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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러브는 거의.. 외곽 슈터로 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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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4-17 00:54:12

캐브스 와서 거의 포스트업 제대로 공략하는걸 진짜 보기 힘들긴합니다.

 

포스트업 공격이  80%는 상실한 것 같네요.

 

동급 포지션 상대로는  포스트업 먹히는걸 거의 못보고, 거진 밀린담에 점퍼..

 

약간 아래체급 상대로도 버거워하는..

 

자리잡을 때도 힘 싸움에서 버거워 해서 점점 밀리더군요. 

 

그러다보니 볼 잡을 때도 멀리서 잡게되고 힘에서 못밀어 내다보니 페이더 웨이나 점퍼..

 

그 결과 외곽이 안터지면 야투가  점점떨어지고.. 결국 안정적인 득점이 안된다는 거겟죠.

 

이 부분은 캡스 오고나서 쭉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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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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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23:58:12

오늘보니 근육도 마니 빠진 것 같더군요
수비시 발도 너무 느리구요
이래저래 터지는 날은 남 부럽지 않지만
오늘 같은 날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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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23:59:16

러브탓만 하기가 그런것이 릅과의 조합을 생각하면 스페이싱이 무척 중요한데 벌크업을 통한 힘보다는 빠르게 외곽으로 빠져서 3점을 던질수 있는 스피드가 필요하고 그래서 클블 온후 꾸준히 감량했다는 얘기를하죠 러브를 이렇게 평가하면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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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0:23:11

러브가 올시즌 전에 포지션을 센터로 바꾸면서 벌크업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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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0:00:05

케빈 러브 팬 인데요. 케빈 러브 지금 플레이 하는 방식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팀 전술이 케빈 러브는 외곽에서 대기 하도록 짜여져 있습니다. 인사이드 에는 현재 1명 이상 들어가서 대기하는 일이 잘 없죠. 포스트업이 없어진게 아니라 캡스 자체가 포스트업 롤을 케빈한테 안주는거라고 봅니다. 

르브론 아이솔 돌파 때문에 러브,탐슨 둘다 들어갈수 없는 상황이라. 캡스에서 4번은 포스트업보다 외곽에서 던지는 경우가 더 많을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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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0:12:15

탐슨은 로테에서 제외된 상태이고...
좋은 선택인지는 모르겠지만 러브가 센터로, 그린이 4번으로 출전하고 있습니다. 시즌 초 러브가 센터롤을 맡으면서 러브의 포스트업을 활용한 공격이 꽤 늘어난 것 같아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는데 원상태로 돌아오는 듯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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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0:16:45

맞네요. 탐슨이 머리속에 박혀있어서 제프그린 생각을 못했네요. 시즌 초에는 처음에 적응 못하더니 그래도 나름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이제 잘 활용되나 싶더니. 부상 으로 아웃. 

어제 경기를 보니 여전히 5번 으로 플레이를 하나 여전히 외곽 대기가 많은 편이고 들어가는 횟수가 확 줄어 있더라고요. 로테이션을 좀 이상하게 돌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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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4-17 00:25:21

음.. 포스트업 롤을 안주는게 아니라 줘도 러브가 전혀 못해줬죠. 요즘 벤치에 러브를 섞어 쓰는 시도가 많아졌는데 이 때 러브에게 많은 공격기회를 줄려고 선수들이 포스트에 있는 러브에게 공을 넣어주면 러브가 공격을 전혀 못 성공시킵니다. 러브에게 공이 들어가면 대부분 실패이거나 턴오버입니다. 지금 러브에게 포스트업은 없는 옵션입니다. 클블팬들이 러브에게 제일 답답해 할 때가 가드 상대로도 포스트업을 잘 성공시키지 못할 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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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4-17 00:26:45

제가 기억하는 그런 모습은 시즌 초반 센터로 롤을 막 바꿨을때 인데요. 

