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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씨는 대차게 씹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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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02 14:37:14

이번 대상보다 많이 기사화되는걸 보니 방송보면서 저만 불편했던건 아닌듯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이휘재씨의 팬은 아닙니다. 롱다리 시절에 좋아했지만 이후 쿵쿵따 시절부터 남을 과하게 깍아내리는 개그는 소위말해 재수없어 보였으니까요.

유행어도 없고 강호동의 카리스마나 유재석의 배려 김성주의 부드러운 진행능력이 없음에도 각종 프로의 mc를 하고 연말시상식 사회에서도 끊임없이 사회를 보는걸 보며 능력 이상의 무엇이 있지 않을까 했습니다.

사과문에서도 성동일 형님 이라고 쓴거보면 내용을 제대로 파악한게 맞나싶기도 하네요

오래동안 남들이 어찌 무너지는지 훅가는지 봐 왔을텐데...이번에는 제대로 밉상이 된듯하네요. 새해부터 큰 액땜 중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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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1-02 13:06:51

솔직히 방송인으로서의 재능과 능력은

오래 전에 고갈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롱다리,미남 개그맨 이미지는 오래 전에 사라졌고..
나이나 뭐나,이젠 그냥 중년 방송인

PD들이 뭘 보고 메인 MC를 계속 주는지 신기할 때도 있어요..
생각해보면 유재석,신동엽 빼면 공중파에서 믿고 맡길 MC가 그만큼 없기도 하고..
WR
2017-01-02 13:11:58

그러네요.
딱히 대체할만한 인재도...

2017-01-02 13:31:15

MC에 꼭 개그맨이 들어가야 하는지...그외에도 잘하시는 분들 있을텐데말이죠.

이휘재는 사라졌다가 슈퍼맨으로 인지도 쌓아서 요새 나오는 것 같은데...그방송 하차하면 자연스레 들어갈것으로 봅니다.
2017-01-02 13:08:35

상상플러스 녹화중에
정형돈 대하는 태도를 보니
사람 됨됨이가 어느정도 가늠이 되더군요

WR
2017-01-02 13:12:18

예전 가운데손가락 사건이죠?

2017-01-02 13:08:46

연예인 하기 이전에 방송 FD로 인맥을 쌓아둔게 그동안 능력이 다소 부족함에도 꾸준히 방송활동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WR
2017-01-02 13:12:41

ㅎㅎ...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네요

2017-01-02 13:10:18

시상식mc할때마다 얘기가 나왔던거같은데 개선되는게 없어서...
성동일 잠바입었다고 피디냐고 뭐라하고, 장기하랑 공개연애중인 아이유한테 이준기랑 썸타냐고 하고, 조정석은 얼굴보일때마다 공개연애중인 거미타령을 했으니 보는 사람이 불편할만도..

WR
2017-01-02 13:13:02

공개석상에서 형,누나도 시전하셨으니...

2017-01-02 13:14:49

팟캐스트에서 듣기로 철이와 미애의 철이씨 결혼때도 사회 보는데 말 많았다고...
신정환 노래 시키는 등...

5
2017-01-02 13:15:50

라스특집에서 이수근 김구라의 말을 들었을때 이휘재는 좋은 사람같던데요?

뭘 잘못한것도 없는데 전문성이 없다는 이유로 3대천왕에서도 말도 안되게 까이고 방송에서 하차했죠 그 이유로 하차했다고 생각은 안들지만 슈퍼맨에서도 비판이 지나치게 많아보이던데요 시상식에서의 그런 개그는 유재석도 깐족거릴때 하는 유머입니다 하루종일 포털 1위까지 할 정도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
2017-01-02 13:43:22

여러사람들이 불편하게 느꼈으니 하루종일 1등 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유재석의 유머와 이휘재의 조롱은 엄연히 다르죠. 본인은 기분 상하는데 남들이 웃으니 따라 웃어야하는 이휘재 특유의 조롱은 제3자 입장에서도 정말 불쾌할때가 많네요.

5
2017-01-02 13:48:29

그냥 사람이 미우니까 그냥 달려든다는 느낌입니다 평소 뺀질거리는 케릭터를 가진 이휘재본인탓도 있겠으나 잠바입어서 PD냐는 말이 디스인지 전 잘 모르겠네요 PD는 게다가 만인들의 로망직업인데요

그정도가 불편할정도의 말이라면 안하무인식의 개그를 하는 분들에 대해선 왜 불편해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평소뺀질이미지때문에 언젠가부터 비호감연예인이된 사람에 대한 일방적 비판으로 보일뿐입니다

2017-01-02 13:50:36

그렇죠. 사람이 싫으니깐 그 사람 방식도 싫다이거죠.

