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직 턱없이 부족하긴하지만요(더 길게 가야죠)폴조지 드로잔 등은 르브론 보면 저생각 할거 같습니다아 맨날 쟤야….
동부의 조던이죠.
동조서욕
네 뭐 90년대까지 가면 그말씀도 맞죠..
굳이 뭐 그렇게 말씀하실 필요가 있는지요
요키치는 전성기때 이적하지 않았으니까 이게 맞죠
르브론도 속으로 내가 5살만 젊었으면 ~ 생각하고 있을지도 몰겠네요
아 옛날이여~
릅 : 너도 40까지 뛰어봐욬 : 그전에 은퇴할건데릅 : …
그 당시도 서고동저 시기였지만 지금은 그때보다 더한 서고동저시기여서 서부를 씹어먹고있는 더 요키치의 존재감이 크네요. 올해도 릅갈 / 부듀 or 미네 / 돈빙 or 클리퍼스 다 깨고 파이널가서 우승하는 순간 TOP10 에는 들어가는 실적이라 생각됩니다. 너무 너무 잘하네요.
어느정도 컨퍼런스 차이는 느껴지긴 합니다
르브론처럼 고군분투한다는 느낌은 없고 제 2의 골스 혹은 샌안 왕조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그 두팀 정도로 압도적인 이미진 아니지않나요??
네 이제 시작인 팀이니까요,
제 말은 요키치 개인보단 덴버라는 팀자체가 더 주목 받아야하지 않나 싶어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 서부의 벽은 아직 높다고 봐요.
이제 겨우 파이널 한번 갔습니다
컨퍼런스 차이가 매우 큽니다.
르브론이 동부에서 파이널 늘 올라갈때와
요키치의 지금의 서부는 솔직히 하늘과 땅차이죠.
동부의 조던이죠.
동조서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