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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님들의 인생 책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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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0:39:26


가장 좋았던 책은 무엇이었나요
저는 나의라임오렌지나무요
어린시절 읽었는데 지금도
제 맘 속에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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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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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2-10 20:44:08

군대 가기 전 읽은 조정래 , 그리고 학창 시절 밤 새가며 읽은 팀 보울러 작가의 성장소설들, 특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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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10 22:04:19

이언 매큐언의 ,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 스토리나 서술방식에서 정말 충격적인 작품이었어요. 덕분에 문학작품에 대한 심리적 진입장벽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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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10 20:53:14

이청준작가님의 소설 참 좋아합니다. 장편은 당신들의 천국, 중단편으론 병신과 머저리랑 소문의 벽 좋아해요.

박완서 작가님의 도둑맞은 가난도 읽고나서 느끼는게 참 많았구요.

요새 사회나 정치인들을 보면, 이청준 작가님이나 박완서 작가님은 수 십년을 앞서본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하게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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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0:59:12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예술인들은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게 아닌가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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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1:13:02

병신과 머저리 중 동생의 애인 이름이 당시 여친이름이랑 같아 하트 치며 읽은 기억이 나네요. 형이 의사고 동생이 아마 화가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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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0:56:11

정의란 무엇인가 입니다.
책 내용 자체보단 이 책을 통해
다른 책들도 많이 읽게 됐고
그래서 생각하는 힘도 기를 수 있게 되었네요

WR
1
2019-12-10 21:00:09

생각을 기르는 힘
상상력을 기르는 힘
책에 있다고 봅니다

1
2019-12-10 20:59:48

파울로 코엘류의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입니다.
정말 힘든 시기에 읽은 책인데 계속 마음에 남아있네요.

1
2019-12-10 21:02:10

아리스토텔레스 - 니코마코스 윤리학, 존 롤즈 - 정의론, 마이클 센델의 책들입니다.

1
2019-12-10 21:02:59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2006년도에 읽은 책인데
여러모로 충격이었습니다.

전 남자입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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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1:03:28

제목이 땡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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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10 21:59:26

제목 때문에 저는 평생 눈길을 안 줄 수도 있는 (여성 독자 타겟) 책일 것 같아서 그러는데 어떤 내용일까요? 어떤 점이 인상 깊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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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2:13:08

2006년도에 읽은 책입니다.

책 내용중에 외모를 가꾸는 것은 인생을 가꾸는 것이다.라는 챕터가 있을정도로 지금과는 다른 분위기에서 나온 책입니다.

20대 초반에 뭔가를 해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저에게 20대는 준비하는 기간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 책 이라서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습니다.

여자를 대상으로 쓰여져 있어 생각해보지 못한 다른 시각을 볼수도 있어서 저에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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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1:05:55

하나를 꼽기가 어렵네요, 기억에 남는 건 누가 내 치즈를 옮겼는가 인 것 같아요 그냥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재미는 별로였던 것 같아요. 만화책도 된다면 저는 '몬스터'를 올타임 넘버원으로 생각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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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1:39:31

20세기소년도 재밌었죠 ㅎㅎ

1
2019-12-10 21:06:56

칼세이건 - 코스모스!
힘든 군대 이등병 시절 힘이 됐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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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1:08:59

좋은 책은 참 많았지만 읽으면서 잠을 못이뤘던 책은 이영도 작가의 소설 눈물을마시는새, 피를마시는새였습니다. 제겐 톨킨식 판타지보다 더 매력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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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1:10:36

죽기전에 후회하는 25가지 란 책입니다
일본의 호스피스 병원의 의사가 자신의 병원에서 많은 불치병 환자들의 후회를 목격하며 지은 책인데 삶의 열의가 떨어질때마다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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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1:12:31

전 태백산맥과 칼의노래
특히 태백산맥은 책보다 밤샌 경험이 있을만큼 빠져들어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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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1:13:00

전 삼국지입니다. 이문열의 삼국지
초등학교때 처음 접하고 나서 전공 정해지고 한길만 팔려다가 인생 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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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1:25:15

저도 삼국지
100번도 넘게 읽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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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1:14:10

혼불과 칼의노래
단어와 문장의 힘이란걸 제대로 느꼈던 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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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1:14:40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 수험생활이 힘들때 보고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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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1:25:43

이 책
저도 많이 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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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1:49:47

개인적으로 공부에 지친 사람이면 한번쯤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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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10 21:24:55

큰 이견 없이, 분석적 전통의 철학에서 1950년대 이후 가장 중요한 저서들로 여겨지며,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철학 그 자체에서 1950년대 이후 가장 중요한 저서들로 손꼽히기도 하는

Saul Kripke, Naming and Necessity
David Lewis, On the Plurality of Worlds

가 떠오르네요

1
2019-12-10 21:19:59

최근에 ‘그 것’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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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1:29:27

푸코의 진자(움베르토 에코)
개미(베르나르 베르베르)
해리 포터(조앤 롤링)
로마인 이야기4(시오노 나나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김진명)
한비야의 중국견문록(한비야)
골드바흐의 추측(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
쥐(아트 슈피겔만)
먼나라 이웃나라(이영복)
맹꽁이 서당(윤승운)
오성과 한음(박수동)
퍼펙트게임(장이)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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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1:36:55

한 권 뽑자면 호밀밭의 파수꾼(jd샐린저)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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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2:18:44

이 책의 찌질함은 정말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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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2:48:12

그 찌질함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특히 엘리베이터 보이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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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1:38:12

포리스트 카터,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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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10 21:40:15

저는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요. 읽은 지 몇 달 안됐는데, 제 인생이 송두리째 변하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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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1:45:27

 드래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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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1:48:40

