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라인까지 일어난 트레이드 정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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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2-03-16 10:46:01
트레이드 데드라인까지 일어난 모든 트레이드를 정리했습니다. 거의 다 들어갔다고 생각하고, 추가될 것이나 수정될 것이 있으면 계속해서 수정하겠습니다
* 드와이트 하워드 옵트 인
* 네이트 맥밀란 경질
+2012 1라운드 픽 (2013년 히트 1라운드와 스왑가능
* 앤쏘니 카터 (토론토) - 웨이브
* 그렉 오든 (포틀랜드) - 웨이브
* 크리스 존슨(포틀랜드) - 웨이브
포틀랜드는 샐러리를 확실히 비우게 되었네요. 펠튼까지 처리하고 싶었겠지만 펠튼은 처리하지 못했고 지포스를 처리했습니다. 내년 확정샐러리가 20밀대에서 시작하네요.(매튜스도 처리하려고 했다네요)
휴스턴은 만기계약 카드로 캠비, 1라픽등을 얻었네요 (2라픽은 하나 내줬습니다)
레이커스는 비즐리를 얻어오진 못했지만, 월튼과 카포노를 내보내고 세션스를 얻어왔네요, 그리고 조던힐까지 얻어오는 과정에서 총 2개의 픽을 주었습니다.
작년에 멜로,데론 ,퍼킨스등 슈퍼스타와 주전급 트레이드가 많았던것에 비하면 올해는 굉장히 약소한 한시즌이었네요. 아마도 단축시즌이라 일정이 빡빡해서 손발 맞출시간이 부족한것도 하나의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게시물은 Christ Bibby님에 의해 2012-03-16 10:19:05에 'NBA-Talk'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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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혀....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