그 전 시즌 까지만 해도 포스트업 롤이 많이 주어지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덧 붙여 말하면 감량을 시작하고 스트레치 포가 된지 이제 거의 3년 째 입니다. 다시 센터롤로 돌아 가려고 했으나 부상으로 오래 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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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4-17 01:16:02

시즌초뿐만 아니라 정규시즌 후반에도러브에게 포스트업롤을 꾸준히 줬었는데 이게 실패가 되자 다시 포스트업 비중이 줄어들었죠. 작년만 해도 러브에게 포스트업 롤은 꾸준히 줬죠. 1쿼터에 러브에게 공격을 몰아주고 나름 쏠쏠해서 1쿼터 여포였죠. 올시즌 전에는 벌크업 했구요. 일단 제가 봤을 때 지금 러브는 자기가 하고 싶은 플레이를 못합니다. 러브가 포스트업 치다 막혀서 공격 실패하고 자기한테 화를 내는 장면이 종종 보이죠. 자기는 텅텅 밀면서 득점하고 싶은데 상대 선수가 전혀 안밀려요... 그래서 골밑으로는 전혀 못들어가죠... 결국 다시 림과 멀어집니다... 지금 안타까운게 러브는 팀에 도움이 되려고 열심히 하고 그게 눈에 보이는데 자신의 플레이를 못하죠. 러브가 포스트업을 쓸려면 골밑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알드리지처럼 포스트업 후 페이드어웨이가 좋아보이는데 이건 좀 힘들겠죠. 러브가 골밑 득점을 할려면 시즌 초처럼 르브론과의 2대 2나 러브가 컷인을 하는 장면들이 자주 나와야겠네요. 러브를 살리려면 어떻게든 1쿼터에 슛감을 찾게해서 자신의 리듬을 찾게 해야됩니다. 오늘 경기만 봐도 1쿼 초반에 무리하다싶을 정도로 러브가 몰아쐈는데 하나도 안들어가면서 리듬을 못 찾았죠. 자신의 리듬을 찾고 폭격하는 러브는 진짜 클블 최고의 창이 되기 때문에 초반에 러브를 꼭 살려야죠. 지금 클블은 러브가 안살아나면 플옵에서 희망이란 없기 때문에 러브가 꼭 살아나면 좋겠네요. 러브가 상성이 안좋은 팀 상대로는 좀 부진한데 반대로 상성이 좋은 팀 상대로는 하드캐리하죠. 만약 클블이 1라운드를 통과할 수 있다면 다음 상대로 올라올 확률이 높은 토론토 상대로는 러브가 해줄게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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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4-17 02:46:05

올 시즌에 센터로 시작 하면서 롤을 준것은 인정하나. 여전히 삼점을 많이 던지는 센터 이며, 거의 슛의 40프로는 외곽 입니다. 

포스트 롤을 작년 시즌 보다 많이 줬죠. 여전히 미네에서 뛸떄보다 배로 적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케빈 러브가 센터여도 밖에서 3점 던지는 횟수는 줄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포스트업으로 골밑 들어가는거 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데요. 러브가 안쪽에서 공을 얻어 받는 경우 생각보다 엄청 적습니다. 그리고 벌크업 하고 시즌 초에 조금 헷갈려 하다가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죠. 그리고 아웃된 이후 돌아와서 힘들어하죠. 

뭔가 잘하실때의 모습이 기억되지 않고. 아웃된 이후랑 시즌 초 롤 바뀐 직후만 기억하시는거 같네요. 그리고 지난 3시즌을 잘 보셨다면 러브의 롤이 먼지 정확히 아실텐데요. 

포스트업 롤을 많이 줬다고 하는거에서 전혀 동의가 안되네요. 캡스에서 포스트업은 오히려 르브론이 러브보다 많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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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4-17 04:55:15

포스트업 롤을 많이 준게 아니라 꾸준히 줬다고 말한거구요. 부상 이후 돌아와서 안좋아진게 아니라 부상 전에도 상당한 기복을 보였고 이 때 자신의 리듬을 못 찾아 힘들어했죠. 러브가 잘할 때 포스트업을 잘해서 잘한게 아니에요.르브론과 2대2 플레이와, 3점, 자유투 등으로 좋은 활약을 해준거죠. 여기에 가끔씩 포스트업으로 좋은 활약을 해준거구요. 부상 전에 상당한 기복을 보이다가 오히려 복귀 후 3점감이 좋아져 좀 더 수월하게 게임을 했으나 아직 기복이 있는거죠. 러브가 미네시절보다 포스트업이 줄고 3점 비율이 높은 건 당연한거죠. 일단 미네 시절이랑 지금이랑 트랜드가 다르고 러브가 감량을 시작하면서 포스트업을 거의 못하기 시작했고 러브의 골밑 효율은 낮은 편인데 3점은 완전 앨리트죠. 러브가 잘 못하는 포스트업 비중보다 리그 앨리트 수준의 3점의 비율을 올리는게 당연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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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4-17 05:30:04

미네 시절 부터 포스트업을 잘한다고 할수 는 없습니다. 하지만 페인트존 공략이 상당히 좋은 선수 였죠. 그리고 때때론 외곽에서 3점도 좋은 확률이였으니깐요. 

