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엠비드: 누구도 다치게 하려던게 아니다.

(공중에 있는 상대의 다리를 잡아당기면서)

본인이 많이 다쳤었기 때문에 다른 선수가 크게 부상당할 수 있는 플레이를 했다는건 변명치곤 조금 치졸하네요.

나를 보호하기 위해선 

누군가의 발목이나 다리는 

희생되어야 할 수도 있다 

이렇게 해석해도 되는건가요?

솔직히 보호하려는 모습으로  보이진 않았는데 

https://www.instagram.com/reel/C6NUp3Ct0b8/?igsh=bDAwemJvbzhjbHcy

이것도 자기보호인가...

우와... 그냥 순간적으로 실수했다고 하면 될텐데.. 이제 엠비드 앞에서 자기를 보호하려면 하체를 낚아채면 할말 없겠군요; 전혀 자신과 반대쪽으로 점프하는 사람을 왜...

그간 말만 좀 험하게 하는 선수로 봤는데 말뿐이 아니군요.

리뷰로 플레2로 격상하는게 공정한거 같지만, 종종 NBA는 공정에 별 관심 없어 보여요.

결국 끝까지 본인이 잠재적 피해자다 라고 말하는건

예전 인터뷰때부터 쭉 느끼는건데 이 선수는 정신적으로 너무 어린 느낌입니다.

우리들이 중 고딩때 하던 생각과 말을 94년생 30살인 선수가 하기엔 너무 꽝입니다.

변명이라고밖에 안들리네요

걍 입다물고 있어라
조엘 d 엠비드 될따

이해가 안가네요. 오히려 본인을 더 위험하게 만든 행동 아닌가요?

본인이 손을 걸었기 때문에 미로가 엠비드 위로 넘어지게 된건데 안걸었으면 본인 위로 넘어질 일도 없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본인 상체는 미로 발에 밟히고 거기서 미로는 발목까지 꺾였죠. 

가만히 있었으면 위험한 장면 나오지도 않았을겁니다. 

대체 어디에서 위협을 느껴 본인을 보호하려 했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흠.. 누가봐도 이거는 그 전 아누노비와의 컨택에 불만있어서 미첼로빈슨한테 과도한 액션이 나왔던것같은데.. 그냥 인정할건 인정하고 넘어가는게 뒤탈이 없을것같은데말이죠..

https://x.com/talkinknicks/status/1783673655097950702?s=46&t=8fQn_-2Z4SKxJFoZuJkWiQ
자기보호라...세개중에 어떤걸 말하는 걸까요?

본문 사진이, 다리랑 발목이 꺾인 걸로 보이네요.

인터뷰 스킬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요. 가끔 보면 애같다는 느낌이..

자기 보호하려는데 왜 잡아 땡기나요..

엠비드가 말하는 자기 방어는 일부러 넘어트린 선수가 자기 무릎에 넘어지자 인상쓰고 밀어내는걸 말하는거겠지요?

예전부터 느껴왔지만 절대 인성 좋은 선수는 아닌 거 확실합니다.

아.... 욕하고 싶네요. 

닉스 이겨라

안하니만 못하다는게 바로 이런거네요

와 너무 위험하고 더러운 파울인데
저게 플래그런트 2가 아니란게 놀랍고

선수 한명 담궈서 부상 입혀놓고 변명하는 것도 너무 비겁하네요.

비겁한놈..

아 이건 좀..

플레2로 격상해야 합니다

농구는 잘 하는데, 인터뷰는 잘 못하네요. 

그냥 죄송합니다 해

형 그냥 미안하다 잘못했다 한 마디면 돼..

진짜 추하네요

실력과 별개로 참 비호감이네요
오늘 파울로 디그린급 더티플레이어 같습니다

진짜 필리팬이어서 그런가 입 닫았으면 좋겠다

https://x.com/NBA_NewYork/status/1783729156355694959
이러고?

하 진짜 좋아하던 선순데 스스로를 이렇게 또 빌런의 길로 계속 몰아가네요

솔직히 이정도면 얘도 리그차원에서 프로그램 한번 보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예전에 클랙스턴 걷어찰 때도 느낀건데

엠비드는 뭔가 자기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상대방에게 격한 짜증을 부립니다. 

유아적인 멘탈이에요

올느바퍼스트+mvp 타면서 확실히 쫓기는 느낌의 인터뷰가 많이 줄어들었는데 아쉽네요

정말 추하네요. 인터뷰 스킬은 최악이고.

진짜 너무 싫네요

미는거면 모를까 당기는게 어떻게 자기보호인지

엠비드는 인터뷰가..
약간 그린은 대놓고 나쁜 놈인 인터뷰인데 얘는 작년에 MVP 레이스 때도 그렇고 뭐라하지 찌질? 좀 발언이 폼이 안 나는 느낌이 큰 것 같습니다.

추하다
그냥 사과해

부상으로 고생한 선수가 참 보기 안좋네요

그린이랑 똑같네요
지난 플옵때 사보니스 밟고 비슷한 말 했죠

MVP를 두 번 이상 받고 우승하지 못한 선수는 이젠 리그에 없기 때문에 심적으로 압박을 받을 수는 있겠죠. 엠비드 본인은 MVP를 1번 받고 퍼스트팀에도 이미 뽑혔으니까요.

엠비드 작년 인터뷰 딱 하나 가지고 이렇게 뭐라 할 수 있는 소스가 나왔으니 새삼 엠비드 인터뷰 스킬은 역대급인거 같습니다.

이상하게 불필요한 말을 해요..

인터뷰도 저따구로하니 역하네요.

최고의 방어수단은 선제공격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느끼는거지만 인터뷰 스킬이 참 별로네요

이기고 싶은 마음에 , 실수를 저질렀다. 

사과한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차라리 깔끔할것을.... 

퇴장당할뻔한 파울이었어요..

아데바요 담으로 좋아하는 빅맨인데 이러지말자 비드야… 쿨하게 인정하고 담부턴 그러지말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구나

내 감정 보호를 위해서 심한욕 했습니다.

진심 욕하고 싶은데 참습니다

짜친다는 말 남용돼서 엄청 싫어하는데, 이런 때가 딱 맞는 용례인 것 같네요 에휴

잘하는 것도 알고 부상 많이 당해서 예민한 것도 알겠는데 그냥 전반적으로 보고 있으면 참 이 정도로 잘하는 선수 중에 이렇게 멋이 없는 선수가 있나 싶습니다.

언행이 이따위니 그 실력에도 인기가 없지...

내가다치는게 겁나서 그랬다는건가요
남은 어떻게되건말건

저거 디그린 마이크에서 자주 나오던 말인데??

이런 부분을 안 고치면 엠비드는 절대 요키치를 넘지 못 합니다.

올시즌 최악의 더티파울이라고 봅니다
자신을 보호하는게 아닌 화풀이로 보입니다. 자신을 보호하려 했다면 로빈슨에게 미안한 기색이라도 있었어야지…당당한 모습은 모습은 뭔지…

거의 디그린 급으러 가고 있는 느낌이

헛소리하는 엠비드에게 두 단어가 필요합니다.
SUXX IT!!

엠비드는 어떻게 이렇게 꾸준히 최악일 수가 있나요? 비호감의 끝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저게 플래그런트2가 아니라는게 경악스러울뿐입니다.

이정도면 상담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디그린, 서버럭과 같은 비호감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