롭게 성공해야 디펜스에서도 힘을 발휘할수 있을텐데 여전히 불안불안하거나

그냥 오펜스가 너무 허무하게 낭비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급한 마음부터 줄여나아가야할거 같습니다.



 

어빙과 딘위디가 나갈때 서로 포옹하는 장면이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였던거 같습니다.



vs Chicago Bulls


133 - 118



어빙 터졌습니다.


네츠 프랜차이즈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에 50점이상을 두경기 이루게된 최초의 선수가 되겠습니다.


어빙 54점 폭격했는데 야투율도 80%가 넘습니다.


 

54득점 하이라이트입니다.

맘바 멘탈리티!


어빙이 터져야 네츠 팀메이트도 같이 잘 뛸수가 있지요.

그만큼 팀에서 어빙의 존재는 매우 중요합니다.


딘위디만 있었을때와는 차원이 다른 움직임이네요.


Play of the Game


 

Kyrie Irving 하프타임 버저비터 쓰리


그냥 어빙 네츠의 역사도 만들고 엄청 날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네츠가 아직 5할까지 5경기 남았습니다.

플옵에서 어떻든간에 네츠는 꼭 플옵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못해도 5할은 만들어야 제대로 들어간거다라고 생각하기에

네츠가 이번 기세를 타서 주욱 잘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vs Washington Wizards


107 - 113



 

느바의 신이 네츠 절대로 좋은 흐름 타기를 꺼리는거 같습니다.

그냥 악마네요.

승리와 행운으로부터 버림받았다고 여겨봅니다.


네츠의 배드엔딩이 있는데

4쿼터 말미 급할때 딘위디가 난사하고 자유투 놓치면 그게 네츠 배드엔딩이라 보시면 됩니다.


근데 딘위디나 르버트보다 지금 제일 심각한 선수가 프린스입니다.

너무 못합니다.

진짜 과거 트래비스 아웃로가 떠오르더군요.

2010-2011 시즌때 트래비스 아웃로는 시즌 극초반 앤소니 모로우와 번갈아 가며 조금 잘하다가 이때쯤 급격히 못했는데

굉장히 비슷합니다.

다행인건 아웃로보다 기간도 짧고 샐러리도 안 셉니다.

수비야 기대도 안했지만 슛까지 기대 안되면 한마디로 아무것도 못하는 선수입니다.

정말 그냥 다른 선수 대체가 나을 정도네요.



진짜 이렇게 감정기복이 격렬한 한주는 처음입니다.

이것도 하나의 액땜이었으면 좋겠네요.

2020년 1월은 제 개인적으로나 응원팀 네츠한테나 그렇게 좋은 1월은 아니었습니다.

이제 좀 그만 고통스러운 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진짜 코비건도 가슴이 잠시 철렁했는데다 뭐 아주 난리난 이번주.


2월 시작도 저렇기는 하는데 이제 제발 이런 한달은 안 보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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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20-02-06 11:01:41

 필라를 제칠수 있을거라 생각한 제가.. 바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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