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센스가 넘치시네요 잘 봤습니다
이제 바톤좀 넘기지아 그냥 뺐을까? -폴-
아... 마지막 폴 너무 재밋네여 센스가 넘치십니다 키드가 댈러스를 떠난게 여자 때문인가여? 선즈에서도 팀동료와 불화 때문에?
달라스 3J 시절에 짐 잭슨이 토니 블랙스턴이란 여가수랑 사귀고 있었는데 키드가 가로챘죠. 그야말로 잘못된 만남...
그일 때문에 팀 케미스트리는 안드로메다로 가버리고 결국 키드와 잭슨 모두 팀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90년대 중반 가장 주목받던 영건 트리오였던 달라스의 3J는 3년도 못되어 해체되고 말았죠.
선즈에서는 팀동료와 불화같은 건 없었는데 카툰에 묘사된 대로 부인인 주마나 키드랑 사이가 안좋아서 부인 폭행 혐의로 기소되는 등 집안 일로 많이 시끄러웠었습니다.
그럼 언브레익 마이 하트가 바로 그런 뜻이였나요?
토니 정말 작고 이쁜 처자였는데... 지금 머하는지...
그냥 뺐을까
물가르는 이야기하고 블랙스톤이라는 여자에대한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키득키득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는 말씀을 인용하신 것 같습니다.
토니 브랙스턴(가수) 이야기 인거 같구요
키드랑 같이 물가르는 주마나 키드가 키드 와이프죠. 서로 사이가 안좋아서 허구헌날 쌈박질하고 그때문에 키드가 부인 폭행 혐의로 체포된 적도 있습니다.
키드랑 짐 잭슨이랑 블랙스턴이랑은 서로 삼각관계였구요. 이 여자를 놓고 키드랑 잭슨이 서로 싸우는 바람에 달라스 3J가 해체됐습니다.
키듣키듣 역시 착한녀석님의 센스는 대단하세요
추천 꾸욱 날리고 갑니다... 그냥 뺏을까..
예전엔 키드 싫어했는데
갑자기 정이갑니다~
센스 100만점
아 내쉬는 언제 나올까요..
키드옹 편이네요...~
명작에는 추천은 필수..!
굳이네용.....
몰랐던 사실을 새록새록 알게 됩니다..
명작입니다.폴의 그냥 뺏을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키듣키듣... 아 키드옹... 은퇴 전에 반지하나 끼셔야 하는데...
키듣키듣에게 남은건 오직 반지하나뿐~~내쉬, 힐, 답사마, 키듣, 무옹 중 어느 한명은 꼭 반지 갖고 은퇴하셔야 할텐데...
5명이서 팀 결성을 해서 반지라도 드셨으면... 솔직히 다 좋아하는 선수들이라.. 다 꼈으면 좋겠어요
Unbreak My Heart로 유명했던 Toni Braxton과 이런 일이 있었을 줄이야... 전혀 모르던 사실이네요. ^^
크리스 폴 초롱초롱한 눈망울.살짝 눈썹을 치켜올리고 이 맛살을 찌뿌리는모습이 눈에 선하빈다.
덕! 창가는 내 자리야..
키드형님 팬으로서 이런 만화를 보니깐 기분이 좋네요 , 마지막 폴에대한 컨멘트 센스가 너무 재밌습니다.
대도 폴 등장입니다
드디어!!
키드옹 편이 나왔군요!!
추천 일단 한 방 시원~하게 날리구요
키드옹...... 제발 반지 하나만
제가 좋아하는 포인트가드 키드형님 편이군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추천.
3J가 해체된게 여자 문제가 있었는지는 알았는데
그게 마돈나가 아니라 토니브랙스톤이였군요
다 바꿔버리자 키듣키듣
키드옹 제발 반지 하나만!!
고등학교때 기록중에 딴건 그렇다쳐도 평균 7스틸은 뭐 한경기 10스틸이 넘는적도 많았단건지...
그나저나 뉴욕가지말고 제발 댈러스에서 반지끼고 은퇴해요!!!
아직MVP없으셨나..
재미있네요
정말 센스가 넘치시네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