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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Maniazine
스크린 종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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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21 22:48:44

* 의역, 오역이 있을 수 있고 사진과 해당 스크린이 알맞게 첨부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혹시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다시 공부하는 의미에서 번역하게 되었습니다. 초심자라 그런지 쓰면서 공부했어도 기억이 잘 안나는 스크린이 많네요.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매니아분들도 심심풀이로 읽어보세요. 

아래 스크린말고 더 아시는 스크린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또 추가적인 설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 알아두면 유익한 스크린 종류  |  NBA Maniazine 

 

백 스크린 (블라인드 스크린)

- 스크리너가 수비수 뒤에 서는 스크린

- 공격적인 수비수를 상대할 때 백도어 상황을 만들기 위해 사용됨

1. 2번이 5번의 백 스크린을 받은 후 컷

2. 1번이 2번의 레이업을 위해 패스


코너 스크린

- 공을 코너 쪽 선수에게 패스한 후, 공을 가진 선수에게 세팅하는 스크린

1. 1번이 코너의 2번에게 패스

2. 4번이 하이 포스트에서 스크린을 위해 다가오면, 2번이 스크린을 이용해 돌파


코너 핀 다운 스크린(와이드 핀 다운 스크린)

- 코너 쪽 선수를 위해 주로 포스트 플레이어가 세워주는 다운 스크린

1. 5번이 핀 다운 스크린을 세팅하면 2번이 스크린을 받고 윙으로 이동

2. 1번이 2번에게 패스 후 오픈 점프 샷


크로스 스크린

- 포스트 플레이어를 위해 페인트에 세팅하는 스크린

- 자유투 라인 넘어 하이 포스트 지역에 세팅될 수도 있음

- 미스매치를 만들기 좋음

1. 1번이 2번에게 패스, 3번이 5번에게 크로스 스크린 세팅

2. 5번이 스크린을 받고 2번에게 패스를 받기 위해 공 있는 쪽 포스트로 이동

3. 스크린 세팅 이후 3번은 비어있는 포스트로 이동하거나 위크 사이드 코너로 이동


더블 볼 스크린

- 볼 핸들러에게 연속으로 두 개 세팅하는 스크린

1. 1번은 4, 5번이 세팅한 더블 볼 스크린을 타고 돌파

2. 4번은 팝, 5번은 롤


다운 스크린 (핀 다운 스크린)