올시즌에 한해서만 이야기 할게요. 센터 롤을 받자 몸을 키우고 들어왔습니다. 초반 조금 부진 했지만 적응하면서 적극적인 페인트존 공략을 합니다. 사실 이때 3점을 확 줄이고 플레이를 시작합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외곽 슛도 쏘지만 숫자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부상으로 나갑니다.다시 돌아와서 페인트존 공격을 더이상 잘 안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러브를 다시 원툴 외곽 스팟업으로 비하 합니다. 포스트업 한정만 따져서 이야기 하면 맞습니다. 포스트업 잘하는편이 아닙니다. 원래 포스트업으로 유명한 선수가 아닙니다. 하지만 스트레치 4번이 되면서 기존의 스타일을 많이 버렸습니다. 케빈러브가 원래 외곽만 쏘는 선수가 아닙니다. 페인트존 득점이 상당히 강한 선수 이며 로우포스트에서 상당히 잘하는 선수 입니다. 캡스팬 분들은 러브의 변화된 스타일을 원하면서 이제 로우포스트에서 공격이 너무 못한다고 비난합니다. 사실 미네 시절 부터 러브를 봐온 입장에서는 정말 상처가 됩니다. 캡스 와서 맞춰서 롤을 바꿨는데 매번 욕을 먹으니깐요. 오히려 러브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벌크업 시키고 페인트존 공략으로 삥뜯기를 같이 시키고 가끔 외곽으로 나가서 쏴주도록 해야합니다. 그게 케빈러브가 미네시절때 잘한던 모습이고요. 그리고 트렌트가 바껴서 다르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에게는 그당시 케빈 러브는 외곽과 페인트존이 좋아 아주 드문 4번입니다. 현 트렌드에서도 찾기 힘든 스타일의 선수죠. 그런선수를 그냥 체중을뺴버리고 내외곽을 뺑뺑이 돌리면 스트레치 4 쓰는데. 페인트존 만큼 외곽에서 던집니다. 페인트존을 잘하는데 롤을 바꿔 맡아서 외곽으로 빠진거지. 외곽을 더 잘해서 외곽으로 빠진 스트레치 4 가 원래 아닙니다.  인사이드를 비워 줘야 하기에 바뀐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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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18:54:48

미네시절부터 봐왔던 러브의 팬으로서 정말 공감이 갑니다. 러브가 사용설명서가 쉬운 에이스는 아니지만, 조금만 맞춰주고 장점을 살리면 정말 어마무시한 선수인데, 클블에 와서는 말 그대로 스페이싱과 헤지로만 쓰니 러브 기량의 70%도 못 쓰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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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0:01:20

꽤 큰 세금이라 봅니다. 골밑 후벼파는걸 즐겨하는 르브론 특성상 골밑에서 박혀있기보다는 계속 스페이싱하면서 움직여야죠. 상대적으로 슬림하게 유지해야 기동성이 나오는데 결국 이전같은 포스트업 옵션은 약해지고 3점 비중이 높아질 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지난 시즌에 몸싸움도 잘하면서 기세가 좋았던거 같은데 하필 상한 생선을 먹은게 참 아쉽습니다. 러브도 에이스와 팀의 필요에 따라 자기 롤도 맞추고 그에 따라 부침도 많이 겪고 고생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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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0:05:38

 사실 이런글 볼때 마다 러브팬 입장에서 비난의 화살이 러브한테 꽂히는거 참 보기 싫네요. 기량이 떨어졌다니. 포스트업 안좋다니, 수비 안좋다니. 불만을 토로 할수 있지만 그게 그 선수 팬에겐 상처가 될수 있다는걸  좀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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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0:11:40

러브는 팀의 필요에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죠. 자기가 가지고 있는 무기를 상당 부분 버리다보니 개인 활약은 아쉬워보일 수 있지만 더 강한 무기를 가진 팀원을 극대화시켜주는... 러브 보면 참 안쓰러울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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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4-17 00:06:33

러브의 활용도가 조금 애매해졌죠.. 그래도 터지느날에는 수비리바 잘잡고 외곽슛빵빵하고, 포스트업능력도 보여주니..기다려봐야죠.

올시즌 부상전 거의 커리어 하이급 아투율 보여주고 스탯도 정말 잘뽑아 냈는데 아쉽죠.

