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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살해하고 손벽까지 쳤지만…실형 힘들다는 동물보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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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24 00:35:43

제발 법 좀 개정해라!!!!!

 

 청원부탁드립니다 ㅠㅠ

 

 | https://www1.presiden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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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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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24 03:11:27

개인이 기르는 동물은 사유재산으로 인정 받는 정당하다고 봅니다. 강아지의 주인이 입은 정신적 금전적 피해에 대해서는 엄청난 벌금이 필요하다고 보지만 동물을 위해 인간에게 잔인한 형벌을 주는일에 동의가 쉽지는 않습니다. 나의 동물이 다른 인간 보다 위는 아니니까요? 동물 보호법 보다 동물 관리법이 먼저 필요한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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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04:37:35

나의 동물이 다른 인간보다 위는 아니니깐요?
그렇다면 같은? 인간이 피눈물이 나고 평생 상처와 고통을 가지고 살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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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08:21:56

동의합니다.

 

개 죽였다고 형벌 준다고 하면

 

예로 취미생활 (?) 낚시/사냥도 금지해야죠

 

낚시 하고 올라온 물고기, 사냥한 포유류 등도 고통스럽게 죽어가죠

 

하지만 사람들은 물고기 잡았다고, 동물 잡았다고 좋아하죠

 

저는 그런 낚시, 사냥하는 사람들이 잔인다하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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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11:02:22

나의 동물이라기보단 나의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또 다르게 느껴지게 됩니다.

강아지를 키우기 전까지는 아무리 강아지를 가족이라 해도 실감이 안되었습니다.
그냥 자신이 강아지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가족이란 말을 써서 표현하려고 하는구나~ 정도로만 생각을 했었죠.

그런데 강아지를 키우고 나니 정말 가족이 되었습니다. 정말 저희 가족과 교감을 나누고 좋고 싫고가 분명하니 말만 못하는 사람처럼 대하고 있어요. 처음에 데려왔을땐 그냥 고슴도치나 몸집이 큰 금붕어를 데려온다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전혀 다르더라고요.

요즘 저희 집과 비슷한 가정이 많이 생기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아지가 아니더라도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천만을 넘겼다고 하니 말다했죠.

자신의 가족이 이렇게 법에 확실히 보호를 받지 못한 상황이 저는 안타깝고 가해자에게 더 강한 처벌이 이뤄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가족이 가해자보다 더 소중하고 위에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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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11:20:17

저는 동물을 키워 본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어렸을적에 강아지를 데리고 다니면서 애들을 겁주던 동네 형 차에 치인 강아지를 도우려 했다가 물린 손에 상처 이런 것들이 동물에 대한 기억입니다. 그런 제가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는건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동물을 키워 보면 다른 마음이 생길 수도 있겠지만 현재의 저는 동물들의 의인화를 좋은 느낌으로 바라보기는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동물이 가족 같다고 해서 이 사회 전체에게 그걸 받아들여야 한다고 법까지 개정 해야 한다는건 동물과 같은 공간에서 있는걸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저 같은 사람들에게는 받아 들이기 쉽지않습니다. 동물들이 누구에게는 가족이지만 누구에게는 위협과 짜증을 수도 있습니다. 동물 보호법을 통해 동물을 위해 인간을 규제하기 앞서 동물관리법을 강화하여 동물로부터 인간을 보호하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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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11:47:51

개인적으로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소수라고 하기에는 정말 많이 생겼습니다. 단순히 너만 그렇게 생각하는거잖아? 라고 하기엔 인구의 1/5이 반려동물과 같이 생활하고 있죠.
우리 사회에는 소수자,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법안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들이 소수일지라도 그런 사람들이 존재하고 이 법이 필요하다면 실행되는게 법이죠.
그렇다면 그보다 더 많은 반려동물을 위한 법도 더 강화되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물론 반려동물 자체에 대한 규제도 훨씬 강화되어야 합니다. 산책줄 미착용, 대형견 입마개 미착용등 당연히 시행되야되는 문제죠. 권리를 위해서는 책임이 동반되어야 하는 것이니까요.
그렇지만 그게 순서가 있을 필욘 없다고 봅니다. 같이 실행되어야 되는거지 뭐가 더 우선순위가 있다고 보기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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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04:53:32

