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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소감 (스포 없음) + 혹시 자녀 동반 관람하실 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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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09:33:33

 

 올해 영화 본 영화 중에서 어벤저스와 비슷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재미의 포인트가 완전히 다른 두 영화인데  그낀 감동의 총량은 비슷한 것 같네요.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에  저녁 반찬거리 사러 간김에  쌍둥이 타워 영화관에서 

봤습니다.    여러가지를 생각나게 하는 훌륭한 영화였습니다.  

버려진 장난감들의 이야기 반복인가?  싶다가도  자기 반복이 아니라 다시 앞의 1,2,3 보고 싶다는

생각들게 스토리텔링 엄청 훌륭하다고 느꼈어요.   웃기는 부분도 많고

 

+  매니아분들은  거의 아시겠지만  굳이 자녀 동반하실 분 주의 한건 어제 제가 저녁시간쯔음에 가서인지

가족 관람객이 엄청 많았는데  유아 동반이 상당히 많았어요.   아무래도 제목도 제목이고 ...

그런데  이번 4는  스토리텔링이나 감동, 재미 포인트가  아이들이 이해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이전 시리즈보다  더 한듯   그리고  그래픽이 너무 좋아서  빛처리도 장난 아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뭉뚱그려진

느낌의 단순 캐릭터와도 좀 결이 다릅니다.    한... 30분 1시간 뒤쯤부터  아이들 칭얼거리는 것 장난아니었어요 

 가족들 많고  더구나  장난감 영화이다 보니 사람들도  좀 참으려고 했는데   계속 앞뒤옆에서  중국어, 영어, 말레이

말로  집에 언제가  ,  울고  떠들고  아주 혼돈의 카오스가 되었습니다.   저 말고도 어른끼리 온 사람들  그래도 아이들

이 많이 올 것 같은 영화라 참으려 했는데  너무 정도가 심해서  서로 눈치주고

....   영화 끝날 때  보니까  들어올 때보다  관객들이 엄청 줄어있었습니다.   애들 안고 중간에 나간 부모님들이 

많았어요.  

 

4의 감동에  집에 와서  넷플릭스에서 1부터 정주행해야지 하고 틀었는데

충격 먹었네요.    그래픽이....  지금 플스4  실시간 게임보다 못하더군요.  추억이란...

빛처리야  당연히  랜더링된 토이 스토리 1 쪽이 좋지만   텍스쳐나  질감이  너무 후집니다. 

놀래서  영화 정보 찾아보니  1이  1995년 작품이네요?   와....    이게 그렇게 오래전이었어? 하고 놀랬습니다. 

4가 너무 그래픽이 좋다보니까  직후에  같은 1의 캐릭터를 보면 정말 다른 세상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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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06-27 09:38:21

 저는 5살 딸이랑 같이 봤는데 집중해서 잘 보더라구요.. 주말 낮이라 아이들도 많았는데 제가 봤을때는 거의 떠드는(?) 소리 잘 안듣고 봤습니다. 원래 더빙은 안보는 편인데, 딸이랑 같이 보느라 더빙으로 봤음에도 너무 재미있어서 나중에 혼자 자막판으로 또 보러가야겠네요 

WR
1
2019-06-27 09:43:05

 아이들 따라 차이도 있겠죠.   여기선  울고 불고 한 애들이 딱 그나이쯤 이었습니다. 

다행이시네요

더빙이 아니었던 것도 차이가 있으려나요.   말레이시아 애들은  학교서 영어를 기본 과정배우긴 하는데 

대부분은 아직 좀 그렇긴해요.   자막으로 보기는 또 그 나이에 힘들겠죠.  

 

 

1
2019-06-27 09:46:39

아 자막판으로 보셨나보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애들이 느끼기에 자막판이랑 더빙판은 집중도의 차이가 엄청 

클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게 이유일수도 있겠네요.

WR
1
2019-06-27 09:50:16

 네 전 말레이어나 중국어 더빙을 볼 수가 없으니까요.   말레이시아는  중국어 더빙, 말레이 더빙

판도 하기도 합니다.   언어 확인 안하고 티켓 사고 들어가서  말레이 더빙에 멘붕하고 

나와서 다시 티켓 끊은 적도 있어요  

생각해보니  더빙의 차이가 큰 것 같네요.   그 나이대 아이들은  자기나라 말이라고

해도 자막 같이 보는게  많이 힘들것 같네요.  

1
2019-06-27 09:39:30

영화 시작전 예고편에서 애나벨 나오면서
애들 울고...오히려 부모들이 더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WR
1
3
2019-06-27 09:45:57

 와... 애나벨 예고편은  저런 영화 앞에선 빼야했을 것 같은데 

1
4
2019-06-27 09:45:30

3편도 그렇고 어른들이 보기엔 마냥 신나고 즐거운 영화는 아니죠.

전 저런 소중한 것들을 뒤로하고 너무 어른이 된 것 같아서 현타가 왔네요.

WR
1
2019-06-27 09:51:22

 네  헌신적이고 일방적인?  장난감들의 사랑이나  여러가지 던지는 주제들이 

아저씨 나이에는 상당히 무겁게도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폭소 요소도 많아서  정말 좋은 영화 같아요

1
2019-06-27 09:47:34

외국어가 많이 들리나여?

WR
1
2019-06-27 09:53:49

 쿠알라룸푸르는  무슬림 국가이면서도  좀 개방된 나라의 수도라서 주변에서 정말 별의 별 언어가 다 들립니다. 


1
2019-06-27 10:24:13

개인차가 있겠지만 정말 긴 시간을 걸쳐서 함께 성장한 작품이라는 측면이 큰 의미를 주는 것 같습니다.

처음 1편을 봤던게 10살도 되지 않았을 때 였는데 20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WR
1
2019-06-27 10:55:04

 저도 이게 처음 본게 청소년일 때 였어?  하고 놀랬습니다. 

디즈니 대단하네요 

1
2019-06-27 14:17:38

겨울왕국 2 예고편에서 나온 바다만 봐도 그래픽이 발전한 것이 경이로울 정도입니다

WR
1
2019-06-27 15:42:55

 토이 스토리 1보다 엄청나게 놀랐습니다.  기억 속에 놀라웠던 그래픽이 지금은 

게임도 좋아하는 입장에선 약간 눈 괴롭히는  텍스쳐 수준에  보기가 좀 괴로웠어요. 

1
2019-06-27 15:16:08

가정교육의 평가장으로 불려도 될거 같아요. 조용히 집중하는 애기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애기들이 단체로 온다면....

WR
1
2019-06-27 15:42:00

 네... 그런데  저의 경우엔  말레이 어린애들이  영어판을 봐서  자막으로 보면 더 힘들어서 그랬던 경우 같아요.

한국 부모님들이 더빙판 보여주려고 하는 것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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