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고트라는 말은 언제부터 생겼나요?

의미 있는 말인지 모르겠는데 카림이죠.

사실상 르브론이 창시자라고 봅니다

누적고트란 말이 있나요?새로 생긴건가?

이전엔 없던 소리죠.. 

그런말을 누가 얼마나 한건가요?

카림의 득점은 절대 못깬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그걸깨고 4만 1만 1만해서 그런거같아요

애초에 누적 높다고 고트라고 안했었으니까.. 사실상 르브론때문에 생긴거죠

뭐라도 고트좀 시켜주시죠!

3점고트, 블락고트  기타등등 고트도  만들어야겠당 

3점고트 뭐 이런느낌으로 쓰는거같은데 의미 있나요?

3점 고트도 커리때문에 생긴거 아닌가요?

고트란 단어도 식상해지겠네요.

파생된 고트가

국대 고트 : 듀란트 입니다.

이번 파리올림픽 금메달 따면
전무후무한 업적일거예요.

"누적은 니가 앞서는건 맞으니 이거라도 니가 고트해라"라는 반조롱성으로 보이네요

카림의 통산득점 1위 깨지기 전에는 한번도 못들어본 말입니다

어쨋뜬 고트입니다.

3점고트가 커리이듯이 누적고트가 르브론인건 이견이 있을수 없는 영역 아닌가요

르브론만큼 누적으로 큰 임팩트를 준 선수가 전에 없었어서 생긴 거라 봅니다
단순 통산 기록을 말하는게 아니고
릅의 선수 생활을 계속 지켜봤다면 대단하긴하니까요

본의도를 숨기고 질문을 빙자한 이런 비꼬기 글은 좀 자제 부탁드립니다.

그낭 시원하게 누적고트란 말 마음에 안 든다는 식으로 글을 올리시지
모르는 척 그 전엔 누가 있었나요?
라고 의도를 숨기고 올리는 건 좀 그렇네요

제가 뭐 르브론 팬도 아니고 고트는 조던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이지만, 뭔가 그런 단어 사용에 너무 날 세울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뭐 그래 누적은 르브론이 짱이지 하고 넘어가면 되는거죠. 볼드모트처럼 쓰면 안 되는 단어 아니고요.

그냥 역시릅신 이정도의 늬앙스로 쓰는 것 같아요

아무튼 스텝백고트는 하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