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레이커스를 떠나거나요.디시전 쇼, 캡스로의 회귀, 그리고 레이커스로의 깜짝 이적를 보았던 한 명의 릅 팬으로서,그냥 막연히 그런 느낌이 듭니다....
아직 브로니와 뛰는 목표가 남은거 아닌가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파리올림픽이 마지막 무대네요~ 은퇴투어는 안하려나
만약 4-0으로 끝나면 은퇴결심 할 것 같기도 해요~
릅팬으로서 은퇴나 이적을 바랍니다
은퇴는 역시 싫긴하네요 근데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역대최고를 다투는 선수라 고점일때 은퇴해서 최고였다는것만 기억시켜주고 싶을겁니다 아니면 뜬금 골든스테이트 일년 계얘
릅같이 계산 빠른 선수가 현골스같은 팀에 올리가 없죠. 골스팬인 저도 바라지도 않고요.
클리블랜드 가능성은 없겠죠?? 친정팀에서 뛰는거 보고싶긴 해서요
은퇴투어할것같아서 1시즌 더할것같습니다박수받으면서 떠날자격이 넘치는지라
몇년 전부터 아들과 뛰는게 동기부여라고 밝혀온 르브론이 브로니가 드랲되는 시즌 직전에 은퇴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고 봅니다.
저는 이적하면 좋겠네요
브로니 입성은 책임질거같은 느낌이..
플옵 8연패 은퇴는 정말 쓸쓸할 거 같네요올림픽 뛰고 옵트인으로 마지막 시즌 은퇴투어 하며 은퇴하지 않을까요?
저는 레이커스에서 옵트인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51밀인데 700억입니다. 이런 돈을 포기하고 은퇴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레이커스와 재계약하거나 옵트인하거나필라가서 빅3 구성하거나 하겠죠
전 잔류는 안할 것 같아요
저도 왠지 내년에 브로니랑 같은 팀에서 은퇴투어 돌고 마무리 할 거 같은 느낌이네요.
그렇게 염원하던 아들, 브로니와 내년에 뛸 수 있는데, 은퇴는 안하죠.브로니와 같은 팀에서 최소 2년은 뛸 것 같습니다.
내년까진 뛰겠죠 돈이 얼만데..
은퇴는 절대 안할거같고 아마 2년정도는 더 뛸거같네요
박수칠때 떠났어야하는데..흠다음은 어디로갈까요
그랬으면 4만점을 못했죠...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플레이오프에서 넘 무너져서 그렇지.. 플레이 오프 전까지만해도 박수받는 상태였습니다...하지만 이번에 이렇게 끝나면, 본인이 생각하는 은퇴 시즌이 당겨질 것 같긴 합니다...
릅은 위대한 선수이면서도 화려하고 엔터테이너적인 성향도 강하죠.가장 멋있게 은퇴할 시나리오를 생각하고 있을 듯 합니다.클리브랜드로 돌아가서 This is for U 를 외치며 은퇴할 것 같네요..^^
아직 브로니와 뛰는 목표가 남은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