2017-01-02 17:23:30

잠바 입어서 pd냐 라고 조롱했다는건
제작진을 낮게 보는걸 전제로 한 행위죠.

그리고 잘못 된 걸 잘못됐다고 말하는데
다른 사람도 이러니까 이건 잘못이 아니다
라는건 좀 아니죠.

2017-01-02 13:48:03

저도 생방송으로 봤지만 그 게 가족까지 다 욕할 정도로 잘못한 건가 싶더라고요. 비선 실세로 국정을 농단한 것도 아니고요. 마치 우리나라 사회가 또 사람들이 화풀이할 대상을 찾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1
2017-01-02 13:53:52

좋습니다

그럼 다 차치하고

장근석에게 한 농담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단 동성애는 절대 죄나 문제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장근석 본인이 커밍아웃 한것도 아니고

게이라는 소문 그 근거 하나가지고

공식석상에서 운운했다?

이건 명예훼손급 "조롱"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휘재

참 생각없고 능력없는 개그맨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영상을 보니 절로 혀를 차게 되더군요

WR
2017-01-02 13:55:39

음 맞는말씀입니다.
싫으니까 미워할 구실을 차는걸지도...

다만 그걸 안밉게 표현하는것도 그 사람의 능력인 부분도있죠. 그게 클래스의 차이 일지두요

10
2017-01-02 14:21:19

https://www.youtube.com/watch?v=TQ74t5FnGsI


선입견 없이봤는데..못봐주겠어요;;;;;
유재석씨가 자리 구별 못하고 이런 진행을 한다고요..?
에이 설마요 전 그런 걸 본적이없는걸요.

2017-01-02 23:54:42

와... 이정도였군요.....

2017-01-04 00:56:56

엇 동영상이 짤렷군요;;

정말 못봐주겠더라구요;; 중간에 끌뻔했습니다.정말;;

2017-01-02 17:59:59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닐텐데요 


인터넷 발달하고 인성문제 나온게 한두가지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7-01-02 18:32:49

이분 말씀이 맞아요.
사람 비하하면서 깐죽거리고 외모 까내리는 개그
제일 즐겨하는 사람이 유재석이죠.
방송에서 저러는건 그냥 개그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2017-01-02 13:17:55

이휘재만큼 적당한 MC가 없는 것도 한 몫하는것 같네요

2
2017-01-02 13:26:41

비난이 지나친 듯 싶습니다 할 일들이 그렇게 없는지

1
2017-01-02 13:30:27

옛날엔 그렇게 잘나가더니 요즘은 네티즌 사이에서 비호감연예인 중 한명으로 꼽히더군요. 저도 진작부터 별로 좋게보지는 않았습니다만...
남의 단점을 소재로 개그를 치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내 단점이 소재가 될 각오정도는 되어있고, 스스로 내 단점을 개그소재로 삼는 경우도 많습니다만...(박명수 신정환 씨는 자기 스스로도 까죠) 이휘재씨는 자신의 단점으로 웃기는 경우는 거의 못봤고 남의 단점 위주로만 개그소재를 삼더라구요.
뭐 웃기기만 하면 뭐라도 되겠는데 이휘재씨 개그를 보고 웃어본적이 꽤 오래된지라...
그래도 그냥 애아빠니깐 나름 절실하겠구나 하고 그러다보니 무리수를 두는것 같아서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2017-01-02 13:31:11

그냥 sbs가 삽질한거죠 안마의자 보고 이건 뭐지 했습니다.

2017-01-02 13:35:00

논란이되서 찾아봤는데
이휘재와 별개로 안마의자 ppl한다고 아이유 안마의자 앉힐때 헛웃음이 나오더군요
어리고 착하니까 만만한지 아이유를...
그리고 성동일씨 표정이 살벌해 보이던데 기분이 별로인거 같더라고요

2017-01-02 13:35:15

전 별 거부감 안들었습니다.

Updated at 2017-01-02 13:36:12

디스하는 개그는 웃기지 않으면 모욕일 뿐이죠. 그냥 재능이 부족한 것 같아요.

2017-01-02 13:42:00

한창뜨던 시절의 바람둥이 컨셉과는 다르게 별 물의없이 오랜기간 동안 연예인 생활을 한 것보면 분명 나쁜 사람은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다만 너무 눈치가 없는거 같아요. 신동엽급 줄타기가 안된다면 무리수는 자제하는게 좋을텐데.... 목소리도 괜찮고 무리수 개드립만 빼면 진행도 무난하게 할 거 같은데 말이죠. 뭐 이번에 본인이 느낀바가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2017-01-02 13:42:07

예전부터 너무 비호감으로 싫어했던지라..

