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Peloton 이라는 운동기구의 광고가 좀 소음이 있었습니다. 젊은 유부녀가 남편한테 선물 받은거 운동하는거 셀피 찍고 1년 후에 그 비디오를 보는 뭐 이런 광고였는데... 2-3천불 짜리 운동기구를 부인에게 선물할 사람이 없다 현실성이 없다 뭐 이런 논리로 좀 욕과 비아냥을 먹었었습니다. 그게 특정 그룹한테 욕먹고 이런건 잘 모르겠는데, 이 광고를 보니 그 논란이 생각나네요. 미국에서 못 해도 8-9만불하는 포르쉐를 타고 다니고 아들에게 너 몰아보라고 키 던져줄 사람은 얼마나 될지..... 그런데 왜 이런건 논란이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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