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에 헬스가서 10시에 끝나고 20분에 샤워끝내고 옷갈아입고 10시 30분에 올리브영 도착 비싼향수나 사고싶은 향수 몸과 옷에 정말 많이 뿌리고 그대로 나온행동을5일연속중인데 아가씨가 표정이 별로 안좋던디 낼도 함갈려고요 그 지미추맨 향수가 너무 좋더군요 이말 안올렸네요화요일날이 월급날이라 향수 살려고요 여러가지체험해 볼려고요다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매장 입장에서는 그렇게 자주 방문하셔서 구매가 1번이라도 이뤄지길 바라는거니까 점원 입장에서 딱히 욕할건 없죠 속으로 뭐하시는 분인가 생각할수는 있습니다만
어차피 월급 받으면 되니깐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뒤에서 욕할수도 있을것 같긴 한데요... 그걸 알면서도 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매장직원이 안 좋아할 거 알면서 왜 그렇게 행동하시는 거에요..
시식코너 돌아다니면서 식사하는 분이시군요
사실건가요? 안 사실 생각으로 일부러 그러신 거면 출입거부 당해도 할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중에 공개할 만큼 재미가 있거나 당당한 행동도 아니고요.
뭐든지 적당히 해야 되는 상황과 때가 있습니다
사십시오.
이미 소문 나 계실 가능성이.. 구매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스트레스를 평소에 어디서 많이 받으시나보네요..
그렇다고 이렇게 푸시면 안되는거 같습니다.
이걸 올리는게 더 이해안가네요
네 욕하겠죠
읔.......왜그러세요...
상당히 낮짝이 두꺼우신편이네여
그렇게 향이 맘에들고테스트 용으로 제공해 놓은걸 마치 본인 것처럼 계속 사용하셨다면 하나 사세요
화요일 월급받아서 구입하시는것과 상관없이 시향지도 준비되어있는데 몸이나 옷에 뿌리고 나가시는건 비매너죠
그 매장에서 사셔도 .. 아무도 ' 아 저분이 이걸 사시려고 그랬나보다- 고객님이 셨구나..' 라고 생각 안할꺼 같아요-
근데 어차피 화요일에 월급받아서 살거라는 게 이유가 되는건가요..?
이미 매장 전 직원에게 간식시간에 매일 욕먹고 계실겁니다ㅋㅋ
쓰던 거 그대로 사셔야겠네요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줄 모르죠.......
이런 글을 왜 올리는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화요일에 사신다고 해도 달라지는게 없어요.
왜냐하면 그 점원분은 글쓴이님이 그 때 사실걸 모르니까요.
사기 전까지 글쓴이님은 그냥 진상고객인거에요.
산 후에도 바뀔지는 잘 모르겠구요.
하하....
헬스장 끊을 돈은 있고 향수 살 돈은 없나 봐요.
제발 주작이길... 본인의 집에 와서 맨날 거울만 보고 가는 예비 구매자라고 우기는 사람 봐야 그 심정이해 못하고 그 사람 도라이라고 욕하시겠죠?
참 우리나라는 고객이 왕이라 이러한 손님에게 잔소리도 하기 힘들다는게 아쉬울뿐이네요
이분은 무플이 답입니다. 피드백을 안해주세요.
역지사지...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알바입장에서는 진상도 고객이니 터치못하고 사장은 샘플관리 좀 하라고 쫄거고.. 근데 5일째 같은 사람이 와서 같은 짓하고 가면...입장바꿔 생각을 해봐 지금 니가 나라면 넌 웃을수있니...보통 중학생때 배우는 기본중 기본아닙니까
와... 친구들이랑 얘기만 했는데 진짜 있네요
나미에2님이 그 매장 직원이라고 생각해보시면 쉽게 답이 나올거 같습니다.
황당한 글이라서 그동안 쓰신 글을 보았는데 피드백이 전혀 없으시군요...
글쓴분은 이거 다시 보고 흐뭇해 할까요, 창피해 할까요..
철판깔고 사는 사람들 보면 부러워요.
올리브영 직원들만 욕할거라 생각하나요?
코스트코 양파거지에 이어서 올리브영 향수거지인가요
매장 입장에서는 그렇게 자주 방문하셔서 구매가 1번이라도 이뤄지길 바라는거니까 점원 입장에서 딱히 욕할건 없죠 속으로 뭐하시는 분인가 생각할수는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