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타를 이기고,.12연승을 이끌고 계신 노비느님..
오늘 경기로,.
야투율이 0.569 ,.. 삼점이,. 0.426 ,..
커리어 최고인 mvp 시즌(0.502)을 제외하면,. 0.480근저리던..
평득 딱 25.0 , 리바는 7.8 (리바는 거의 최저네요..
인간적이신)
오늘 승으로,..샌안을 반게임차로 따라잡았네요..
진짜..페이스만 유지하면,. 올해가 어떻게보면 마지막 기회일 가능성이 큰 mvp 적기 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더불어 우승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