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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샐캡..

 
  1307
2017-02-01 16:51:25

혹시 크블 샐캡제도 자세히 알고, 현재 인삼공사 샐캡 상황 상세히아시는 분 계신가요? 이정현, 오세근 내년에 별 출혈없이 둘 다 잡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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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2-01 17:01:36

둘다잡기위해서 박찬희를 보낸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2017-02-01 17:07:38

샐러리 상황은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로는 둘다 잡으려고 박찬희 보낸걸로 알고있네요
1
2017-02-01 17:09:11


네임드급 4명을 제외하면 죄다 신인급&저연봉 선수라서 저 선수들 연봉을 조금이라도 올려줘야한다는걸 감안하면 MVP급 모드인 이정현-오세근을 모두 잡기위해선 강병현-양희종의 연봉을 많이 후려치고, 이 둘도 홈디스카운트를 약간 해줘야겠죠.

1
2017-02-01 17:16:49

강병현을 다른 팀에 넘기거나 하지 않는 이상 힘들어 보이네요.

WR
Updated at 2017-02-01 17:37:02

샐캡 100% 가정하면, 1억9천 정도 여유 있고, 거기에 부상이슈 있었던..강병현, 양희종 삭감 후 문성곤이나 한희원 둘 중 하나 또는 둘 다 보낸다 하면 4억정도의 여유가 있으니까 소폭인상 제시한다면 나눠 준다면 5억 안팍으로 딜 하는건가요??? 진짜 야구에 비하면 농구는 연봉이 정말 적네요..방어율 4점대 왼손 투수가 110억씩 가져가는데....대략 평균연봉 5억정도에 4년계약이라 쳐도 20억이면 포지션 1티어급을 잡는거네요..

2017-02-01 17:37:02

강병현을 안보내곤 여유가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여유도 여유지만, 이정현 오세근 둘이 얼마를 원하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WR
2017-02-01 17:37:57

다른팀에서도 한명한테 5억 이상씩 딜하기는 쉽지 않지 않을까요??

2017-02-01 18:12:35

kcc가 김태술을 6억에 모셔갔죠. 삼성은 그것보다 더 제시했는데 kcc택했다는 말도 있었구요.이정현,오세근처럼 수준급 선수가 나오면 5억정도는 비드할 팀이 몇 있다고 봅니다.

2017-02-01 18:15:10
만약 가능한 구단이라면 엘지랑 KT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김영환 좀 깎고 김종범 상무가고 만약 이재도까지 보내면 캡이 확 비거든요
거기서 이정현 노리고 허훈 뽑고 하면 일단 전력은 강해질테니...
LG의 경우에는 조성민을 받긴 했지만 5천만원 아끼고요.
SK는 일단 샐러리는 적은 편이긴 했지만 김선형 풀리고 최부경에...
인삼공사는 두명잡긴 절대 힘들죠
2017-02-01 18:16:34

http://sports.news.naver.com/kbl/news/read.nhn?oid=065&aid=0000126048

이 기사를 보시면 샐러리 널널하고 비울 수 있는 팀이 많이 보이거든요
2017-02-01 17:57:03

양희종 깎고 강뱅 보내야되는데(저 연봉이면 깎는걸로는 한계가 아닐지?)
둘다 5억은 줘야 되는 선수들 아닐까요?

2017-02-01 18:03:15

일단 지금도 94.7%의 소진률이죠

거기다 다음 시즌에 인삼공사에서 상무로 빠질만한 선수도 별로 없는걸로 알고...
이정현이나 오세근은 일단 최소 5억은 넘도 6억도 노릴거같고요
이정현은 거기다 올시즌 제대로 폭발하면서 더 욕심이 있을거고...
둘다 잡는건 좀 힘들어보이네요
2017-02-01 19:23:11

박찬희를 내보낸것 어차피 못잡기때문이고 가장 덜 중요한 자원이라고 생각했기때문이라  오세근과 이정현을 잡는거랑 크게 상관이 없을듯  타팀들이 탐낼만한 자원들이라서 쉽지않다고 봅니다. 그러면 선택을 잘해야겠지요 누굴 잡을지를

2017-02-03 03:29:07

양희종의 전례가 있어서 6억씩은 바라고 있을거라 봅니다. 강뱅 보내고 희종이 삭감해야 어느 정도가 맞춰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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