동물을 다치게 했으면 치료비를 물어줘야돼서 천만원 가까이 줘야하지만

동물을 죽였다면 재물손괴죄 정도로 처벌해서 동물값만 물어주면 끝이라는데

이렇게 동물을 다치게 했을때보다 죽이는게 이득이 되는 이상한 경우는 확실히 법개정이 필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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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07:15:21

처음으로 청원 참여했습니다. 저런 xx들이야말로 잠재적 연쇄살인마죠. 너무 열받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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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13:02:36

실제로도 저런 동물살인마가 잔인한 연쇄살인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죠.

미래 강력 범죄예방 차원에서라도 강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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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24 08:23:34

그렇다고 하면 예로 취미생활 (?) 낚시/사냥도 금지해야죠

 

낚시 하고 올라온 물고기, 사냥한 포유류 등도 고통스럽게 죽어가죠

 

하지만 사람들은 물고기 잡았다고, 동물 잡았다고 좋아하죠

 

그러면서 좋다고 칼로 도려내서 먹기까지 하죠

 

그런 낚시, 사냥하는 사람들이 잔인다하고 생각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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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08:40:21

저는 동물을 키우는 사람은 아니지만 뭐 이런 예시가 있나요?
집에서 광어 키우는 사람 보셨나요?
집에서 고라니 키우는 사람 보셨나요?
채식주의자 이신가요?
생선과 고기들이 나를 알고 나를 좋아하고 나를 아껴주고 나와 교감한적이 있나요?

그냥 동물이 아닌 반려동물의 의미는 키우는 사람에게 자식까지는 아니더라도 친구라는 관계는 충분히 타인에게도 인정받을수 있다고 봅니다.
반려 동물을 키우면서 나눈 교감과 그 노력을 누군가가 와서 잔인하게 짓밟아버렸는데 처벌이 안된다?

식재료로 처분될 운명의 동물이라고 해도 최대한 인도적으로 도축되도록 노력하는데
손바닥만한 강아지를 발로 밟아서 머리를 터트려 죽였다?

그걸 할 수 있는분이 매니아에 있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감히 낚시, 사냥과 비교할수 없는 미친짓 입니다.

상상도 되지 않는 잔인하고 역겹고 무서운 범죄아닌가요?
대부분의 연쇄 살인마들이 동물을 죽이면서 시작했다는 이야기 못들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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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24 10:24:43

누군가의 반려동물인 고양이를 죽이는것은 엄벌해야하고
누군가의 소유도 아닌 길고양이를 죽이는것은 처벌하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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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03:21:11

생명을 죽인다는것에 대한 너무 쉬운 논의가 계속되고 있네요. 댓글 다신 님도 자신의 손으로 뭐하나 숨통을 끊어버릴수 있으신가요? 모기나 벌레, 더 나아가 생선이나 고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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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11:03:46

 이 예시가 더 이상한거 같네요.

 

사냥이나 낚시도 충분히 악질 아닌가요?

그건 취미로 동물을 죽이는 행위인데요 (필요에 의한 사냥/낚시는 살기위함이니 괜찮다고 봅니다만)

누가 뭐라해도 빼박으로 자기 즐거움을 위해 살생을 한다는 소리입니다.

거기다가 한방에 보내주는 것을 못하면, 저 강아지만큼의 고통을 받을지도 모르는 일이죠.

낚시도 마찬가지잖아요.

바늘로 입을 꿰서 물고기를 낚아채서 그자리에서 죽여서 먹는데요.

