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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초콜릿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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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2-14 21:37:36


친구 여동생이 하나 던져 주고 가네요... 누가보면 계피떡인줄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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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6-02-14 21:35:21

이번에는 친구 여동생인가요? 축하드립니다

WR
2016-02-14 21:37:10

아들이 초3인데요...

1
2016-02-14 21:44:13

아들 다음에는 보통 딸이라 하더군요

WR
1
Updated at 2016-02-14 21:48:03

아... 친구 여동생 남편놈한테 가족 계획 물어보겠습니다

1
2016-02-14 21:45:05

이런거 혼자 다 먹으면 탈나요


여드름 같은거

나눠서...
WR
2016-02-14 21:47:21

나눔이 필요한 물건인가요?

3
2016-02-14 21:49:47

매니아의 

그린라이터 
WR
2016-02-14 21:51:47

유부녀라고요!!!

1
2016-02-14 21:49:57

역시 보쌈글은 고도의 낚시였네요

전 이미 예상하고있었습니다. 키드님은 반드시 초콜렛 사진을 올리실꺼라는걸

WR
2016-02-14 21:52:23

유부녀 라니깐요!!!

1
2016-02-14 22:04:11

어 저거 생초콜릿 아닌가요?
저 완전 좋아하는 건데

WR
2016-02-14 22:06:09

빙고 수제네요

1
2016-02-14 22:42:29

저도 받았어요!
알바하다가 단골 손님 여성분이 사장님이랑 먹으라고
초콜릿 바 2개 받았어요

WR
2016-02-15 06:18:33
1
2016-02-14 23:15:58

이쁩니까

WR
2016-02-15 06:28:44

친구 여동생에 남편까지 있는놈이라... 외모 평가의 의미가...

1
2016-02-14 23:41:12

이 냥반....아.....이 형님이~~~~~~잊고있었는데오;;;;

WR
2016-02-15 06:25:15

친구여동생이 불쌍하다고 던져 준거죠... 지 남편꺼 주고 남은 찌꺼기...

1
2016-02-15 00:43:15

분명히 만들어서 먹을려다 망했다는 글을 본거 같은데요.

줄 사람이 없다고 말하셨고.
많은 분들에게 낚시로 상처(?)를 주시다니.


이 짤방을 바칩니다.

PS : 저는 자기 생일도 안 챙기는 타입이라서~초콜릿 따위~
WR
2016-02-15 06:27:37

그냥 거지처럼 적선받은 건데요?
제 손모가지 날라 가나요?

1
2016-02-15 02:15:20

'이번에는 몇살 차이인가요?' 라는 댓글을 달려고 했었는데 아..
하드코어키드님 곁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으시군요.

WR
2016-02-15 06:26:00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
2016-02-15 08:32:05

키드님 글들은 닉이랑 너무 잘 어울립니다

WR
2016-02-15 08:35:37

제가 참 유치찬란한 놈이긴해요

1
2016-02-15 11:01:54

오늘은 양말 없나요?

WR
2016-02-15 13:22:45

양말매니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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