- 베이스라인 방향으로 세팅하는 스크린

- 스크리너가 스크린을 세팅하기 위해 스크린 리시버 쪽으로 내려감

- 슈터의 득점 기회를 만들기 위해 사용

1. 5번이 레인 가까이 다운 스크린을 세팅하면 2번은 이를 사용해 윙으로 팝 아웃

2. 2번이 1번으로부터 패스를 받아 오픈 점프 샷


드래그 스크린

- 일반적으로 포인트 가드가 빅맨 트레일러 앞에 위치한 트랜지션 상황에서 세팅하는 스크린

1. 1번이 5번의 드래그 스크린을 받아 레인 쪽으로 드리블

2. 5번 역시 롤을 하게 되면 1번에게 림 공략, 점프 샷, 5번에게 패스하는 3가지 옵션이 생김


엘보우 겟

- 하이 포스트의 한 선수가 반대편 하이 포스트의 선수를 위해 세팅하는 온 볼 스크린

1. 1번이 하이 포스트의 4번에게 패스

2. 4번이 패스를 받으면, 5번이 스크린을 서고 4번이 이를 받아 림으로 드라이브


플레어 스크린

- 스크린 리시버가 스크리너를 넘어 외곽까지 이동하는 플레이. 스킵 패스와 함께 사용하면 오픈 샷 기회를 만들 수 있음

1. 4번이 스크린을 세팅하면, 2번이 스크린을 타고 윙 지역까지 스팟 업

2. 1번이 2번에게 스킵 패스를 주면 2번이 오픈 미드 레인지 샷을 가져감


플렉스 스크린

- 베이스라인을 따라 이동할 수 있도록 스크리너가 로우 포스트 근처에서 세팅하는 백 스크린

- 플렉스 오펜스의 주요소이며 재빠른 레이업을 위해 사용됨

1. 2번이 1번으로부터 패스를 받는 동안 3번은 5번의 플렉스 스크린을 받아 림 쪽으로 이동

2. 2번은 3번에게 재빨리 패스를 줘 퀵 레이업 기회를 줌


플로피 스크린

- 베이스라인 근처에서 세팅되는 스크린. 슈터의 오픈 상황을 만들기 위한 최고의 스크린 중 하나

- 슈터는 보통 림 아래에 위치해 있다가 하나 혹은 더블 스크린을 받아 윙 쪽으로 이동

1. 2번은 림 아래에서 시작하여 3번과 5번의 스크린을 받아 윙 쪽 퍼리미터로 이동

2. 1번이 2번에게 패스를 주고 오픈 3점


호크 스크린

- 호크 오펜스에서 파생된 스크린

- 하이 포스트 플레이어가 백 스크린을 해 준다는 점에서 UCLA 스크린과 유사함

- 볼 핸들러가 윙 지역을 향해 드리블을 한다는 점에서 UCLA 스크린과 다름

1. 1번이 윙 쪽으로 드리블해 감

2. 1번이 윙에 도달하면, 2번이 5번의 백 스크린을 받아 림 쪽으로 컷


하이 스크린(미드 스크린, 플랫 스크린)

- 키 위쪽에서 세팅되는 스크린

- 온 볼 백 스크린으로 간주될 수 있음

1. 하이 포스트로부터 약 5 발자국 떨어진 지점에서 1번을 위해 스크린 세팅, 이후 1번이 스크린을 타고 림으로 드리블


혼즈 스크린

- 혼즈 오펜스에서 유래되었으며 3점 라인에 가까운 엘보우 지역에 나란히 선 두 명의 스크리너를 활용

- 볼 핸들러(이 용례에서는 1번)는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갈 선택권이 있음

- 좌우 선택이 완료되면, 수비와 팀의 철학에 따라 여러가지 상황이 발생

1. 1번이 4번의 스크린을 타고 윙 지역으로 드리블

2. 그러면 4번이 롤, 5번이 팝 아웃

3. 1번에게는 다양한 옵션이 존재: 오픈 미드 샷, 4번에게 패스, 오픈 슈터 2번에게 킥 아웃

* 2명의 하이 포스트 선수 중 하나가 좋은 슈터가 아니라면 감독의 철학과 팀 구성에 따라 한 포스트 선수가 항상 롤할 수 있음


혼즈 트위스트

- 볼 핸들러가 하이 포스트의 스크린을 타고 나서, 하이 포스트에 위치한 또 다른 스크린을 받기 위해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는 플레이

- re-screen을 이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스크린에 언더(볼 핸들러를 새깅하는 수비법)로 대응하는 수비수를 상대로 효과적

