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말이죠...

바뀐게 너무 정적인 느낌은 있죠..

무슨 국립공원이나 박물관 로고에 어울리는 것 같아요

클래식한 분위기가 나긴하네요.

최근 NBA 로고나 저지의 흐름이 복고로 가는 추세라 그런 것 같습니다.

올드팬을 끌어들이려는 마케팅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저도 저 마크는 무슨 동네 농구장 문앞에 붙혀져있을 로고같다는

....한전맨이 그립습니다

아무래도 스포츠팀 로고라고 하기엔 조금 애매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저는 익숙해지만 또 괜찮아질 것 같기도 하고;

상상력이 필요한 로고 같습니다. 실은 저 다리 한 가운데서 15마리의 근육질 남자들이 고래고래 스파르타를 외치고 있는건 아닌지.

골프웨어 로고같은 차분한 느낌이 드네요.

보이스카우트 뱃지..

전 저거 우표인줄 알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