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이 4차전 시작 전에 약오르다고 한 이유
23
6557
2024-04-22 21:30:58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468/0001052913
이류농구 라이브 중)
2차전 끝나고 KCC측에서도 심판설명회 요청해서 유선으로 진행됐다. 그 때도 김종규의 팔 끼우는 수비 등 라건아가 당한 파울 관련 오심이 10개 가까이 나왔다.
근데 KCC측에서는 이거 기사로 내지 말라고 했고 실제로 기사도 안나갔다.
반대로 DB 요청으로 진행한 심판 설명회 결과는 경기 당일에 기사가 나갔다. 근데 이것도 DB에서 낸게 아니라 기자들이 취재과정 중 오프더레코드로 떠돌던 걸 기사화한 것이다.
14
Comments
글쓰기 |
장판이 콜을 유리하게 받아야만 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기자들도 그 니즈에 응하는건가 싶군요.
장판을 어떻게든 욕먹게 하라. 그러면 돈이 벌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