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드 오늘 투혼발휘했네요..

잘하긴 했는데
주전 2명 중
하텐슈타인은 파울트러블
로빈슨은 부상으로 나갔어서 좀 아쉬운 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유투도 많았죠.

구안와사로 멋지게 만들만한 스토리를 본인이 조져놓으신거라... 70을 박았어도 되도않는 변명만 생각날거 같습니다.

심판이 만들어 준 50득이죠. 퇴장 안시켜 자유투 줘

퇴장 당해야 할 짓 했는데 퇴장 안당해서 낸 50점
높게 쳐주긴 힘드네요

상대 센터를 그리 만들었으면 득점 해내야죠..

승리를 위해서 더티플레이도 서슴치 않는다면 투혼으로 봐주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스포츠맨쉽 없이 달성한 기록은 의미 없다고 봅니다

플레2 받고 퇴장 당할 경기였죠. 혹시 필라가 높은 곳까지 올라가도 빛이 바랠겁니다

투혼은 투혼인데 그걸 상대방 선수 담글때도 써버려서 문제

상대는 투혼 못발휘하게 담궈버리고

본인은 투혼 발휘하고 참 대단한 선수네요

you will get it back

수비수가 버거우면 담궈서 내보내 버리고 득점하면 된다는 걸 보여줬죠

인상깊었어요, 매치업 상대 고의로 보내버리고 펄펄 날아다니는...

경기에서 사람 담구는 게 투혼? 전 투혼 없이 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