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알럽 환상의 식스맨님이 올리신 사진
이 플레이에서 간절함이 느껴졌습니다. 정규 시즌 내내 조직력이 없다, 이기적인 농구를 한다, 팀 케미에 문제가 있다, 뭐 이런저런 정말 별별 얘기가 다 나왔는데 이제는 정말 원팀이 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 쌍둥이마냥 비=슷비슷하게 움직입니다
+이건 웃긴 사진입니다
+출처: 부산 KCC 이지스 갤러리
뭔가 묘하게 웃기네요진짜 3형제 보는 것 같습니다
약간 슬램덩크 느낌 풍기는 장면이네요. 면면도 그렇고요.
맞형이 제일 어려보이네요
맏형 잘생겼어요
맏형...
저 디플렉션 따라간 장면에서 KCC가 우승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장면에서양팀 국내선수들의 열정과 집중력 차이를 느꼈네요3차전은 아쉽지만.. 이길 자격 있습니다 케씨씨
저 장면 진짜 멋있었어요.
진짜 꼭 누가 짠거 같은 저 쓰리샷.. 정말 멋있었습니다.
직관가서 바로 앞에서 봤는데이거 사진 잘 찍혔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세명이 공에 집중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송태섭 전호장....?? 마지막은 뭔가 슬램덩크 같네요
이승현의 희생과 헌신도 잊지 않아주셨으면.. ㅠㅠ
저 역시 저 장면을 보고 KCC가 우승하겠다는 느낌을 크게 받았습니다. 정신무장의 정도가 달라요
약간 슬램덩크 느낌 풍기는 장면이네요. 면면도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