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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4: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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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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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4-04-23 15:42:55

이게 배우소리 들으면서 비웃음 당할일인가요
진짜아파보이는데 진짜아프면요?

1
2024-04-23 14:54:20

저도 이건 좀 아닌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팔꿈치에 맞은것도 아닌데..쇄골뼈나 이런 아픈곳에 순간적으로 데미지 들어갔다해도 저렇게까지 눕방할건가??생각이 들었습니다

1
2024-04-23 14:54:24

문성곤 진짜 자기가 들이대고 플랍하고 너무 심함… 원래 안그랫던거같은데…

16
Updated at 2024-04-23 15:40:54

뛰다가 갑자기 부딪히면 극심한 통증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충격 자체는 커보이긴 하는데, 아플 수도 있죠.

이건 문성곤도 리바를 따기 위해 뛰어들어오는 중에 부딪힌거라

충돌이 세게 일어난 걸로 보입니다.

비신사적 행위인지랑 아픈지 안 아픈지랑은 상관이 없죠

2024-04-23 15:01:21

순간 아플 수 있는데, 꽤 오래 누워있어서 많이 아픈가? 했는데 바로 또 뛰는....

2
Updated at 2024-04-23 15:27:55

운동 중 저런 충돌은 보통 순간적으로 굉장히 아픕니다.

벤치에서 쉬고 간단한 치료받고 아주 심각한 부상 아니면 보통 바로 뛰죠

더군다나 플옵이라면 당연하고요.

문성곤은 6강에서도 코뼈 쪽에 부상이 있었는데

조금 쉬었다가 바로 또 뛰었죠

코뼈 쪽에 충돌이 있고 코피까지 났는데

그것도 아픈척이라 할 수는 없는 거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물론 문성곤의 양심에 달려있는 일이긴 하지만요.

 

3
2024-04-23 15:27:23

어제 문성곤 선수 저 이후로 벤치로 나가서 다시 안 들어왔을텐데요... 다시 뛰지 않았습니다

2024-04-23 15:31:22

그렇네요. 문정현으로 교체되어서 2:39밖에 남지 않긴했지만

문성곤이 다시 들어오지는 않았네요.

 

2024-04-23 15:09:50

지금 다시보니까 팔쪽에 제대로 맞지도 않은거 같네요. 팔꿈치 전기 올라왔을수도

8
2024-04-23 15:11:03

직관 현장에서 봤는데 문성곤 선수 통증에 대한 호소가 심했고, 경기 끝나고 얘기 나누는 중에서도 통증에대해 얘기했습니다. 플옵 기간 동안 KT관련해서 자중하며 댓글을 조심하였는데 너무 비아냥 거리는 글들이 많아져서 댓글 하나 달아봅니다.
내일 있을 4강 5차전 서로 인정하는 명승부 기원합니다.

10
2024-04-23 15:17:10

사람마다 순간적으로 아픔이 차이가 있을수 있는데 이게 조롱거리라는게 놀랍네요.

어느순간 비아냥만 가득해진것 같습니다.

3
2024-04-23 15:32:15

형제들 때메 크블 입문한 KT와 KCC좋아하는 사람인데 게시판 올 때마다 솔직히 괴롭습니다.

9
Updated at 2024-04-23 15:25:05

문성곤은 엄연히 커닝햄 팔꿈치 맞고 아파하는 피해자인데 배우라느니 헐리웃이라느니 눕방이라느니.. 다들 뭐하십니까? 커닝햄 어제 문성곤2번 문정현1번 총3번 팔꿈치 행사했는데 명백히 커닝햄 잘못이죠 왜 피해자를 조롱하시죠?

1
Updated at 2024-04-23 15:34:20

단순 접촉으로 아프다면 그건 이해하겠는데
피해자가 왜 나오죠??
판독관이 다 아니라고 하는데 뭐가 그렇게 잘못이고 뭐가 피해자라는 거죠??
누가보면 디그린처럼 한 줄 알겠습니다.

저정도 박스아웃은 그냥 기본 그 자체입니다.
커닝햄은 잘못한게 없습니다.

2
2024-04-23 15:35:47

비신사적 행위로 나오지 않은 걸 커닝햄 잘못이다, 문성곤은 피해자다? 라고 말할 수 있나요?

문정현건이야, 커닝햄이 공격 과정에서 그런 것이고, 문정현이 가만히 있다가 맞았으니, 좀 미안한 부분도 있을거고 커닝햄도 사과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이건 경합 과정이라. 피해자, 가해자 이미지를 씌우는 건 아닌것 같네요

2024-04-23 16:36:39

제가 눕방이란 표현을썼는데 자세히보니 팔꿈치쪽에 맞은거같기도하네요 경솔하게 표현했습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신중했어야하는데 그러질 못해네요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5
2024-04-23 15:26:28

 어제 문성곤선수가 부딪친 후에 벤치에 들어와서도 엄청 아팠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부딪치는 것도 아닌데 아픈지 안 아픈지도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십니까? 오히려 자신때문에 아파하는 선수가 있는데 죄송은 커녕 웃는 커닝햄가 더 이상하지 않아요? 이런 비아냥 글은 진짜 이해 할 수가 없네요

2
2024-04-23 15:28:04

와.댓글들 보고 놀라고 갑니다

6
2024-04-23 15:29:29

문성곤선수 벤치에서 계속 아파하는 모습 보이고 코트에 다시 등장하지도 않았는데 아파하는 선수 두고 조롱하는 것이 훨씬 더 비신사적으로 보입니다

9
Updated at 2024-04-23 15:30:23

아니 선수가 저렇게 아파하는데 비아냥 대는 댓글들이 왜이리..