- 디코이(미끼 역할)로 사용될 수 있음

- 볼 핸들러가 첫 스크린을 받고 그 동안 수비수가 첫 스크린을 언더나 오버하면, 볼 핸들러는 재빨리 다른 방향으로 갈 수 있음

1. 1번이 5번의 스크린을 취하면 5번은 롤하거나 로우 포스트로 팝 아웃

2. 1번 수비수가 5번의 스크린을 언더해서 여전히 1번을 막고 있음

3. 이 상황에서 1번은 돌파나 슛이 불가능. 그러므로 다음 순번의 액션이 발생

4. 1번이 여전히 공을 쥔 채로, 트위스트 수행을 위해 4번이 두 번째 스크린을 세팅

5. 4번은 스페이싱 혹은 상대편의 트랜지션을 막기 위해 팝 아웃 할 수 있음


픽 앤 팝

- 스크리너가 스크린을 세팅하고 외곽 지역으로 빠지는 플레이

1. 1번이 4번의 스크린을 받아 드리블

2. 스크린 세팅 이후 4번은 윙으로 팝 아웃

3. 1번은 4번의 오픈 샷을 위해 킥 아웃


램 스크린 1 - 지퍼

- 볼 스크리너가 온 볼 스크린을 세팅하기 전, 오프 볼 스크린을 받는 것

- 하이 포스트에서의 램 스크린을 통한 지퍼 픽 앤 롤이 그 예시

1. 5번이 2번을 위해 램 스크린을 세팅, 이후 2번이 스크린을 타고 1번을 위해 하이 스크린을 세팅

2. 2번이 세팅한 스크린을 1번이 타고 림으로 드라이브


램 스크린 2 - 25

- 2번이 5번을 위해 램 스크린을 세우는, "25"라고 알려진 다른 형태의 램 스크린

1. 2번이 하이 포스트에서 나와 5번을 위한 램 스크린을 세팅, 이후 5번이 스크린을 타고 1번을 위해 온 볼 스크린을 세팅

2. 1번이 온 볼 스크린을 타고 페인트로 드라이브하면, 빠른 미드 레인지 샷 혹은 림으로 롤하는 5번에게 패스하는 두 가지 선택권이 생김


스크린 더 스크리너

- 팀원을 위해 스크린을 세팅한 선수에게 다른 팀원이 세팅해주는 스크린

1. 1번이 윙에 있는 4번에게 패스를 주면, 5번은 2번이 서준 크로스 스크린을 타고 로우 포스트 쪽으로 이동함

2. 1번이 레인으로 이동해 2번에게 다운 스크린을 걸어주면 2번은 스크린을 타고 키 위쪽으로 스팟 업

3. 4번은 로우 포스트의 5번 혹은 탑의 2번에게 패스를 줄 수 있음


셔플 스크린

- 셔플 오펜스에서 유래한 스크린

- 피더(feeder)라고도 불리는, 공을 가진 선수가 윙 근처에 위치함

1. 1번은 5번이 하이 포스트에 세팅한 셔플 백 스크린을 받아 컷하고 3번으로부터 패스를 받음


사이드 스크린

- 스크리너가 코트의 사이드라인을 바라보고 세팅하는 볼 스크린

- 어린이부터 NBA 무대까지 흔하게 사용되는 스크린

1. 1번이 4번의 사이드 스크린을 받아 드리블


슬립 스크린

- 스위치 수비를 상대로 훌륭한 카운터 역할을 하는 스크린

1. 설명을 위해 핀 다운 스크린을 활용

2. 2번은 5번이 세팅한 핀 다운 스크린을 타고 윙으로 이동

3. 5번 수비수는 2번을 막기 위해 스위치 수비 시도

4. 5번이 바로 림 쪽으로 슬립

5. 스크리너 뒤에 있는 2번 수비수는 5번을 저지할 시간이 없음

6. 1번이 5번에게 빠르게 패스


스페인 스크린

- 온 볼 스크리너에게 다른 팀원이 세워주는 백 스크린

1. 1번은 5번의 스크린을 타고 드리블

2. 5번 수비수는 5번의 롤을 막기 위해 드랍

3. 5번 수비수가 드랍할 때 3번이 다가와 5번 수비수에게 백 스크린 세팅, 1번은 롤하는 5번에게 패스


스태거 스크린

- 뛰어난 퍼리미터 수비수를 상대로 슈터에게 득점 기회를 주기 위한 두 개의 다운 스크린

1. 3, 5번은 2번에게 두 개의 스크린을 세팅하고, 2번은 이를 이용해 키 위쪽으로 스팟 업

2. 1번은 2번에게 패스, 이후 2번의 오픈 점프 샷


스텝 업 스크린

- 볼 핸들러를 위해 사이드라인 가까이에서 세팅하는 외곽 지역의 스크린

1. 1번은 5번의 스텝 업 스크린을 받아 베이스라인으로 돌파

2. 5번은 슈팅 능력에 따라 롤하거나 외곽으로 팝하거나 페인트에 위치하거나 할 수 있음


UCLA 스크린 (업 스크린)

