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서스의 계획..
1754
Updated at 2016-09-02 23:43:11
최근 인터뷰들이나 상황들로 봤을때는계약이 더 빨리 끝나는 노엘을 내보내는 쪽으로 가는 것 같은데, 시즌 전이나 종료후에 작별하지 않을까 싶네요.. 엠비드에 대한 기대가 정말 큰것 같네요.
오카포는 시몬스랑 찍은 사진도 올리는걸 보니 일단 이번시즌은 잔류할것 같습니다. 프런트의 계획이 궁금해지네요.
5
Comments
글쓰기 |
올해까지 탱킹한다는 가정 하에
엠비드 출장시간 제한하며 오카포 스탯 뻥튀기를 해서 이번시즌 끝나고 나서 팔 것 같네요.
노엘은 시즌 전에 팔아서 다른 유망주(가능하다면 가드 + 외국 알박기)로 바꿀것 같은데, 만약 안된다면 그냥 가지고 가다가 샐캡도 많겠다 그냥 재계약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오카포 노엘 둘 중 하나만 팔면 되는거라, 만약 오카포가 팔리면 노엘도 딱히 떠날 이유가 없죠. 뭐 우승하고싶다던가 이런거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