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에 대한 오닐의 최근 발언

카멜레온~카멜레온~
(박영규 아저씨 버전)

오닐이 한번씩 진지해질 때가 있죠.

그 때가 본심이 나오나봐요;;

예전에 '체임벌린의 발치에도 못 미친다'

'올라주원을 도저히 막을수가 없었다' 등등...

어쩔땐 남을 깎아내리거나 시비(?)거는건 자기자신을 좀 더 강하게

몰아세우기 위한 방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코비를 인정하는 발언을 하다니, 의외군요.

이젠 오닐도 코비를 인정하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는시기기도 하죠.

너무 띄워 주니까 진지한 톤이었다고 해도 본심보다는 립서비스일거라는 생각이...

입방정 떨때는 정 떨어지다가도 가끔 저런 모습을 보일때는 대인배스러워보이기도 하고....
샤꾸는 참 종잡을 수가 없어요

샤크의 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는게 좋은것같네여

솔직히 랩으로 디스 날린것은 일종의 팬 서비스죠.

팬들은 샥과 코비의 대립관계에 언제나 굉장한 흥미를 느끼죠.

그리고 당시에는 열기로 뜨거운 클럽이였고 자극적인 랩을 하면 더욱더 분위기가 뜨기 때문에

코비를 약간 비하하는 랩을 한거죠.

오히려 너무 띄워주는데요. 르브론이 7/10이라니..

립 서비스

모 이것도 진심은 아닌듯 하네요 코비가10이란거 까지 이해는 하겠는데 르브론이 7밖에 안된다는건 코비 팬으로서도

립.

샤크의 말은 한 반은 립서비스로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농반진반 정도..?!

이번 발언도 지난번 디스도 모두 진심인것 같은데요 ?

일종의 립으로 보면 될듯...(근데 르브론을 7이라니... 잠재능력이나 기량으로 봐도 코비 이상인데...)

샥이 코비를 치켜세워주다니.....

두 사람의 불화설은 설에 불과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