- UCLA 오펜스에서 유래되었으며 스트롱 사이드의 엘보우에 위치한 스크리너가 세팅하는 백 스크린

1. 1번이 윙에 있는 2번에게 패스를 준 뒤, 5번의 UCLA 스크린을 타고 이동

2. 2번은 퀵 레이업을 노리는 1번에게 패스


지퍼 피스트

- 스크린 리시버가 낮은 지점(골밑에 가까운)에서부터 높은 지점(보통 키 위쪽)까지 이동하는 공격

1. 2번은 5번의 다운 스크린을 타고 키 위쪽으로 지퍼 컷 시도

2. 1번은 2번에게 패스를 주고, 2번은 곧바로 4번의 볼 스크린을 받음

3. 2번은 그대로 돌파


추가 주석


램과 스페인 스크린

- 온 볼 스크리너가 항상 다른 팀원의 스크린을 받는다는 점에서 유사함

- 다만 램 스크린에서 볼 스크리너는 온 볼 스크린을 세팅하기 전에 스크린을 받음

- 스페인 스크린에서는 볼 스크리너가 온 볼 스크린을 세팅한 후 스크린을 받음

- 램 스크린은 헤지를 사용하는 팀을 상대로 좋고, 스페인 스크린은 드랍을 사용하는 팀을 상대로 사용됨

- 특히 스페인 스크린은 스크리너 수비수가 롤 맨을 막기 위해 태그할 때 미스매치 만들기 용이함

- 램, 스페인 스크린은 스위치 수비에 의해 막힐 수 있음. 다만 말로 하는 것보다 실행하기 어려움


지퍼 피스트

- 스크린 리시버의 수비수는 처음의 다운 스크린과 이후의 온 볼 스크린을 상대해야 하므로 미스매치를 이끌어 낼 수 있음

 
이 게시물은 아스카님에 의해 2019-10-21 22:15:37'NBA-Talk'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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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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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22:02:32

매니아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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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22:17:59

추ㅜㅜㅜㅜㅜㅜㅜ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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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22:22:34

전 이제까지 픽앤팝이 볼핸들러가 스크린 받고 바로 슛을 올라가는 걸로 알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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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22 00:19:40

백 스크린 동의어는 립 스크린이고, 크로스 스크린은 파워, 셔플은 슬라이스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스텝업 스크린은 스크리너가 베이스라인을 등지고 수평으로 거는 게 원형인 걸로 알고 있고요(각도야 워낙 가변적이지만). 

더블 스크린은 엄밀히 따지자면 더블 스태거드 볼스크린이 맞고, 더블 스크린은 보통 스크리너가 수평으로 나란히 서있을 때 사용합니다.

 

램 스크린 1 - 지퍼는 지퍼가 왜 붙었는지 암만 생각해도 잘 모르겠어요..

 

생소한 게 몇 개 있어서(코너 핀다운 스크린 같은) 유익하게 봤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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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15:04:15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모르는 게 많아서 이리저리 뒤지다 그나마 깔끔하게 정리된 글인 것 같아 번역했는데 원문도 이상한 부분이 있나 봐요. 다른 글도 읽으면서 부족한 부분 더 보충하도록 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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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15:40:43

정형화 되어 있는 게 아니라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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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04:25:07

와우 정말 좋은 자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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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22 10:19:06

정말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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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22 17:47:37

용어에 대해선 코치들마다 의견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만, 저는 핀다운/다운의 구분을 정확히 스크린을 베이스라인과 평행하게 걸면 핀다운, 베이스라인쪽을 바라보긴 하지만 평행은 아닌 스크린을 다운스크린이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규칙없이 뭉뚱그려서 핀다운, 다운 아무렇게나 쓰는 케이스도 상당히 많아서 그냥 참고만 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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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17:56:36

스페인 스크린의 경우 스페인 픽앤롤이라는 용어로 더 자주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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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22 18:04:39

스태거 스크린의 경우도 여기선 그냥 뭉뚱그려서 두 명이 연속적으로 스크린 거는 것으로 이야기했지만 보편적으로는 그림같은 형태보단 스크리너 둘이 바라보는 방향이 같고(이부분은 100% 각도가 같지 않아도 대충 비슷하면 되는거로 유연하게 적용하는듯), (엘리베이터 스크린처럼) 두명의 스크리너가 동시에 거는 느낌보다는 1차스크린-수비가 따라가면-다시2차스크린 이런 방식으로 거는 형태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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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22 18:06:11

즉, 위 그림에선 스태거의 한 활용방법으로 다운스크린을 사용했지만 스태거가 꼭 다운스크린일 필요는 없는 것이죠.

참고용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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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19:25:22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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