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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 필라델피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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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2
2001-07-30 02:06:02

여전히 동부에서 손꼽히는 강팀이겠지요..그치만 트레이드나 드래프트를 통해 보완한 부분이 없기 때문에 아이버슨이 다시 활약해야 한다는 부담을 안고있습니다. 라자벨이나 주메인존스가 활약해주길 바라고 있지만 거기도 한계가 있죠. 지난 시즌과 같은 팀웍을 유지하는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물론 앨런 아이버슨이 NBA에 입단한 이후로 줄곧 식서스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기는 하지만 동부 서부 여러팀들이 좋은 멤버들을 보강했고 파이널을 통해 드러난 필라델피아의 약점을 잘 파악했을것입니다. 공격의 단조로움은 파이널 이전부터 알려진 단점입니다. 이번시즌에도 아이버슨을 뒷받침해 줄만한 공격형 선수를 얻지 못한게 필라델피아에게는 치명적인 결점이겠죠. 노장 '마운트' 무톰보가 얼마나 활약해줄지도 의문이고,,(수비형 선수들은 대게 기록이 어느정도 유지되는 편이지만 무톰보도 나이가 있기때문에..) 아이버슨의 득점이 지난시즌처럼 폭발할지도 의문입니다. 물론 실책없이 깔끔하게 패스를 마무리하는 스노우, 최고의 슈팅가드 득점기계 아이버슨, 수비리바운드와 디펜스집념이 강한 린치, 비교적 안정된 인사이드 플레이와 리바운드능력을 갖춘 힐, NBA 최고의 블로커로 알려진 리바운드의 달인 디켐베 무톰보, 골밑과 외곽을 돌아다니며 쉽게 득점하는 맥키,, 식서스는 여전히 강팀입니다. 하지만 힘들게 파이널 진출하고 다음시즌에 쉽게 무너지는 팀들을 여러차례 봤습니다. 앤써의 노련함과 경기운영 능력에 식서스의 이번시즌이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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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01-07-30 12:18:16

그래도 린치와 스노우의 부상이 없다면 이번시즌보다 나은점이겠지요.

2001-07-30 12:18:35

아이버슨의 30득점은 그리 어렵진 아늘겁니다.

2001-07-30 19:42:07

솔직히 아이버슨이 넘 외로워 보여염 솔직히 조금 불쌍하기까지...ㅡㅡ\"힘내라 식서스~~

2001-07-31 00:07:57

후보선ㅅ를 어서 영입했으면 합니다.포가~!아참 센터두^^*맥컬러치두 갔으니^^*

2001-07-31 10:32:47

크레익 \"Speedy\" 클레스턴 필라델피아의 포인트가드죠 작년 부상으로 한경기도 못나와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선수가 기대가 되네요~~ 여러분도 지켜봐주세요~~

WR
2001-07-31 12:30:36

라자벨과 주메인존스가 서머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득점 1, 2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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