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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의 로스터 살펴보기] 4. Chicago Bu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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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5 14:55:14

안녕하세요~ 지지리도 인기없는()시리즈 중 네번째 글로 인사올립니다.
ABC 순서에 따라 네번째 팀은 시카고 불스입니다.

글 순서는 경력이 가장 긴 선수- 경력이 가장 짧은 선수(이번 드래프트의 신인들이 되겠군요.)-드래프트 순위가 가장 낮았던 선수(언드래프티는 제외)- 드래프트 순위가 가장 높았던 선수-외국출신인 선수-나를 빼놓으면 섭하지(그 전 코너에서 다뤄지지 못했지만 꼭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선수)의 순으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본 글의 정보 출처는 해당 팀의 공식 홈페이지와 미국 야후 스포츠, 그리고 영문 위키피디아를 참고로 하였습니다. 본 글의 정보 대부분은 영문 위키피디아가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부족하고 못난 시리즈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면서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경력이 가장 긴 선수]

시카고에서 경력이 가장 긴 선수..바로 이 선수입니다.



평상복을 입고 있으니 또 다른 분위기가 나는군요. 바로 커트 토마스입니다.

15년차의 베테랑입니다.

95년 1라운드 10번으로 마이애미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그는 댈러스의 힐크레스트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텍사스 크리스쳔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그는 원래는 파워 포워드였지만 그의 커리어의 대부분인 뉴욕과 피닉스에서는 센터의 역할을 자주 맡았습니다.

센터 포지션에서 토마스는 언더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리바운드를 잡아내는 능력과 꾸준한 중거리 슛 그리고 실수를 많이 범하지 않는 영리한 플레이어로서의 평판을 얻고 있습니다.

2007년 6월 20일 피닉스는 토마스를 시애틀로 트레이드합니다.

그리고 다시 토마스는 시애틀에서 샌안토니오로 그리고 다시 샌안토니오에서 밀워키로 트레이드됩니다.

밀워키에서 백업 센터로 뛰었던 토마스는 시카고와 계약을 체결하며 시카고의 인사이드를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경력이 가장 짧은 선수]

루키 소개 시간입니다. 시카고의 루키는 한 명이 있는데 이 선수입니다.



터키 출신의 오메르 아식입니다.(외국 출신이라 다음 코너에 다시 나오겠군요.)

2008년 2라운드 36번으로 포틀랜드의 지명을 받았었습니다.

아식은 곧 삼각 딜을 통해 시카고로 건너왔고 유로리그에서 뛰었다가 2010년 7월 13일에 시카고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는 터키의 페네르바체 울케르 팀에서 커리어의 대부분을 보냈습니다.

그는 터키에서 블락 기록을 갱신하기도 했고 유로리그에서도 활약했습니다.

특히 그는 블락 능력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그는 유로리그에서 도합 19블락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게임 당 3.8 블락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시카고의 인사이드를 책임져 줄 견실한 센터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드래프트 순위가 가장 낮았던 선수]

순위가 가장 낮았던 선수는 누구일까요? 바로 이 선수입니다.



카일 코버입니다. 2003년 2라운드 51번으로 뉴저지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드래프트되자마자 그에 대한 권리를 필라델피아에 트레이드 했기 때문에 그는 필라델피아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카일 코버는 준수한 외모와 더불어 3점 능력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226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쿠엔틴 리처드슨과 공동 1위를 달성했으며 이는 곧 필라델피아의 프랜차이즈 기록이 되었습니다.

그는 07-08시즌 부터 유타에서 뛰었는데 그는 식스맨의 보직을 맡았습니다.

코버는 폭발력 있는 득점으로 항상 팀의 승리에 일조하곤 했습니다.

그가 나온 고등학교에서는 그의 배번이었던 25번이 영구결번이 되기도 했습니다.

2010년 7월 13일 FA가 된 그를 시카고가 영입합니다.

그는 캘리포니아 주의 레이크우드에서 태어났는데 처음 12년간 그는 로스 엔젤레스 근방에서 살았습니다.

그런 탓에 그는 자연스럽게 레이커스의 팬이 되었고 TV로 게임을 보는 것 이외에는 그가 다른 것을 즐길 만한 가정적인 형편이 되지 못했기에 그는 열성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것은 그가 농구선수를 꿈꾸게 되는 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는 93년 가족과 함께 아이오와 주의 펠라 로 이주했습니다.

