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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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20:21:27
팀에 적절한 백업이 없는 상황. 은퇴가 가까워지는 30대 중반에
40분을 뛰며 팀에 헌신한 양동근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비록 팀은 탈락했지만 양동근은 양동근.
다만 그의 뒤를 이을 적절한 후임이 보이지 않는 현실이 아쉽고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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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최준용이 포가로 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