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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량발전상후보들도 쟁쟁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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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2-14 13:19:43

지난시즌까지 존재감1도 없다가 이제 한팀의 슈터로 도약한 배병준

 

신장제한의 수혜를 받아 큰 키와 슛터치의 장점을 잘살려 KT의 상승세에 큰 기여를 하는 슈팅센터 김민욱

 

그간 재능은 인정받았지만 허훈-로건에 치여 많은 출장시간을 못받다가 트레이드와 주전선수들의 부상으로

 

더 주목받고 있는 이제는 인삼의 박지훈

 

전랜의 장신포워드진의 핵심 정효근

 

답없는팀에 나홀로에이스인 삼성의 이관희

 

 

 

현재 인삼소속이거나 전 소속팀인 선수들이 많네요 

 

이 선수들 보는 재미도 있겠습니다 과연 누가 탈까요?

 

일각에선 배병준이 다른선수들에 비해 보여줄것도 없이 기회못받다가 주목받고있으니 배병준이 되지않을까

 

라는 평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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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12-14 13:18:29

스탯 상승폭으로 보면 김민욱이나 강상재, 이관희, 정효근이 대단하더군요.

WR
2018-12-14 13:20:47

누가받아도 이상하지않을정도로 정말 언급하신 네선수 다 잘해주고있네요 시즌끝까지 쭉 유지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8-12-14 13:23:35

경기를 보면 양홍석이 진짜 많이 늘었더군요.
mip수준이 아니라 mvp수준.
초반에 자기롤 못찾고 어리버리 까는 모습이 아니라 온볼은 약하지만 죽은볼도 처리해줄 수 있고 리바되고, 3점되고, 수비되고...

전랜팬이지만 양홍석이 현 리그 3~4번 자원 중에 가장 팀에 도움되고 가치있는 선수로 생각합니다

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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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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