그에게는 3명의 형제가 있는데 모두 농구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의 어머니인 레인은 고등학교 시절 74점(!)을 기록하기도 했고 그의 아버지인 케빈은 직업이 목사라고 합니다.

그는 또한 골프에도 관심이 깊은데 데론 윌리엄스를 포함한 여러 멤버들과 골프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그는 영화배우 애쉬튼 커쳐와 닮았다는 말을 듣곤 합니다. 처음 그 말을 접했을 때 코버는 그냥 농담이겠거니 생각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오금 닮았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렇게 많이 닮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래서 생긴 한 일화가 있는데 어느 날 코버가 한 파티에 참석을 했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자꾸 자기를 빤히 쳐다봐서 '이 사람들이 왜 자꾸 날 빤히 쳐다보지?' 라고 이상하게 여겼답니다.

애쉬튼 커쳐랑 닮아서 사람들이 빤히 쳐다본 것을 안 코버는 즉각 " 나는 애쉬튼 커쳐가 아닙니다." 라고 사람들한테 말해주었다는 군요.
참고 되시라고 애쉬튼 커쳐의 사진 올립니다.







[드래프트 순위가 가장 높았던 선수]

예상이 되시리라고 생각합니다..네 바로 그 분이죠.



흑장미 데릭 로즈입니다.

2008년도 1라운드 1번으로 시카고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 보았던 조던이 불스를 이끄는 모습에 감화되어 근터 코트에서 형제들이랑 연습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어린 시절을 보낸 로즈는 고등학교에 진학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합니다.

고등학교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주목을 받은 로즈는 멤피스 대학에 입학을 합니다.

고등학교 시절의 기록입니다.

H.S.YearGPGSSPGRPGAPGPPGFG%
Simeon2003–04*25252.14.76.618.5
Simeon2004–0535352.45.18.319.8.500
Simeon2005–0637372.65.48.720.1.570
Simeon2006–0735353.49.18.825.2.590
Career
1321322.76.28.221.1


로즈와 조이 돌시 그리고 크리스 더글라스 로버츠 등의 멤버에 힘입어 멤피스 대는 3위로 시작합니다.

로즈의 활약에 멤피스 대도 좋은 시즌을 기록합니다.

로즈는 밥 쿠지 어워드와 존 우든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합니다.

로즈의 대학 시절 기록입니다.

CollegeYearGPGSMINSPGBPGRPGAPGPPGFG%FT%3P%
Memphis2007–08404029.51.20.44.54.714.9.477.712.337


이러한 센세이셔널한 활약에 로즈의 주가는 치솟았고 결국 시카고가 그를 1라운드 1번으로 지명했습니다.

NBA에 데뷔하고 나서도 로즈의 활약은 계속됩니다.

11월과 12월에 이 달의 루키로 선정되기도 했고 루키 챌린지와 스킬 챌린지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2009년 그는 올해의 루키 상을 수상했는데 시카고 프랜차이즈 사상 세번째의 위업이었습니다.(첫번째가 마이클 조던 두번째가 엘튼 브랜드)

그리고 그는 데뷔하자마자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면서 플레이오프에도 데뷔하게 됩니다.

그는 디펜딩 챔피언인 보스턴을 상대로 36득점(1970년 카림 압둘자바가 플레이오프 데뷔에서 36득점을 올린 기록과 타이) 그리고 11어시스트와 4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크리스 폴 이후로 플레이오프 데뷔전에서 35득점 10어시 이상의 기록)

2010년에는 올스타 게임의 멤버로도 선정이 됩니다.

2010년 1월의 ESPN의 보도에 따르면 리그에서 4번째로 가장 많이 팔린 져지가 로즈의 져지였다는군요.



[외국에서 온 선수]

두 명이 있는데 한 명은 아까 소개된 바가 있는 터키 출신의 오메르 아식입니다.

두 번째 선수는 바로 이 선수입니다.



루올 뎅입니다. 국적은 영국이고 태어난 국가는 수단입니다.

2004년 1라운드 7번으로 피닉스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그의 아버지인 알도는 수단의 의회 의원이었는데 제2차 수단 내전의 여파를 피해 이집트로 피난을 갔습니다.

