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NBA       
Xp
  
KBL       
Xp
  
Mania Community. Your Favorite.
Free-Talk
직장생활에서 술을 못마신다는것은 얼마나 패널티인가요??
 
1
1
  2425
2019-07-12 23:18:58

저 아는 형이 이번에 직장을.구하게 되었는데 주량이 반병밖에 안되거든요... 그래서.이 형이 걱정을 많이 하던데 실제로 패널티가 큰가요?? 그리고 직장생활에서 주량이 어느정도 되야 이상적일까요?? 저도 이제 취업을 슬슬 생각해야하는 지라 궁금해지네요!


13
Comments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1
2019-07-12 23:25:01

요새도 그런 회사가 있나요. 담배는 사내 정치에 유리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지만, 술은 직장 생활 9년차에 3번째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회식하면 그냥 자기 주량껏 마시는 분위기 입니다. 안마시거나 안마시는 것과 다름 없는 사람도 10-20프로 정도는 되고요. 리더가 미치지 않은이상 술때문에 페널티가 있는 경우는 없을 것 같습니다.

1
2019-07-12 23:28:19

직종 나름 직업 나름입니다. 심지어 같은 회사의 다른 부서끼리도 차이남...

1
2019-07-12 23:30:39

친척이 신탁회사에 취직했다는데..
점심시간에도 술을 마신다고 합니다.
술을 거의 못하는 애인데
끝나고도 마시고
집에 오면 계속 토하고 힘들다고..

찻 댓글 말씀대로 상사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1
Updated at 2019-07-12 23:38:05

제 사견으로는 술을 못마시는 것은 걱정거리가 아닌듯 합니다 일을 잘하느냐 못하느냐가 더 중요하지요 일을 잘하면 술을 잘 마실수록 시너지가 날수도 있으나 일은 드럽게 못하면서 술만 잘먹는건 크게 도움이 안된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요는 술먹는거 걱정하시기 보다 일에서만큼은 똑부러지고 다른 팀원들이 먼저 함께하려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라고 얘기해주세요 그런 다음에 술에 관해 고민해도 사회초년생은 늦지 않다고 봅니다 술이 분명 상당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것도 사실이겠지만 꼭 술만으로 네트워크가 구축되는것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요즘은 보면 젊음 세대일수록 술에 대해서 확실히 영향력이 약해진것도 사실이에요 예전처럼 직장인들 모두가 부어라 마셔라 2차 3차 가자 이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직도 영향이 적은 건 아니지만 그리고 주량은 상사맘입니다 많이 마시길 원하는 상사한테는 많이 마셔야 하고 적게 마셔도 되면 어울리는 정도면 되고  

1
2019-07-12 23:52:34

케바케인데 요즘 세상에는 큰 흠도 아닙니다.
요샌 영업도 술 안마시는 경우가 많아서요..

1
1
2019-07-13 00:02:10

정말 케바케라고 말씀드릴 수 밖에...

1
2019-07-13 01:24:04

정말 케바케입니다.. 부서장에 달렸다고 봐야죠

1
2019-07-13 00:46:40

술을 잘 마시고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면 무조건 메리트이지만 술을 잘 못하신다면 그게 페널티는 아닐것 같습니다. 대체로 강권하는
자리도 점점 더 없어지는 추세인것 같고 그런 자리라도 자리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다음 자리부터는 그러시지 않더라구요

1
2019-07-13 01:52:11

삼성그룹에 속하는 회사고 나름 2010년 입사할때만 해도 군대문화가 아주 약간 있었지만,

지금은 술, 담배 안한다고 전혀 페널티 없습니다 술 마시는 사람들끼리 한두번 더 자리가 만들어져 좀 더 친해질수는 있지만 회식자리에서 강요 이런건 절대 없습니다 술 못마신다고 하면 첨 부터 음료수를 시켜줍니다

1
Updated at 2019-07-13 05:41:39

제 주량이 딱 반병인데, 옆에서 보는 사람들이야 요즘 술 못 먹는거 문제 아니다 해도 본인은 계속 스트레스입니다. 물론 술 못 마신다고 페널티는 없지만, 인간들이 퇴근하고 하는게 회식밖에 없는데 그거 갈 때마다 장단 못 맞춰주면 피곤한 거죠. 당연히 부장님 한 잔 생각 나실 때 모집하는 번개 인원에서도 늘 제외됩니다. 사람들은 괜찮다고 얘기하지만, 남들보다 못하다는 건 늘 불편하고 신경이 쓰이게 마련입니다. 처음 자리하는 사람 있을 때마다 전 술을 못한다고 양해를 구해야 하죠.
분위기 맞춰주려면 1병 정도는 무난히 먹을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1
2019-07-13 05:42:05

한 모금도 못마시는 동료가 있지만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주량이 적다고 걱정하신다는 자체(자신감 부족?)가 더 문제처럼 느껴지네요.

1
Updated at 2019-07-13 06:55:38

직종, 회사마다 다른데 아직도 '사람을 만나야 하는' 직종은 상당히 유의미하게 작용합니다. 자세하게 안 써도 영업관리 직무에서는 주량이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하죠. 또한 노무 관련 직무도 노동조합, 윗사람 등을 상대할 때 어쩔 수 없이 회식을 하고 술을 마셔야 합니다. 심지어 인사과도 외부기관(보훈청 등)과 관계를 쌓으려면 어느정도 술이 필요하죠. 더 여러 직무가 있지만 결론은 술을 못 마신다면 한국 사회에서 외부인과 업무적 관계형성, 윗사람과 관계형성 등이 어려울 가능성이 큽니다. 술을 못 마신다 술을 '강요'하지는 않지만 술자리에서 '배제' 합니다. 이 의미가 꽤 큽니다.
회사 사업군과 직무를 알려주시면 더 자세하게 조언응 드릴 수 있겠네요.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