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묻지마 살인사건이 일어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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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11:47:20
피해자는 23살 여성입니다.
서로 모르는 사이고 화장실 들어가는걸 보고 따라가서 칼을 휘둘렀다네요.
남자친구가 20분만에 발견해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깨어나질 못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상속은 아마 남자친구같은데 어쩔 줄 모르는 몸짓이 너무 안타깝네요.
기사에는 안나왔지만 범행동기에 대해선 여자들이 항상 자기를 무시했기때문이라고 경찰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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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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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네요 정말...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