그는 여기서 전 NBA 센터였던 마누트 볼을 만나게 됩니다.

다시 한번 그의 가족은 이집트를 떠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영국으로 이민을 가게 됩니다.

그는 축구에도 관심이 있었지만 결국 최종적으로 농구를 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는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건너가 본격적으로 농구에 전념하기 시작합니다.

듀크 대에 진학한 뎅은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며 피닉스의 지명을 받습니다.

피닉스는 곧바로 그에 대한 권리를 시카고에 트레이드하며 그는 시카고에서 커리어를 시작합니다.

그는 루키 시즌에 심각한 손목 부상을 입기도 했지만 더블 더블을 기록하는 등 좋은 기록을 남겼습니다.

06-07 시즌에는 포지의 플래그런트 파울에 의해 손목 부상이 재발하기도 했습니다.

뎅은 이 시기에 3개의 주요한 스포츠맨쉽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08-09시즌에 부상은 다시 한 번 그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그는 2008년 시카고와 6년의 장기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그의 출생국은 수단이지만 이집트, 영국, 러시아,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거주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2012년 런던 올림픽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으며 다양한 자선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세계 식량 프로그램의 대변인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수단의 고아들과 피난민을 위한 활동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팀인 아스날의 팬이기도 합니다.



[나를 빼놓으면 섭하지]

여러 굵직굵직한 선수들이 나온 가운데 저는 이 선수를 한번 거론해볼까 합니다.



조아킴 노아입니다.

그는 2007년 1라운드 9번으로 시카고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그는 뉴욕에서 태어났는데 그의 아버지인 야닉 노아는 프랑스의 가수이자 전 테니스 선수였고 그의 어머니인 세실리아 로드헤는 미스 스웨덴 출신입니다.

그리고 그의 친할아버지인 재커리 노아는 카메룬의 프로 축구 선수였습니다.

노아는 프랑스 아버지, 스웨덴 어머니에 카메룬 할아버지의 가계를 갖고 있습니다.

그는 플로리다 대학에 진학하여 팀메이트인 알 호포드와 활약합니다.

노아는 NCAA 토너먼트에서 MOP(Most Outstanding Player)에 선정이 되기도 합니다.

노아는 2007 드래프트에 참가해 같은 대학 동료인 알 호포드, 코리 브루어와 함께 높은 순위에 지명을 받습니다.

노아는 루키 시즌 초반에 발목을 접질리며 3경기를 결장합니다.

노아는 점차 성장하며 시카고의 인사이드를 책임지게 됩니다.

09-10 시즌에도 부상으로 64게임을 뛰었지만 평균 10.7득점과 평균 11.0 리바운드를 기록하는 활약을 펼칩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게임 당 14.8득점과 13.0리바운드를 올리지만 클리블랜드에게 무릎을 꿇고 맙니다.

그는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아버지,어머니,할아버지의 국적이 각각 달랐기 때문에 올림픽이나 세계 농구 대회에서 그의 국적을 선택하는 데 고민했습니다.

거기서 그는 아버지의 국적인 프랑스를 선택했습니다.

2007년 4월 11일 그는 프랑스 시민권을 획득합니다.

노아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영향으로 프랑스어와 스웨덴어를 유창하게 구사 할 수 있다고 합니다.

2008년 3월 25일 노아는 플로리다 주의 게인스빌에서 체포가 되는데 그의 트렁크에서 주류와 마리화나가 발견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노아는 몇시간 후 면허가 정지된 채로 운전을 하였고 안전 벨트도 매지 않은 채였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는 결국 6개월 간의 집행유예와 406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았습니다.

그는 팀메이트인 루올 뎅과 더불어 영국 프리미어리그 팀인 아스날의 팬이기도 합니다.



[후기]

왠지 갈수록 글이 퇴화하고 부족해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 송구스럽습니다.

아무쪼록 부족한 글에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다음 글은 ABC 순서에 의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될 예정입니다.

제가 전에 쓴 글의 링크들입니다.

1. 애틀랜타 호크스- /g2/bbs/board.php?bo_table=maniazine&wr_id=72769

2. 보스턴 셀틱스- /g2/bbs/board.php?bo_table=maniazine&wr_id=72885

3. 샬럿 밥캐츠- /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927004&sca=&sfl=&stx=&sst=&sod=&spt=0&page=2

아무쪼록 전 시리즈 글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S 전 시리즈 글을 링크로 다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글이 추천 수에 따라서 매니아진에 있는 글과 NBA talk에 있는 글로 나누어져 시리즈 글을 차례대로 편하게 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구요.

