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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시즌 부터 이어진 전통에 따라 이번 챔결 우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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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4:20:48

21-22 신임 전희철 감독의 SK...

22-23 신임 김상식 감독의 안양 KGC...

그렇다면 23-24 시즌은 올시즌 새로 부임한 송영진 감독의 KT가??????

김상식 감독도 감독 대행까지만 해보다가 작년 안양에 와서야 정식 감독 데뷔하셨던 거군요..
데뷔 감독의 챔결 우승이 올시즌 송영진 감독까지 이어진다면...
새로운 징크스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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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4-25 14:27:26

그럼 그다음은 신임 김효범 감독이...

2024-04-25 14:51:28

파이널이 사상 처음으로 S-더비 파이널이 된 후, 삼성이 SK를 4승 3패로 꺾는 그림이 팬심에선 최고 그림이 될거 같네요 

(SK는 우승 세번, 삼성은 우승 두번이니 삼성 우승으로 둘의 우승경력이 3-3 균형을 맞추는 시나리오)

2024-04-25 14:54:09

감사합니다…

2024-04-25 14:34:13

모비스는 양동근 감독할떄??

WR
2024-04-25 16:34:11

전희철 감독의 경우도 10년간 SK에서 프런트를 거쳐 오랜기간 코치로 꾸준히 자리를 지켜왔기에
따로 팀 시스템을 익히는 시행착오도 필요없이 선수들에 대한 파악도 마친 상태라 
성공적인 데뷔로 이어진건데, 양동근 코치도 감독 데뷔한다면 

누구보다 모비스 선수들을 잘 알고 있기에 성공적인 감독 데뷔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4
2024-04-25 15:00:59

더욱 오래된 전통이 있죠... 1,2위가 없는 파이널은 모두 kcc가 주인공이었다는 점...이번이 3번째인데 운명 같이 kcc는 또 그 자리에 있습니다. 이번에도 우승의 영광을 잡았으면 좋겠네요

1
2024-04-25 15:10:00

앞선 사례는 둘 다 정규1위 하고 통합우승한거 아닌가요? 해당 명제가 이어졌으려면 DB가 우승했어야 하는데 KCC한테 깨지면서, 이제 정규1,2위가 없을때 늘 우승했던 KCC의 기운이 더 커보이네요.

WR
2024-04-25 16:31:40

네...사실 DB가 정규 리그 1위 확정지었을 때만 해도 워낙 여유있게 순위를 확정지어서

이 징크스가 이어지는 건가? 싶었는데..KCC가 막강하게 깨뜨려버렸네요. 

2024-04-25 20:45:55

라건아 막기힘들어서 의외로 kcc가 쉽게 이길거 같은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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