저는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콘트라베이스랑
프란츠 카프카의 시골의사
그리고 알베르 까뮈의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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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10 21:58:27

팔란티어요. 판타지소설인데 생에 이렇게 흡입력 있는 책은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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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04:00:45

잠못자고ㅜ제 댓글위에 어떤 작품들 쓰셨나 주욱 보다가..오 이 책 멋지죠 이것도 3권인데..무적자도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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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2:17:11

천명관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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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2:19:01

세상의 길 그리스도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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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2:22:47

김소진 - 열린 사회와 그 적들
근래에 들어 더욱 곱씹을 부분이 많은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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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2:26:30

와, 칼 포퍼의 책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자전거 도둑’으로 유명한 고 김소진 작가님의 소설로도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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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3:58:39

그 책에서 따온 제목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용에서도 열린사회에 대해 언급하구요. 중편? 단편? 소설이라 맘 먹으면 금방 읽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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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2:24:13

생택쥐페리의 '어린왕자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헤밍웨이의 '노인과바다'
애덤스미스의 '도덕감정론'
어린왕자와 연금술사는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나이때마다 다르게수십번읽었는데 어린왕자는 매번 다른느낌을 준다면
연금술사는 항상 같은 느낌을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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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2:25:56

빅토르위고 레미제라블..불후의 역작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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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2:26:24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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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2:27:29

한 권은 정말 힘드네요....ㅋㅋㅋ

버트런드러셀 - 행복의 정복
무라카미하루키 - 1Q84

중 한 권?

문학 쪽에서는 김승옥, 김영하, 하루키, 샐린저 등의 작가를 즐겨 읽었습니다.
근래에는 주로 과학이나 사회과학 서적 혹은 언어학 서적만 읽어서... 문학과 담을 쌓았지만 젊은 시절 문학에 푹 빠져 살았습니다!_!
시간 날 때 다시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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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2:50:18

첫번째가 데미안 입니다.
이 소설은 신기한게 10대때 20대때 30대때 40대때 읽을때마다 다른 소설을 읽는 느낌입니다.독자의 경험치에따라 다른게 보이는 신기한 책인거 같습니다.

그비슷한 책이 스캇팩의 아직도가야할길입니다.
내가 방황할때, 진로를 선택할때, 부모가 되었을때 느끼는게 달라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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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3:12:58

매니아라면 슬램덩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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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3:13:11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란 소설을 성인이 되자마자 읽었었는데 외모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들었던 책이었습니다 가치관이 그때 많이 바뀐거같아요... 그리고 니체에 관해 쉽게 해설해놓은 책도 정말 영향을 많이 받았었던 좋은책이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원서는 너무 어려워서 이해안됐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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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3:19:08

아 노르웨이의 숲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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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3:23:36

이승철 - 세무회계연습 1,2가 제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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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3:28:29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입니다.
사회주의 자본주의에 대해 쓴것도 모르고 청소년시기에 책장에 있길래 지하철에서 타고다니며 읽은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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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3:38:48

총균쇠
먼나라이웃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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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3:53:10

칼의노래도 참 좋았고 상실의 시대도 참 좋았는데

하나만 고르라면 '그리스인 조르바'로 하겠습니다. 

1
2019-12-11 00:58:53

나름 책 너무 좋아하며 활자 중독 수준으로 어릴때부터 살아왔습니다. 언급하고픈 여러 부분 책 많지만 최근 다시본 임준욱 님의 무적자 (소속없는이)전3권. 안보신분들 추천합니다 보신분들은 아시죠? 씨익..혹시라도 쟝르 문학에 선입견 깨실수있는 책입니다 동서양의 현대 사회 여러 모습들도 나오죠

1
2019-12-11 01:41:47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인간실격
광장

그냥 없는거 같아서 써봐요

1
2019-12-11 01:46:49

헤밍웨이"노인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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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03:10:24

 삼국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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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04:10:09

잠안와서 하나 더 추천합니다 떠오르는대로.. 테메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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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05:10:37

종교이야기가 될 수 있어 조심스럽지만 

저 한테는 성경이 가장 제 삶에 큰 영향을 끼친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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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13:54:28

법정스님의 무소유입니다.
97년 친구한테 선물 받았는데 지금도 제 일하는 책상에 항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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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14:04:48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이 무엇이냐 라면 소설 "영웅문" 시리즈 입니다. 한숨도 자지 않고 전 시리즈를 밤새워가면서 읽었습니다.

가장 흥미있게 읽은 책은 "가시나무새" 였죠. 이유는 누나가 성인소설이니 읽지 말라고 해서 몰래몰래 읽었습니다. 

가장 읽기 지겨웠던 책은 어니스트 헤밍웨이 소설들... 첫 페이지부터 지겨웠던 기억이 납니다.

가장 오랫 동안 읽은 책은 "파우스트" 입니다. 군대 생활 내내 읽었습니다. 읽고 또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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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16:20:12

고려당 영웅문...저도 농담아니고 20회 정도 3부작 전 21권 맞나요..완독한듯 나중에 출판사 바꿔서 다시 나온 버젼으로도 다시 다 몇번씩 봤네요 뭐 크게 다른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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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14:15:02

슬램덩크요
슬램덩크를 안봤으면 제 인생에 농구는 없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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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16:21:32

도쿠가와 이에야스.. 대망...전30권..세로로 한자 가득 포함 쓰여진 버젼으로 80년대부터 어린 눈 혹사하며 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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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19:16:40

파울로 코엘류 ‘연금술사’

당시 저의 미래에 대한 문제로 힘들때였는데
지하철에서 한시간만에 다읽은 책이 인생책이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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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12 00:43:44

최인철 교수님의 굿라이프.

읽고 긍정심리학과 독서의 세계로 흠뻑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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