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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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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2-10 22:17:22
본 게시물은 운영원칙에 위배되어 삭제된 게시물입니다.
운영원칙 위반으로 인해 삭제된 게시물에는 추가적인 문제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본문읽기, 코멘트 작성 및 추천 등을 제한하오니 회원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신고 사유
안녕하세요, 운영진 아스카입니다.

구정 연휴의 마지막 날인데요, 어떻게 연휴들은 모두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연휴기간 동안 각종 스포츠 매체에서 선수들의 순위를 발표했는데요, 순위라는 것이 모두 어떤 특정한 기준이 없고, 모두가 만족할만한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다보니 늘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순위에 대해서 만족하시는 분과 못하시는 분들 이렇게 이야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연휴 동안 랭킹에 대한 이야기들이 참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점점 이런 이야기들이 많아지다보니 조금씩 과열된 분위기로 흘러가는 것 같아 걱정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그러던 와중 해당 게시물의 경우는 과거부터 자주 감정적인 논쟁으로 흘러갈 때 나왔던 그런 유형의 게시물에 해당하는 게시물이 나오면서 점점 더 과열된 양상을 불러오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과열되기 쉬운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는 과열되지 않도록 신경써서 의견을 남기고, 더 조심스럽게 접근해서 대화를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해당 게시물은 첨예한 분위기 속에서 더욱 더 감정적인 흐름,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게시물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부득이하게 삭제처리를 하게 됐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점에 대해서 깊은 양해를 부탁드리며, 늦었지만 모든 매니아 가족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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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2-10 21:51:25

..... 무슨말씀하고 싶어하시는지 알겠습니다만..
파이어가 날만한 이런 글 좀 다듬어서 쓰시던지 지양하시는게 어떨까합니다.

WR
2016-02-10 21:55:20

빌러셀은 mvp숫자도 5회로 조던과 동등하고 역대최고의 수비수로 이름높은데다 동시대 체임벌린이 있었음에도 본인의팀으로 시대를지배했으니 올타임넘버원급이 안되려나요

2016-02-10 21:51:52

데픽 피셔도 우승청부사죠 top10 안에 넣어주세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WR
2016-02-10 21:52:36

가입한지 오래됬습니다

2016-02-10 21:55:00

그르게요. 가입한지도 오래되신 분이 오직 파이어를 목표로 한듯한 쓰레드를 여는군요...

WR
2016-02-10 21:57:01

하하 뭔 글을못쓰겠네요 걸핏하면 파이어조장이다 뭐다.. 애초에 여러 회원님들의 이중성에 놀라서말입니다

2016-02-10 21:52:55

아무도 빌러셀이 올타임 넘버원이라 한적 없는걸로 아는데여..

WR
2016-02-10 21:53:56

정말 여러팬들의 의견을봤습니다 코비의 커리어평가에선 쓰리핏때 샼이있기에 온당한평가를하지않는데 매직이나 던컨 자바같은선수는 모두 온당한평가에넣더군요 여러팬들의 더맨우승기준은 뭐죠?

2016-02-10 21:55:37

코비 우승 5회 부정하는 시각이 있나요?
온당한 평가를 못받았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궁금하네요.

WR
2016-02-10 21:58:02

쓰리핏을 2옵션이라해서 커리어평가에 별로 크게중요하게 안보더라구요 그래서 릅>콥이라는주장이 압도적인데 반대로 던컨은 5회우승으로 던컨>릅이 압도적이더군요..

2016-02-10 22:03:42

던컨은 코비보다 시즌 mvp와 파이널 mvp가 하나씩 더 많죠. 파이널 MVP없는 우승 3회보다 시즌 MVP3회를 더 높이 평가하는게 이상할 정도인지는 모르겠네요.

WR
2016-02-10 22:05:29

대신 코비는 던컨이모자란 압도적스텟과 누적이있죠 물론 이부분끝판왕은 현역에선 르브론이지만요

2016-02-10 22:06:46

그럼 칼 말론이 등판합니다.

개인 스탯과 팀 성적의 균형이 중요한 것 아닐까요?

WR
2016-02-10 22:07:47

칼말론이왜나옵니까 우승한번없는데요? 균형이중요하니 코비나 릅론같은선수가 나오는거지 왠 뜬금없이 칼말론입니까?

2016-02-10 22:11:40

누적스탯을 언급하셨으니까요.

