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와서 (공을)따먹어 버리는 사나이들!(KBL&NBA)

♣날아와서 (공을)따먹어 버리는 사나이들!(KBL&NBA) ★대표적인 인물 ●. 미국엔 NBA가 있고 한국에는 KBL이 있다. 미국엔 슈퍼멘 저메인 오닐이 있다면 한국엔 마르크스 힉스가 있다. 힉스는 팀의 득점에 많은 공을 새웠다. 그의 득점분포엔 3점,2점,덩크, 레이업 다양한 공격루투에서 득점을 성공 시킨다. 그중에서 그가 가장 돋보이는 득점꺼리를 찾는다면 그의 호쾌한 팔로우 업 덩크 !!! 상대 포워드나 센터가 공에 손을 대기 무섭게 힉스는 뒤에서 달려들어 공을 따내어 골대에 꽂아버린다. 상대는 그에 강력한 덩크에 맥이 빠져 버린다. 그는 그걸 즐긴다.!!! 그리고 관중은 환호하며 그에게 열광적인 응원을 보낸다.(힉스 오리온스 더 맨) ●. 힉스 그와 비슷한 체구에 포지션도 같은 포워드 힉스와 저메인 오닐은 비슷한 점이 많다. 팀을 위해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윤활류 같은 독보적인 존재이다. 팀에선 그의 플레이를 원한다. 바로 에어 팔로우 업 덩크 그에 덩크에 동료들의 심리적 변화는 대단히 크다. 팀동료들에게 그는 꼭 필요한 존재로써 그들이 원하는 플레이를 잘 수행해 준다. 그에게 아직 더많은 플레이를 원하고 있고 더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이제 그에게 남은건 최고의 기량으로 NBA를 평정하는 일밖에 안남았다. 자 맘음것 기량을 보여줘라 우리의 슈퍼맨 저메인 오닐~ 인디에나 페이서스 저메인 오닐( 더 맨) ●. 안드레 페리 페리 그는 누구인가 페리 선수는 KBL에서 그의 실력을 마음껏 선보인 덩커 안드레이다. 이선수의 플레이는 내.외곽을 종행무진 다 누비고 다니는 대단한 선수이다. 그의 덩크는 단연 KBL에서 돋보인다. 사람들로 하여금 그리고 상대팀 동료들로 하여금 페리는 존경을 불러 일으켜 버리는 KBL덩커 지존 (파워 플레이어 페리이다.) 그도 역시 골밑에선 한마리 야수와 같이 돌변해 버린다. 역시 그도 골밑에서의 플레이를 어떻게 하는지 알아버린 실력이 있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다. 그가 역시 이렇게까지 사람들로 하여금 사랑을 받을수 있던건 역시 나와 모든 사람들이 인정 해버린 호쾌한 덩크슛이다. 이도 역시 팔로우 업 덩크를 강하게 골대에 꽂아버리고 그의 입지를 다시한번 확인 시켜준다. 엑서스 더 맨~~~~~~~~~~ 안드레 페리 ●. C-WEBB그는 누구인가 바로 세크라멘토 킹스에 파워 포드 더 맨 크리스 웨~~~~~버!!!! 그는 세크라멘토 킹스의 모든 시민들과 그리고 그를 위해 찾아주는 아코에어리어 경기장에 관중들 그리고 세계의 나를 비롯한 NBA매니아들을 그는 그의 특유의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플레이로 모든이를 한눈에 사로 잡아버린 최고의 골사냥꾼 크리스 웨버다. 그는 괘니 이렇게 큰 스타가 된게 아니다. 그는분명 미시건 대학때부터 지금에 NBA스타 하워드, 로즈, 웨버...등등으로 이루어 지는 최고의 대학팀에서 최고의 대학시절을 보냈고 그의 실력을 대학시절부터 확실히 입지시켜 주웠다. 그는 명실상관 역시 최고의 파워포드라는 호칭이 그에게 전혀 무색이 없는 최고의 적정한 호칭이라 생각한다. 모든 이들도 그렇게 동감하고 있다. 그를 더욱더 좋아하게 만다는 이유는 역시 고난이도의 하이테크닉패싱, 팀을 이끄는 리더쉽 , 카리스마 역시 그에게 풍기는 매력이라 할까? 더욱더 그를 좋게 만드는 장점이다. 그도 팔로우 업 덩크를 좋아하고 잘한다. 그가 팔로윙 덩크를 해내는 순간 모든 이들은 그에게 외친다 더 맨 크리스 웨버!!! 그리고 더욱더 고조된 분위기를 또한번 상대편 선수에게 확인을 시켜주듯 강한 눈빛으로 그를 한번 쳐다본다. 웨버의 카리스마에 상대팀의 사기는 푹꺼지고 세크라멘토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준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볼 관점 ★팔로우 업 덩크는 역시 집중력인거 같다. 바로 게임에 누가 얼마나 집중을 더 하고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서 주워지는 댓가이라 할까? 역시 노력하는 자에겐 그만한 댓가가 있다는게 정말 딱 이라는 말이 여실히 보여지는 형태이다. 앞으로 이들의 열심히 하는 플레이를 본받고 모든 이들도 열심히 노력하며 살기를 기원한다. ※제가 좋아하는 플레이어를 뽑아서 작성한 글이오니 선수에 동감이 안가는 분들도 있으니 양해 해주십쇼. ▶NBA메니아 싸이트 칼럼니스트 권기백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