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해외도피 뺑소니…아빠,범인찾다 딸 따라 숨져

사람 같지 않은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법이 대체 뭐라고 그깟 반성 하는척에
선심쓰듯 용서를 내려줍니까??
피의자는 딱 피해자가 아픈만큼 똑같이
아프게 해줘야 합니다.
어린 여학생의 일생을 빼앗아 갔으니
저 범인의 일생도 죽은듯이 감옥에서 보내게 해줘야죠

인정하고 반성? 인정했으니 벌을 제대러 받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진짜 짜증만 나네요. 한 가정을 송두리째 망쳐논 인간이 징역 4년이라니..

아 시x 쓰레기

와 사람 죽이고 16년동안 반성도 없이 안 밝히다가 잡힌건데 뭔 용서가 되죠? 최소 16년은 감방에 넣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 정말 조두순 얘기도 나오고 아 정말 한숨만 나옴

뭘 반성하고 있다는 건지..도대체 모르겠네요.

피해자가 용서를 안해줘도, 법이 알아서 용서해줌

16년 도피하고 2천 만원 공탁했다고 형량의 20%를 깎어주다니 어이없네요. 범인도 이럴거면 16년이나 도망다니지 말걸.. 이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