아무리 누적 스탯이 좋아도 그만큼 팀의 승리에 보탬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단적으로, 던컨 데뷔 후 팀이 플옵탈락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코비는 그렇지 않죠.

WR
2016-02-10 22:17:22

결국 커리어에서 던컨 코비 우승횟수가 같은건 팩트인데 서로 말장난은 의미없는듯합니다 팀의 승리에 보탬이안되는선수가 5회우승의 주축이될수는없지않겠습니까 던컨이나 코비나 둘다 본인의방식으로 우승을이룬건데요

2016-02-10 22:13:42

노새님께 다는 마지막 댓글입니다. 글에서는 의견 물어보신다고하시고 의견을 나누기 보다는 말꼬리만 잡고 계시네요..
계속 그러시는거 같은데...
대화를 하려면 의견을 받아들이시는 모습이나 예의를 지키시던지..
대화가 아닌 본인 주장 설득이라면 돌려까기 말고 직설적으로 글을 써주시는게 파이어나 안날듯 합니다.

사실 이 글이 너무 의도가 보여서요.

노새님과는 예전 레너드 va 피펜 글 부터 투닥거려 왔는데 앛으로도 저는 노새님과는 이야기를 부드럽게 나눌 자신이 없네요.

제가 드리는 말씀 기분 나쁘셨으면 사과 드리며 앞으로는 댓글 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2016-02-10 21:54:13

뭐하러 홈코트 어드밴티지 얻으려고 정규시즌에 아둥바둥하고, 플옵에서 죽어라 불사르는 걸까요?
스탯좀 잘 만들고 내 몸 아껴서 커리어 길게 가져가는게 남는 장사인데.

2016-02-10 21:54:53

빌러셀을 좋아하느냐 윌트 챔벌린을 좋아하느냐
던컨을 좋아하느냐 르브론을 좋아하느냐
그런 차이겠죠

선수 평가할때 한가지만 가지고 할 수도 없고
우승이라고 해도 같은 우승으로 볼 수도 없구요
답은 없는듯요

2016-02-10 21:55:59

우승도 중요한 평가가치의 하나라는 거지 제일의 기준이라거나 오직 우승만이 중요하다고 하는 분들은 없습니다. 이것도 끝없는 챗바퀴네요.


그나마 빌 러셀은 무난합니다. "그렇게 우승이 중요하면 오리, 커가 짱인가요?" 이러시는 분들보다야
WR
2016-02-10 21:59:51

mvp하나없는선수들이니 역대급랭킹에들어오기엔 좀 뭐하죠 오리나 커는

WR
2016-02-10 21:59:04

빌러셀 mvp5회로 조던과동급이고 역대최고의수비수에 동시대 역대최고급센터 체임벌린을누르고 11회우승했는데 왜 조던보다 아래로취급받을까요?

2016-02-10 22:03:56

답을이미알고계실것으로 사료되네요
굳이이런질문을하시는것은 파이어를조장하는것말고더되나요?

WR
2016-02-10 22:06:38

러셀커리어는 조던에비비기에 모자람없는건 사실인데요?? 이걸 왜 어그로로보시는지요..

2016-02-10 22:04:11

아무래도 옛날 선수이고, 당시엔 팀 수가 적어서 우승가치가 약간 떨어진 걸수도 있고, 당시엔 파엠 제도가 없었던 것도 요인일수 있을것 같네요. 생각해보면 러셀도 조던과 비비기에 부족함 없는 커리어인 것 같기도 해요.

Updated at 2016-02-10 22:14:37

빌러셀 당시 리그 팀 개수가 지금의 1/3 아닌가요? 지금처럼 샐러리캡이 철저하지도 않았구요. 50년전 수상 기록을 현대에 그대로 대입시키는건 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2016-02-10 22:23:45

선수평가의 최고척도를 우승으로 만든건 어떤선수 한명때문 아닌가요?!
오로지 우승만을 위한 전성기 선수들의 모임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단 한명만이 주도적이였기에 그의 실력에 대한 평가의 호불호 또한 따르고요.
(개인적으로는 실력은 왕이라고 생각합니다만..제 기준에선 좋은 선수는 아닙니다만..)
암튼 그의 등장이후에 이런식의 논란이 자주 야기된다고 봅니다.
제 생각은 이러한데 여러 매니아분들의 생각은 어떠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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