살려고 발버둥 치는 물고기를 손맛 좋다며 낚는게 낚시 입니다.

게다가 낚시는 방송까지 합니다!!

단지 교감을 안한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살상행위를 하나는 괜찮고 하나는 안괜찮다는 생각은 좀 말도 안되는거 같습니다.

 

물론 저 사람의 행동에 대하여는 1도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글쓴님의 주장은 

"강아지는 우리의 친구잖아요" 라는 주장하고 다를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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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25 03:17:35

강아지. 특히 누군가 키우던 강아지가 야생동물 보다 친구가 아닐 이유가 궁금합니다. 댓글 다신분이 오늘부터라도 광어나 우럭과 정신적인 교감하신다면 깨끗이 물러 나겠습니다.
그리고 고기를 위해 도축된 동물에대한 연민이 있으시다면 몰이해에 대한 사과도 하도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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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24 09:30:56

해당 건은 단순히 동물을 잔인하게 죽였다는게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타인의 반려동물을 살해함으로써 주인의 마음을 찢어놓은 점이 문제라고 봅니다. 동물을 잔인하게 죽이는 것에 대한 이야기만이라면 아재푸우님 의견에도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단순히 동물을 잔인하게 죽였다 해서 사람들이 분개하는 건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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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11:57:49

죽였다가 문제가 아니죠. 저도 강아지를 키우지만 보신탕 반대하지 않습니다. 물론 제가 먹진 않지만 결국 세상은 약육강식의 세상이잖아요. 소 돼지 물고기 등등 다 먹으면서 강아지만 먹지마라 하는건 모순이죠.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자신의 가족을 죽였다는 점입니다. 세상은 결국 사람중심이에요. 법도 사람을 위해서 만들었고 자연도 사람을 위해서 파괴하고. 이번 문제도 사람의 가족을 죽였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겁니다. 단순 동물을 죽여서 문제가 된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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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13:46:43

저런걸 제대로 처벌을 안하니 동물 죽이던 놈들이 나중에 살인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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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03:27:53

와... 이럴수가. 이 글에 대해. 길을 잃고 돌아다니는 누군가에게 위해를 끼치기엔 너무 작은 강아지의 머리를 밟아서 눈알을 빼고 뇌를 터트려서 죽인 행위에 대해 그럴수도 있다는 댓글이 달리다니. 수렵 행위와 다를바 없다는 댓글은 저의 정서를 파괴하는군요. 제가 무슨 세상에 살고 있는지 무서울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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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09:02:03

댓글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셧네요.

 

강아지를 죽일수도 있지 ->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저는 분명히 말했는데

뭔 교감이고 친구고 그런 이야기만 하시면...

제가 만약 강아지를 교감하지도 않고, 키운적도 없고, 보신탕도 먹는 사람이어서 강아지를 식용동물과 다를바 없이 취급하는 사람이라면 광어 우럭하고 같은 취급 해도 되나요?

 

강아지를 저렇게 잔인하게 죽이는게 그럴수도 있지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 흔한 동물 애호가들하고 똑같은 주장이어서 그 점에 대하여 의견을 남기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위에 쓴 글에서도

생존을 위한 사냥과 낚시 행위는 당연히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우리는 고기를 먹고 사는 사람들이며, 당연히 그 동물들도 무언가를 희생시켜서 먹고사는 것일 뿐인 지극히 자연적인 현상이기 때문이죠.

 

다시한번 말하지만, 글에 나온 저사람은 백번 잘못한게 맞고, 옹호할 생각 1도 없습니다.

처벌도 쎄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그게 취미로 하는 사냥, 낚시랑 다를바 없다는게 제 의견이고 그게 글쓴님이 적어주신 글에 주된 반박 의견입니다.

광어든 우럭이든 뭐든 살아있는 생명인건 마찬가지 입니다. 

더 친근하니깐 얘는 더 잘해줘야 된다라는 의견,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시켜보세요. 차별인가 아닌가.



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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