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사고 사망자 어머님이 기자회견하셨네요

글을 읽기만 해도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그 당사자분들은 오죽하겠습니까....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식을 먼저보낸 부모의 심정을 잘 알겄만 같기에 너무 안타깝고 화가 나네요.

이 문제는 왜 입을 닫고 있는지..

안타깝습니다.

먹먹하네요... 하...

여기저기서 숟가락 올리는 용도로 이용당하지 않고 원만하게 해결되기만 바랄 뿐입니다.

아이고... 정말 가슴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주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아 진짜 미친듯이 슬프네요....아..

눈물 나는 기자회견 글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차근차근 다 읽었습니다. 오죽하면 이렇게까지 하셨을까요. 절절함이 온전히 느껴집니다. 돌이킬 수 없음에 가슴 아프고 그렇다고 나아지진 않을 것 같아 한탄스럽습니다. 대한민국은 정말 기득권이 활개를 치기에 더없이 좋은 세상입니다. 

정비차장이란 사람이 저렇게 얘기하다뇨.

이제 스무 살인데...

진짜 쌍욕 밖에 안 나오네요.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