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영 뭐하는 추태인가요?

나이든 헤딩이든 어쨌든 싸가지 없는 건 매한가지잖아요.

주성타랑 윤호영은 뭐 거의 연기를 하네요

제가 동부를 안좋아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심판...그것도 스틸 나오니깐 부네요.

동부도 폭풍 2파울 오늘 파울을 좀 빡세게 잡나보군요 방금 틀어서

피바룰은 무슨 점점 숨=파울 시절로 돌아가네요

다시 익숙한 풍경으로

안 웃을 수가 없네요

보상 -> 재보상 -> 재재보상 으로 이어지네요

그러게요 근데 오늘 휘슬이 왜이렇게 늦죠 정확하게 봤어도 늦으면 좀..

김주성도 드랍스텝하고 오른발 살짝 떨어지고 왼발로 들어갔는데 역시 보상콜을 줘버리는... 게다가 딱히 파울 같지도 않아보였는데 허허

결국 오펜스 파울로 경기는 끝나는 듯 합니다

애초에 드랍스텝 이후 피벗을 때면 바로 트레블링 아닌가요?

드랍스텝을 하고 난 직후는 축이 정해져있지 않기때문에 어느쪽 발을 축으로 피벗한다고 해도 상관없지않나요?

도략하는 발이 한리듬 떨어지는 양발에 두리듬이라 프리풋이 없다고 알고있는데.. 요즘 동농에서도 저 스텝은 불거든요.

저도 러브님하고 동일하게 알고 있는데 궁금하네요

앗 죄송합니다. 제가 단어선택을 잘못했네요. 점프스텝을 말하려고 했는데 왜 드랍스텝이라고 계속 말한걸까요... 점프스텝으로 착지후 피벗을 말하려고 한거였습니다.

kbl심판 클라스답게 오심이 넘치는 경기였지만 윤호영 김주성 승질 좀 죽였으면 합니다.

싫은데요

핵심은 아니고 진심이긴 합니다
내가 왜 크리스마스에도 이 고생을 해야 하는건지...

안녕하세요, 알제퍼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