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vs postgame interview (vs. Pistons April 17, 2016)
-안되는 영어로 번역하려다 보니 시간도 걸리고 머리도 어지럽네요.
-의역이 약간 들어갔습니다.
타이론 루 감독
(디트로이트의 초반 리드에 대해) 그들의 야투율이 좋았습니다. 제 기억엔 하프타임에 10/16(3pts)을 기록했습니다. 페인트를 묶어 드러먼드를 봉쇄하는 계획이었고, 그들은3점 기회를 더 가져갔기에 가능하면 더 컨테스트에 신경을 써야했습니다. 후반전에 그런것들에 더 신경을 쓴 이후 반격의 기회가 왔습니다. 모리스의 수비를 강화해 추가득점을 막았습니다. 후반전의 수비가 매우 좋았습니다.
(케빈러브에 대해) 경기에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포스트에서 더욱 적극적이었습니다. 몇몇의 빅샷을 메이드했습니다. 케빈을 5번에 넣으면 드러먼드가 케빈의 픽앤팝을 막기에 버거울거라 판단했습니다.
(후반전수비에 대해) 더 적극적인 모습이 필요했기에 더 많은 움직임을 강조했습니다. 트랜지션상황에서 이러한 면이 더 중요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몇몇의 쉬운 레이업을 놓치고 백코드가 잘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게 이지샷들을 허용했습니다. 후반전에 우리는 더나은 트랜지션수비를 보였고, 슈터들에게 따라붙어 컨테스트했습니다.
(빅3가 81점 합작한 것에 대해) 이번 시리즈에서의 목표는 더 적극적으로 공격적으로 임하는 것입니다. 더 적극적으로 페인트를 공략하고 3점라인으로 킥아웃하길 원합니다. 오늘 빅3는 환상적으로 이를 수행했습니다. 케빈은 일찍부터 마음먹고 포스트를 공략했으며, 4명의 선수에게 다수의 파울을 얻어냈습니다. 모든게 거기에서 시작됐습니다.
르브론 제임스
(빅3의 퍼포먼스에 대해) 우리가 매일 밤 기대하는 것은 하나입니다. 그것은 통계(스탯)의 영역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스스로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정신을 다잡고 게임을 대하는 마음가짐에서 시작됩니다. 스탯은 자연히 따라오게되어있습니다.
(케빈 러브와 카이리 어빙에 대한 기대해 대해) 두녀석들은 이상황에 들뜬 모습입니다. 작년 케빈은 첫번째 라운드에서 라운드를 마쳤고, 카이리는 파이날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이자리에 오려고 노력을 많이했습니다. 그들과 이자리에서 오늘과 같은 성과를 함께 이룬것에 대해 기쁩니다.
케빈 러브
(scramble 3점과 그 과정에 대해) ...4쿼터 빅샷 과정설명...르브론이 대단한 플레이를 했고, 중요한 3점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 공을 벤치에 있는 선수들과 코칭스테프에게 돌리고 싶고, 이 시리즈 내내 이런 좋은 기운을 가져가고 싶습니다.
카이리 어빙
(하프타임 이후의 차이에 대해) 최대한 적극적으로. 케빈이 외쳤던게 생각이났습니다. 진짜진짜 엄청 적극적으로하자. 사실 우리의 시즌에서의 3쿼터는 최고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포스트시즌이 되자 그것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새롭게 역할을 정리하고 스크린을 세우고 후반전에 임했습니다. 템포를 조절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포인트가드로서 스스로 해결하거나 르브론과의 1-3 핀앤롤을 활용했습니다. 우리가 준비해 온 것들 덕분에 눈이 뜨였고, 좋은 마음가짐으로 4쿼터를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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