2017-01-02 13:44:37

  성동일 표정에서 답 나왔죠.

 

2017-01-02 14:00:45

성동일 잠바벗을때 보면 웃으면서 벗던걸요 농담으로 받아들인거 같아보입니다

3
2017-01-02 14:21:56

이휘재가 사과했다는거에 대해서 노코멘트 하겠다는거보면 그닥 좋게 받아들인것같지는...

2017-01-02 14:00:37

저는 그냥 기사만 보고 그정도면 쿨하게 웃어넘길 수준의 조크가 아니었나 싶었는데 영상 보니 성동일 표정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그냥 아무생각 없어서 나온 표정이었는지 정말 그 말에 기분이 나빴던 건지 본인만 알겠지만요. 아무래도 이휘재라는 사람이 풍기는 인상, 그리고 말투 때문에 더 그랬을 것 같은데 만약에 똑같은 조크를 유재석이 자기식으로 소화해서 했다면 이렇게까지 논란이 없었을 것 같기도 하고... 뭐 그렇네요.

2017-01-02 14:08:12

디스형식의 유머는 타이밍이나 말투 어떤 자리에서 하냐가 중요한데 이휘재는 전부 다 틀렸으니 욕 먹을 수 밖에요 반대로 양세형은 연예대상에서 적절한 드립으로 대호평을 받은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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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02 14:11:04

이번 한번의 문제가 아니고 계속 문제가 되어왔는데, 이번에 크게 이슈화 되기 신기하긴 하네요.

기존 발언들이 훨씬 문제가 많았는데요..ㅎㅎ


개인적으로 몇번 방송국에서 뵌 적 있고, 같이 일하시는 분들 이야기도 들어봤는데,

이번에 엠씨보며 한 발언들은 굉장히 양호한 거에요.

성동일씨도 그렇고..남들이 좋게 받아주지 않는 것도 다 나름의 이유가 있을겁니다.


본인은 평소 하던대로 한건데 문제되서 당황하고 있을듯요.



2017-01-02 14:13:37

언론도 이게 장사되는가 싶은지 과거 시상식에서 발언까지 꺼내서 기사화하네요 당연히 덧글들이 들러붙구요 사과까지 한 마당에 논란을 더붙이는 언론도 제가보기엔 꼴불견입니다

2017-01-02 14:10:19

뭔가 응축됐던게 빵 터진 느낌입니다. 

1
2017-01-02 14:20:41

이번 이휘재 건 같은 경우엔 이번 시상식 하나만으로 터진게 절대 아니죠. 그동안 쌓이고 쌓이고 쌓이고 쌓여온게 이번에 터진것뿐입니다. 그동안 이휘재의 정색+노잼 조롱 개그?(개그라고 하기도 민망한 그런것들이)가 싫었던 시청자들이 애초에 많았는데다가 점차 늘어나고 있었는데 이번에 성동일이 시청자의 감정을 대변이라도 해주듯이 대놓고 진지하게 정색해주니깐 다들 이때다싶어서 동조하는거죠. 저역시 언젠가부터 이휘재만 나오면 채널 돌리던 한사람으로써 지금 시청자들이 폭발한 그 기분 아주 이해가 되네요.

1
2017-01-02 14:30:01

예전부터 느꼈지만 듣기편한 목소리톤 빼고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mc자리를 아직도 꿰차는지 이해가 잘;;;설민석선생님이 강의 그만두시고 방송일한다그러면 훨씬 잘하실듯요

2017-01-02 14:37:14

성동일한테 얘기할때는 옆에 있던 다른 엠씨 두사람이 가시방석일거 같아서 안타까워보였습니다.

2
2017-01-02 14:46:29

저도 진짜 불편했어요...티비에서 보고싶지 않은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2
2017-01-02 14:59:36

예전엔 유재석, 신동엽 같은 특유의 색깔은 없어도

오히려 그 무색무취의 무난한 진행이 어떤 프로그램에도 어울리고 무리 없이 이끌어가는 느낌이었다면,
최근 몇 년은 대본 숙지나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준비가 전혀 안 된 상태에서
그냥 나 정도 짬과 인지도면 충분히 소화할 수 있겠지..라는 마인드가 브라운관을 통해 전달되는 느낌입니다. 연말시상식은 남녀노소 모두가 보는 프로그램이라 어느정도 진중하게 예의를 차리면서도 순간순간 위트있게 진행하는 게 필요하다 생각하는데 연륜이 전혀 느껴지지 않게 가볍고, 그러면서 순간적인 기지도 떨어지고, 그렇다고 매끄럽지도 않은, 초짜 분위기를 풀풀 풍기는 듯 합니다 요새 보면..

