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이라는 단어는 노비츠키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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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22:53:01
1차전 끝에 손가락 부상까지 당하고 나중엔 독감까지 겹쳤지만 팀을 파이널 우승까지 이끌었던 노비츠키가 진짜 중꺽마, 투혼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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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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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르브론 좋아졌지만.. 노비츠키 우승 시즌은 진짜 주인공 느낌, 선과 악의 대결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