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쨌든 설린저 부상이니 패터슨과 시아캄이 분전해줬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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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10:14:14
패터슨은 작년 토론토 핵심 4쿼터 라인업인
조셉 - 라우리 - 로스 - 패터슨 - 비욤보의 주축중 한명으로서
올해도 벤치에서 분전하길 바래줬는데... 설린저가 아웃되면서
스타팅으로 좀 많이 나올것 같구요
제 개인적인 바램은 시아캄이 작년 포웰처럼 서서히 자리를 잡아주면서
좋은 역할을 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솔직히 지금 자유계약 상태로 있는 파워포워드중에는
딱히 영입할 이유가 있는 선수는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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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캐이시 감독 인터뷰 떳는데, 패터슨과 시아캄이 롤을 분담할것이며, 설린저는 2~3달 아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