웬만큼 잘나간다 하는 MC들 보면 얼마나 노력하고 자신이 맡은 프로그램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는지 프로그램을 통해 나타나는데 이휘재는 언제부턴가 그런 모습이 전혀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 타성에 젖다 못해 퇴보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2
2017-01-02 15:11:52

전 능력에 비해 과하게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17-01-02 15:31:21

뭐 조목조목 뜯어보면 욕먹지 않아도 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래도 진행을 개차반으로 한 탓도 있고 유머방식이 썩었다는건 분명한거 같아요. 상대방 눈치가 별로면 멈췄으면 됐는데 그 눈치가 없었던게 이번엔 가장 컸던거 같아요. 나름 재밌다고 한말에 반응이 안오면 태세전환해야하는데 그거에 미련가지고 자꾸 더 밀어붙이니 일이 커져버렸죠. 솔직히 일반 프로에서 진행능력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프로에서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을 데려다 쓸 순 없는데다 그냥 저냥 적어도 프로그램 컨셉을 훼손시키는 진행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삼대천왕 하차는 솔직히 어이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이번 일은 어쨌든 연말시상식에서 과한 진행을 보인게 사실이고 사과해야한다고 봅니다. 근데 욕을 너무 많이 먹고 있다고 생각은 하구요. 시청자들이 과연 이렇게까지 분개할만한 일이었는가에 대해선 좀 부정적이네요. 확실히 미움받는 연예인이라고는 생각합니다. 그렇게 이미지 안좋은거 치고는 일자리를 잘 구하고 있다고도 생각하구요. 근데 제가 피디고 유강신을 못 데려오는 상황이면 선택의 여지가 부족하긴 할거 같아요. 그 아래급이라고 해봐야 전현무 김성주 김구라 정도를 제외하고 공중파에서 다양한 진행경험이나 이런데에 있어서 이휘재보다 윗급이 생각보다 너무 없습니다. 그 셋도 사실 이미 거의 풀스케쥴일거라고 생각하구요. 케이블티비에 종편해서 요즘 MC자리수요는 많이 늘고 했는데 메인급이 사실 별로 없어서 말이죠. 제작진이 윗쪽에 프로그램 편성 보고할때 그래도 윗선에서 수긍할만한 카드 내보내려면 뭐 선택의 여지가 많진 않을꺼 같습니다. 이휘재는 그냥 깔끔히 진행만하면 그리 욕 안먹을텐데 왜이리 나름대로의 유머욕심이 있어서...

1
2017-01-02 16:30:08

저는 성동일 씨에게 배우냐 pd냐 물어보는 말투가 너무 싫더군요. 본인은 웃자고 던진 거 겠지만 그 톤이나 이런 게 시비거는 투로 들렸어요. 거기에 성동일 씨 표정이...

Updated at 2017-01-02 18:01:10

사람이 직설적이고 솔직하긴 하지만 그정도는 아니던데 까임의 정도가 해도해도 너무나 심하더군요..

요새 사람들은 연예인 인성에 엄청난 관심을 투자하며 정작 본인들 인성은 한순간에 변하고 무너져버리는거 같습니다.

2017-01-02 18:05:18

위에 링크영상보니 그냥 재미있게하려고했던것 같은데 호불호가 갈렸던갓같습니다
이전에 자잘한것들은 그러려니해도 마지막성동일씨 패딩때는 한번 찔러보고 분위기안좋으면 바로수습하던가 했어야했는데 확실히 역량부족이네요...
마지막은 좀 심햇네요

2017-01-02 18:15:18

원래부터 남 외모 비하하는 것 말곤 할줄 아는 게 없죠.

1
2017-01-02 18:46:29

옛날에 주영훈이 남 외모가지고 조롱하는거 엄청했는데 이휘재도 원래저랬나요?

2017-01-02 21:59:18

앞에서 카메라가 돌고

편집으로 많이 처내는가운데
가운데 손가락 올린 양반입니다
인성 관련 이슈도 대체 이게 몇번째인지 파파괴네요
Updated at 2017-01-03 02:29:08

일단, 이번 사건에 대해 이휘재씨를 유재석씨랑 비교해서 언급하시는 분들 의견은 도저히 공감을 못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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