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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매직 선수 평가 : cj 왓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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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09:55:07



cj 왓슨은 올랜도로 3년 15m 계약을 채결하면서 오게 되었다.

 그는 올랜도에서 백업 포인트 가드롤을 맡을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는 방어 및 공격에서 엘프리드 페이튼의 휴식 시간을 주었으며 페이튼이 없어도 꾸준히 공격 생산성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올랜도 팬들은 왓슨의 활약에 기뻐했지만 왓슨은 의문의 부상을 당하면서 44게임을 빠지고 만다.


 부상에서 돌아온 왓슨은 기량이 녹슨 상태가 예상되었고 nba레벨에서 담금질을 해야 했다.

 하지만 돌아온 자신의 폼을 찾을 수 없었고 다시 부진했다.


 매직이 또다른 백업 포인트가드를 찾아야 하는 시간인가?

 우리는 어떻게 왓슨의 매직에서의 첫 해를 평가할 수 있을까?

 그는 어떤 역할을 매직에서 해주었을까?


 


 좋은 점과 나쁜 점


SeasonGGSMPFG%3P%eFG%FT%TRBASTSTLBLKTOVPFPTS
2015-1633219.9.343.292.394.8722.02.70.60.20.81.54.3
Provided by Basketball-Reference.com: View Original Table
Generated 4/24/2016.

 솔직히 얘기하면 왓슨의 이번 시즌은 아주 좋지 못했다.
 
매직은 왓슨과 엘프리드 페이튼을 포인트 가드에서 사용했고 그들의 스타일을 꾀 떨어져있다.
템포는 훌륭했으며 그들이 성공적으로 보강했다고 보였다.

하지만 왓슨이 부상으로 나가고 부상에서 돌아온 후 그는 심각하게 어려움을 겪었다.
왓슨은 34.3%의 야투의 29.4%의 3점슛을 보여주었다.

이 수치는 왓슨이 nba에 데뷔하고 나서 최악의 기록이었다.
이 문제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

수비적으로 왓슨은 올랜도에서 최고의 포인트 가드처럼 보였다.
하지만 엘프리드 페이튼이 건강해진뒤 그 타이틀을 그에게서 빼았았다.

이 모든 것을 보면 왓슨에게 이번 시즌은 재앙의 시즌이다.
왓슨이 부상으로 44게임을 빠졌을 때 왓슨의 새로운 팀매이트들은 심각하게 부진했다.



2017 예상


 실망스러운 왓슨의 2016년 시즌은 그를 올랜도에서 다음 시즌에도 별로 중요한 선수로 생각되지 않게 한다.

왓슨은 거의 모든 측면에서 커리어 로우 시즌을 보냈다.

그는 부상으로 빠져서 팀의 어린 코어들과 어떠한 케미스트리도 얻지 못했다.


캡 공간이 풍부한 매직은 다양한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다.

그들은 왓슨을 3번째 포인트 가드로 내리고 페이튼을 벤치로 내려 새로운 포인트 가드를 영입 할 수도 있다.

아니면 올랜도의 또다른 대안은 벤치에 왓슨보다 더 많이 뛰면서 더 많은 경기의 템포를 푸쉬할 수 있는 선수를 영입 할 수도 있다.


매직은 그가 아직도 있기 때문에 그를 나간것으로 계산해서는 안된다.

이번 시즌 왓슨은 부상으로 제가동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매직은 왓슨의 부상에 대한 리스크를 생각하지 않고 싶어할수도 있다.


확실한 건, 매직에서 왓슨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최종 평가 : 없음


 이는 작년에 따른 등급으로 왓슨은 불공평할 것이다.

 그의 평가는 F로 그는 새로운 코치들과 새로운 팀매이트들을 만나서 엉망으로 게임했다.

 그는 첫시즌의 부상으로 44게임을 빠져서 F를 받기에는 조금 그랬다.


왓슨이 경기에 나설 때 그는 좋은 수비를 보여주었지만 그의 슛팅은 최악이었다.


주목해야 할 하나의 관심사는 왓슨의 슛팅이다.

왓슨의 슛팅은 완전히 망가져버린 것일까?

왓슨은 여전히 자신에게 공이 왔을 때 꾀나 잘 리딩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매직은 만약 내년에 왓슨의 슛감이 살아난다면 마리오 헤조냐를 첫 번째 볼 핸들러로 놓고 왓슨을 스팟 업 슛터로 활용할 수도 있다.

왓슨은 작년 인디애나에서 최고의 스팟 업 슛터 중 한 명이었다.


매직은 왓슨의 장점을 재발견할 수 있으며 자산이 될 수 있다.




P.S 오늘은 글이 좀 짧아서..제 생각을 좀 쓰겠습니다.

왓슨은 제가 제일 기대하던 영입으로 말한 것처럼 페이튼에게 없는 안정감과 슛팅을 가져다 둘 영입으로 아주 좋아했었습니다.

시즌 초반 올랜도가 강팀들과 대결을 펼칠때도 분명히 잘해주었고 상당히 좋았는데 의문의 부상으로 44게임이나 결장하면서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에 복귀 했는데 폼이 아주 개판이 나있었습니다.


왓슨의 장점이던 3점과 슛팅은 그냥 아예 안들어갔고요.

볼만 돌리고 슛은 못쏘는 그런 가드였습니다..

한마디로 최악이었죠.. 인디에서 잘쓰던 보겔이 왔으니 그래도 데려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올랜도는 dj 어거스틴의 영입으로 리딩과 수비의 왓슨 득점의 어거스틴을 가지고 있게 됬네요

4
Comments
WR
2016-07-03 10:06:00

3점만 다시 되찾는다면 여전히 쏠쏠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2016-07-03 10:05:20

페이튼이 종신 분위기라 하루빨리 성장해야할텐데 그동안 CJ&DJ가 열심히 뒤를 받쳐주길...

WR
2016-07-03 10:06:24

CJ&DJ 이름도 착착 달라붙네요

2016-07-03 11:12:11

왓슨은 좀 아쉽습니다. 저런 선수가 아닌데..

den
lal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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