명치뿐만 아니라 가슴팍이나 겨드랑이 밑쪽도 가격당하면 순간 숨 안쉬어져요..

저 흐릿한 리플레이로 어떻게 맞았는지 안맞았는지 판단할수있는거죠

물론 커닝햄의 의도는 없었고 본인이 달려와서 부딪쳤다지만 상대의 고의여부는 떠나서 아픈건 아픈거죠

저 액션과 표정이 플랍이면 이정현은 명함도 못내밉니다

6
2024-04-23 15:31:44

의도가 있었냐 없었냐를 보고 비신사적인 행위가 아니라고 판단한거지 맞은건 팩트 아닌가...

2
2024-04-23 15:47:44

댓글들 놀랍네요... 허허 얼굴 벌개져서 바닥에 뒹구는 사람보고...

1
2024-04-23 15:48:13

이걸 연기로 본다고하면 참 뭐라고 해야할까요

3
2024-04-23 15:59:03

아파서 나뒹굴고 있는 선수 보면서 웃고 있는 커닝햄과 배우라고 조롱하는 댓글들이 참 소름 돋네요

3
2024-04-23 16:01:37

뭐 그냥 손가락 가는대로 댓글 다시는 분들 많네요.

2
2024-04-23 16:10:32

파울 여부를 떠나 사람이 맞아서 쓰러져 아파하는데요. 이걸 조롱하는 게 맞나 싶네요. 씁쓸합니다.

1
2024-04-23 16:15:53

 어제도 저 장면 나오자마자 댓글에 문성곤 아파보이지도 않는데 연기 한다는 둥의 댓글이 있던게 기억나네요 아픈지 안아픈지 영상만 보고 어떻게 판단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아파하는 상황에서 조롱은 아닌듯 싶네요.
본인이 저렇게 당해보지않았으면 짐작해서 연기인지 아닌지 판별하지 않으면 좋겠네요

2024-04-23 16:20:26

그냥 중립이 맞죠
진짜 아픈거면 조롱하는 댓글이 나쁜거고
연기 했던거면 욕먹어도 되는 상황이고
당사자말고는 모르는거죠 뭐

1
2024-04-23 16:21:51

이런글에 추천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2024-04-23 16:24:51

양팀에 감정 없는 타팀팬 시각에서
이건 너무 플라핑이라;; 조롱이고 뭐고 할 게 있나 싶네요

2024-04-23 16:35:42

댓글 보니 정말 아픈 거라고 보시는 분들도 다수 있네요. 타 팀 팬인 저도 파울 유도 목적이 아닌 정말 아파하는 걸로 보여서요. 보는 시각이 다를 수 있다 생각합니다.

1
2024-04-23 16:38:46

당연히 사람마다 보는 시각은 다르죠

저는 제 의견을 적었을 뿐이고요. 정답은 없습니다.

정답이 없는데 "사람이 아픈데 그럴 수 있나" 식의 반응은 편협적인 것이죠

아프지 않다고 생각하면 그럴 수 있는 것이고,

아프다고 생각하면 걱정하면 되는 것이니까요.

2024-04-23 16:46:36

"사람이 아픈데 그럴수있나" 식의 반응이 편협적인거면
"이건 너무 플라핑이라;; 조롱이고 뭐고 할 게 있나 싶네요" 도 편협적인거죠

중요한건 저렇게 팔꿈치와 충돌하면 충분히 아플수있다는거고 조롱하는모양새는 보기안좋다는거죠

Updated at 2024-04-23 16:50:40

맞습니다. 저만 편협하지 않다고 얘기한 건 아니니까요. 저도 함께 편협한 시각으로 바라봤습니다.

플랍도 잘 활용하면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통하지 않았을 경우,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조금 머쓱 하더라도 빨리 일어나주는 매너도 갖추면 더 멋진 선수가 될 것 같습니다.

2024-04-23 16:29:56

듣기로 문성곤 쇄골쪽이 예전에 부상당했던 부위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2024-04-23 16:34:03

플랍하고 바로 일어난 선수를 조롱하는것도 아니고 저렇게 계속 아파하는 선수를 조롱하는것도 특이하네요 듀란트도 접촉없이 다쳤지만 아킬레스건인만큼 통증은 개인적인것이고 심지어 이번경우는 저는 달려가면서 박은걸로 보여져서 상당히 아파보이기도 하네여.

2024-04-23 16:37:08

이미 머릿속으로 문성곤은 액션하는 선수라고 찍어두시고 글 쓰시는 건가요?
제가 보기엔 함께 비웃어달라는 글로 읽히는데 글쓰신 분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2024-04-23 16:51:41

어제 세번의 팔꿈치

2024-04-23 16:51:52

문성곤 선수가 쇄골쪽에 타격이 다른 곳보다 좀 크게 입는 것 같습니다.
평상시에 허슬도 뛰어나고 과한 액션 없는 선수인에 어제도 그렇고 작년 결승전 때도 쇄골 쪽 부딪히고 몸부림 치는 장면들이 있었죠 그리고 농구하다가 쇄골 쪽 부딪혀 본 경험에 의하면 정말정말 아팠어요..

2024-04-23 16:52:42

문성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선수들 드러눕는것 좀 고쳤으면 하네요 경기보면 매경기 한번씩은 무조건 나오는데 부상당했나??하고 보면 너무 멀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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