 

캡스와서 감량은 롤보다는 본인의 몸상태떄문이라고 알고있는데 파워에서 손해가 크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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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0:15:29

러브가 참 고생이 많아요...

포스트에서 능력도 좋고 3점이 있다는게 메리트였는데 빅 3 롤 정리 과정에서 단순 스트레치 포워드로 변하고, 대신 컷인-오프볼 늘리고 로테이션 수비 도움되려고 감량도 했는데, 작년에 몸 잘만들고 폼 한창 좋다가 생선 잘못먹어서 다망가지고, 올해는 어빙 나가면서 롤 대폭 변화한데다가 팀내 불화 이야기도 나오고, 본인 부상에 팀원 트레이드에 몇번 맞춰 보지도 못했어요...

여담으로 루 감독이 자꾸 러브 센터 돌리는것도, 러브가 차라리 센터 상대할 때 공격이 괜찮고, 수비에서도 퍼리미터 수비보다는 1대1 포스트 수비가 나아서 인것 같아요. 상대 센터가 누구던지 안가리고 써대서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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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0:16:46

어빙 릅 골밑 돌파 도사가 둘이나 있을때 3옵션으로써 최대한 자기 살길 찾은겁니다.. 러브까지 포스트업 스타일로 갔다면 공존은 힘들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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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0:20:46

어쩔 수 없는 거죠

롤 분배 때문에 그런건데요

러브가 포스트 업을 많이 하게 되면

릅의 위력이 떨어지니까 어쩔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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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0:25:04

리그 트렌드도 미네때와는 좀 달라졌습니다. 그 점도 좀 감안해서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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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0:26:49

롤이 문제다라고만 하기엔 골밑 효율이 좋진 못한 것으로 들었는데요. 결국은 빠르지 못한데 높이가 아쉽다는 점이 결국은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감량도 부상방지 차원도 동기 중의 하나였다고 들었구요. 물론 그럼에도 훌륭한 장점이 많은 선수이고 열심히 하고 멘탈도 훌륭해보여서 잘 되면 좋겠다 싶은 선수인데, 지금 팀의 조합에서 수비에서의 단점을 보완해줄 빅맨 파트너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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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1:03:41

리그 트렌드도 달라졌고 러브의 골밑슛 효율이 안좋습니다

 

차라리 3점을 쏘는게 더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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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4-17 01:07:14

러브에게 무엇을 요구하느냐에 따라 달리 보일 것 같은데요. 러브는 올 시즌이 커리어 하이에 이를 만큼 높은 효율을 뽑아내고 있어서요...

 

시즘 3점은 41.5% 이고, 이는 그의 최대치 기록인 41.7% 보다 조금 낮지만, 3점 슛 메이드 갯수는 당시 보다 거의 2배 많거든요. 

 

스트래치 빅맨으로선 이보다 좋은 스코어가 없다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이쯤되면 러브는 누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져야 하는 게 맞지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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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4-17 01:42:31

러브는 미네시절에도 포스트업 머신이 아니었어요.

애초에 버티는 힘은 강했지만 밀고 들어가는 힘이 강한것도 아니었고 악어팔과 피지컬의 한계때문에 림에서 멀어지면서 훅던지는게 주옵션이었습니다. 

정확도도 골밑에서 강점을 보이는 플레이어와 비교하면 떨어졌구요.

인사이드에서 득점을 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야투율도 낮았고 3점능력과 자유투 삥뜯기때문에 TS는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하든처럼 자유투와 3점으로 효율을 가져가는 타입이었고 골밑 폭격하는 유형과는 거리가 멀었죠.

러브의 강점은 전술적 움직임과 슛이 더 강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림어택은 오히려 자유투 삥뜯기가 주옵션이라 할만큼 자유투 비중이 높았고 원래 3점 비중과 점퍼 비중이 높았던 기억이 납니다.

러브는 그 덩치로 픽받고 나오면서 슈팅을 던지는 옵션도 사용하던 선수였고 1:1 옵션도 빈 공간에서 펌프페이크 후 돌파나 슛이 많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유투도 많이 뜯어냈구요. 외곽을 활용하는 선수인데 오펜리바도 많이 잡았습니다.

1on1이면 동시대 올스타급 4번이었던 그리핀과 알드리지에 비해 많이 떨어졌고 이건 빅맨들 대부분이 그렇긴 한데 거기다 1:1옵션이 강력하지 않으니 클러치때도 강력한 플레이어는 아니었죠.