두번째는 시리즈 물이라 아무래도 전의 글들을 링크로 보기 좋도록 모아놓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되서입니다.

그런데 수정될 때는 글자가 안 띄어졌는데 하고 나서 글을 보면 띄어져 있네요.


이 게시물은 운영진에 의해 2010-09-25 15:27:37'NBA-Talk'란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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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0-09-25 14:59:43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코버는 정말 애쉬튼커쳐와 닮은거 같네요....
캡스편도 기대하겠습니다~
WR
2010-09-25 15:19:40

저도 왠지 미묘하게 닮은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010-09-25 15:13:47
토지에 맞먹는 대작 시리즈물이 될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번 오프시즌 이것저것 굵직한 움직임이 많아서 어지러웠었는데 도움 많이 될 글이네요!
감사히 읽겠습니다
WR
2010-09-25 15:20:48

대..대작 시리즈물이라니..과찬이십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pdated at 2010-09-25 15:20:39
그리즈님의 글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클리블랜드 편도 기대할게요!
WR
2010-09-25 15:21:36

레즈님 감사합니다.
노력하여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2010-09-25 15:26:11
언제 나오나 기다렸습니다
토마스옹은 저기에 안경하나 걸치시면
IT 벤처하시는분 포스가 날것 같네요
WR
2010-09-25 15:31:31

부족한 글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마스 옹 은퇴하고 IT계에 뛰어들지도 모른다는 헛된 생각이 잠시..

2010-09-25 17:48:39
로즈를 보면서 궁금한건데
Jalen 로즈랑 이 로즈랑 보면서 로즈가문은
어느 민족이지요???
WR
2010-09-25 18:11:14

한번 검색을 해봤는데 잘렌 로즈랑 데릭 로즈랑은 연관점이 없다고 하더군요.

현지 질문사이트 보다 보니 데릭 로즈의 혈통을 묻는 질문이 많더군요.

아시아계처럼 생겼다는 질문도 있구요.

확실할 지는 모르겠지만 African American이라고 하구요.

어떤 분은 카보 베르데 사람이 데릭 로즈의 조상이었다 라는 답변도 있더군요.(현재는 카보 베르데 공화국, 아프리카 서쪽의 제도입니다.)

또 어떤 분은 조상대에서 아프리카 사람과 미국 토착 원주민간의 상호간 혼인으로 인해 아시아계 같은 느낌을 풍기는 것이 아니겠느냐 라는 답변도 있었습니다.

확실한 내용이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저런 답변들이 있었습니다.






2010-09-25 20:03:20

인기가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재밌고 흥미롭게 잘 보고있습니다~

WR
2010-09-26 10:24:37

부족한 글을 흥미있게 읽어주신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2010-09-25 23:39:09

흠 이렇게되면 샬럿글 쓰실때는 드래프트가 가장높은선수로 콰미가 나오는건가요....

WR
2010-09-26 10:23:54

시카고 글을 4번으로 이 글에 썼는데 샬럿은 전 글인 3번에 썼습니다.

그런데 매니아 진에 못 와서 많이 알려지지를 못했어요.
/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927004&sca=&sfl=&stx=&sst=&sod=&spt=0&page=2

이 것이 샬럿 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콰미가 나옵니다.

2010-09-26 12:39:20
늘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은 클리블랜드 편이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
 
WR
2010-09-27 18:57:15

Orange road님의 양질의 글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모자란 글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9-27 15:43:53

잘읽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열성팬이 되겠습니다...

WR
2010-09-27 18:58:33

여..열성팬이 되어주시겠다니..
그저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2010-09-27 22:01:38
와우; 이 시리즈를 이제서야 보다니,
글 잘 읽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WR
2010-09-27 23:57:11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 글로 인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우선 앞섭니다.

2010-09-28 09:25:09
시카고에 조대인이 없으니 뭔가 이상하네요..
글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WR
2010-09-28 17:19:34

감사합니다.
저는 흑장미 데릭 로즈에게 기대가 큽니다. 시카고의 프랜차이즈 스타가 되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불스의 상징 조대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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