그래도 25점이상 득점하던 선수입니다.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가리지 않고 뛰어 당기면서 득점하던 러브인데 사이드에 주로 박아 놓는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르브론이 있고 시대 자체도 가드, 스윙맨의 시대라지만 이렇게 밖에 활용할수 없나라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그 몇년 사이에 분명 트렌드가 변한것도 있고 러브(빅맨)를 위한 전술보다 빅맨으로 공간을 만들고 다른 자원을 활용하는 전술이 선호되는 시대이긴한데 그래도 어빙도 없는데 JR, 코버, 클락슨, 후드 등 백코트 자원을 러브보다 활용하는 것보면 트렌드인지 못쓰는건지 정말 모를 시대네요..

(전체적으로는 러브를 더 활용하긴 하지만 러브가 올스타급인걸 고려해 네임벨류를 따지면 백코트 자원에게 롤이 많이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르브론이 있으니 러브가 그렇게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없고 러브 원빅을 활용하는 마당에

러브가 공간 먹으면서 뛰어다니긴 힘든 라인업이란 생각이 들긴 합니다.

평균 30분도 못뛰고 어빙도 없는데 20점도 못넘기고..팬입장에선 미네 러브가 정말 그립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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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2:59:04

참 불쌍한 친구들 많아지네요.
보쉬에 이어 러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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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4-17 04:34:47

매우 동의하기 힘듭니다. 시즌을 얼마나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올시즌 모든경기를 챙겨봤는데 러브는 누구보다 투쟁적으로 임해주었습니다. 러브는 르브론의 팀에서 맞추기 위해서 스타일을 수정한거지, 그걸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러브가 미네시절때 무슨 포스트업 머신도 아니었구요;;

 

마이애미 하산화이트와의 대결에서 내외곽을 폭격하기도 했고, 골스 상대로 3점슛은 물론이고 내각에서 중심도 잘잡아주었죠. 러브가 손가락 부상을 당해서 빠진 이후 클블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생각하면 그의 박스아웃 능력은 여전히 팀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대체 왜 잘해준 러브가 이런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오히려 지금 캡스에서 아쉬운건 수비 문제지. 러브의 외곽슛이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3점슛은 당연히 기복이 있는거고, 이건 커리조차 피해가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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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4-17 05:31:55

러브 팬 입장에서 캡스가 지면 항상 나오는 욕이 러브 욕이죠. 정말 러브 팬 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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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6:38:46

3점슛 감이 안좋았다고 하면 이해가 가도, 포스트업은 왜 갑자기 아쉬워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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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4-17 07:20:26

동의합니다. 포스트에 강점이 있는 선수가 아닌데 포스트업 못한다고 비판받는게 납득이 안갈때가 있네요.

원래 포스트업은 옵션이 있다 정도고 빈공간을 찾아가 점퍼나 펌프페이크 후 돌파

픽플레이, 3점 등에 능한 선수였는데 정통 빅맨의 등지고 하는 포스트업 포제션 자체 시도수도 굉장히 적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기억의 오류인가 해서 미네시절 영상을 찾아봐도 정통빅맨의 포스트업 플레이는 극히 드뭅니다.

근데 클블에선 스트레치 4로 쓰다가 롤 준다는게 포스트에서 자리잡고 공주고 1on1이었죠.

요즘 포스트업 스킬이 뛰어나고 피지컬 괜찮은 빅맨들도 빠른 도움수비와 2점의 가치하락으로 대놓고 공 요구해서 포스트업 하는건 보기힘들어졌습니다.

1on1이면 알드리지랑 그리핀이 훨씬 낫습니다.

내외곽을 넘나들던 러브가 외곽에 주로 자리잡으면서 공리수치도 떨어졌고 트렌드의 변화라지만 이렇게 밖에 활용할 수 없나 싶기도 하고 러브팬은 정말 클블 합류한게 아쉽네요..

본인은 우승도 했고 만족하는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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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8:19:24

 보쉬,러브 팬들은 진짜 고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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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8:53:08

그래도 러브 없을 때 캡스 암울했던 거 생각하면 무조건 러브는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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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9:46:43

 애초에 러브의 포스트업은 할 수 있다는 수준이지 효율적인 옵션도 아니었고, 미네 때의 농구와 지금의 농구도 러브같은 어중간한 포스트업 옵션은 버리는 추세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체중 감량한 상태의 러브 포스트업은 잠깐씩 나와도 매우 별로인 옵션이었죠. 그렇다고 체중을 늘릴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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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9:57:15

 러브가 다시 욕받이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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